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일반 라면처럼 끓였는데도 맛있더라고 하셔서 저도 그렇게 끓여봤는데요.
대신, 약간 응용을 했어요.
물을 550cc까지 안잡고, 백세카레면 끓일 때 정도로만 물을 잡았어요.
면이 다 안 잠길 정도로요. 대충 400cc정도?
그리고 면 넣을 때 떡국 떡을 조금 넣었구요.
바글바글 끓이고 나서 뚜껑을 덮고 약간 뜸(?)을 들였어요.
물 양이 적어서 윗부분은 좀 마르고 안익는 것 같았거든요.
면이 좀 두껍잖아요.
먹으려고 간 봤는데, 색깔은 빨갛고 맘에 드는데,
간이 약간 맹숭맹숭한 듯 하여, 소금과 후추를 아주 살짝 넣었습니다.
아... 너무 맛있네요... ^^
적당히 매콤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환상입니다.
너구리 좋아하시던 분들이 좋아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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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짬뽕 이렇게도 먹어 봤어요.
... 조회수 : 791
작성일 : 2008-07-07 17:36:48
IP : 121.88.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오나드
'08.7.7 5:38 PM (203.236.xxx.241)ㅋㅋㅋ 제 일반라면 레시피가 이렇게 발전하네요~~~
이 방법도 너무 괜찮을거 같네요~~ 집에가서 또 실험~~~ㅋㅋㅋ
다른 방법도 연구해봐야 겠어요~~~ㅋㅋㅋㅋ2. 출출
'08.7.7 5:39 PM (211.216.xxx.143)퇴근시간 가까워와 출출한데 왜들이러십니까????
배고파용~~~ ^ㅠ^3. 원글
'08.7.7 5:44 PM (121.88.xxx.60)근데 이거 짜짜로니처럼 볶아 먹으면 하나 먹고나선 왠지 허전하더라고요... ㅎㅎ
이것이 바로 국물의 힘?4. 전
'08.7.7 5:46 PM (211.214.xxx.43)고추가루랑 고추장도 좀 넣어주고 새우 몇마리 넣고 먹으니까
단 맛도 좀 감해지고 매콤하니 좋더군요..
근데 이 면빨이 도톰하면서도 쫄깃쫄깃하니
소스만 바꿔서 짜장면 해 먹어도 좋겠던데요...5. 장재백
'08.7.7 5:51 PM (116.36.xxx.4)떡볶이 먹고싶을때 대신할 라면으로 좋을거 같더군요
각종 야채랑 햄,어묵 조금씩만 넣어 먹으면 떡볶이를 대신해서 간단하게 먹을때 좋을듯...
떡볶이 재료 없는 늦은 저녁시간에........급하게 만들수 있는 ㅋㅋㅋ6. 윗님추천
'08.7.8 3:06 AM (211.37.xxx.210)라뽁이가 제맛일세!!!!!!!!!!!!!!
7. 요렇게
'08.7.8 7:51 AM (218.39.xxx.249)양배추 채썰어넣고, 오징어 있음 것두 채썰어넣으면
왠만한 중국집 볶음짬뽕 비슷해요.
어제도 한개...오늘도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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