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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대구에서 한겨레 배포하다 폭행당한사건..
1. -_-
'08.7.9 5:26 PM (125.186.xxx.132)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62...
2. 그림
'08.7.9 5:32 PM (222.238.xxx.29)이건 뭐 보수와 진보가 아니라 폭력과 비폭력의 대결같아요.
왜 정부측 패널들은 하나같이 폭력적일까요?
뉴또라이들이나 짝퉁 hid나...3. -_-
'08.7.9 5:33 PM (125.186.xxx.132)그나저나 저 분 굉장히 용감하신분이신거같아요-_- 아무나 못할일을..
4. 저
'08.7.9 5:38 PM (116.121.xxx.162)저 대구에서 2년 살았었어요... 근데 정말 힘들었어요...
욕도 많이 먹고... 노대통령 시절이였는데, 대구에서 시내버스 파업했거든요... 그때 사람들이 다 노대통령 욕하길래... 어이 없어서... 그건 지방자치 문제이지, 대통령이랑 상관 있는거 아니라고 말했다가 정말 .... 정말.... 힘들었어요... 그 외에도 여러일 있었는데.. 모두 노대통령 때문이라 그러더군요...
그곳 사람들은 희망이 없어요... 배운사람이나 안배운 사람이나 같아요.
잘한건 무조건 한나라당, 못한건... 말 안해도 아시죠?
답답한 동네입니다.5. 섬
'08.7.9 5:54 PM (222.101.xxx.191)대구와 그 쪽 지역 사람들이 깨어나야...
비로소 나라다운 나라가 완성될껍니다...6. 낙숫물이
'08.7.9 6:16 PM (118.37.xxx.88)돌확을 뚫는 답니다. 질기게 끊질기게...
7. ⓒⓗⓡⓘⓢ™
'08.7.9 7:05 PM (125.141.xxx.182)그 지역 국회의원을 보면 대충 사람들 생각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역감정이라는 것이 빨리 없어져야하는데 말이죠.8. ㅇ
'08.7.9 7:48 PM (125.186.xxx.132)뭔가 변하지않고, 폐쇄적인 분위기... 자기들은 의리라고 생각하나봐요.
9. 수박
'08.7.9 8:07 PM (121.183.xxx.14)대구사람인데요. 젊은사람은 괜찮은데. 나이 많으신 분들이 한나랑. 한나라당 하네요.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이미 인이 박혀서.10. 7월
'08.7.10 2:37 AM (116.43.xxx.6)저 이번에 대구갔다 왔는데.
사흘있으면서 시댁엔 안 갔어요..
넘 싫어요..
정말 머리털한개도 보기 싫어요..그 끔찍한 목소리로
한나라 '한'자 말하는것도 듣기 싫고..
제 심정을 알아주는 남편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흘내내 처가에서 잘 있어준 남편 고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