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정부란 정말 태산준령과 같이
어떤 난관에 부닥친다 해도 흔들림없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맨 마지막까지 남아 장렬히 전사하는 그런 모습들이 정부일진데....
오늘 다음 아고라를 보면...
정말 너무나 졸렬한 모습입니다.
일개 범인 만도 못한 얕은 수로 여론을 호도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정녕 우리가 목숨까지 던지며 지켜줘야 할 대상 이라고 여겼던 것에
대한 배신감에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우리 정부...
정말 이것밖에 안되는 것입니까?
촛불을 들고 반대는 해 왔지만 정말 이정도로 어린애 같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오늘은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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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나라를 떠나고 싶습니다
미래로~ 조회수 : 507
작성일 : 2008-07-07 16:50:31
IP : 119.197.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08.7.7 4:53 PM (59.6.xxx.39)이민가고 싶습니다.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2. 메론맛바
'08.7.7 4:57 PM (81.252.xxx.149)물론 한국에 사시는 분들 힘드실텐데..
외국에 살아도 생활이 엉망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직접 촛불을 들지 못하는 상황도 그렇고,,,3. vj성진
'08.7.7 5:03 PM (222.124.xxx.120)한국은 한국대로, 외국은 외국대로.....외국살면 촛불도 직접 못 들죠..인터넷상으로만 뭐가 가능하니...욱하는 성질 가라앉히기도 힘들어요..홧병 나겠어요..그래도 떠날 생각 하시면 안되여~~~
4. 포
'08.7.7 5:07 PM (121.130.xxx.175)저도 그러고싶지만 힘내야죠 홧팅 !!
5. 리이나
'08.7.7 5:11 PM (61.97.xxx.75)전.... 그래도 한국이 좋아요.ㅋㅋㅋ
다른 나라 가도 모두가 안고 있는 문제라는 것은 있기 마련이고요.
그래도 우리 선배세대들이 이만큼 가꾸어 온 것인데, 그걸 다시 돌리려는 친일파보구수구세력때문에 요즘 회의감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해방하고서 척결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지만, 시간을 다시 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정부는 참 몰라요... 몰라도 너무 몰라요. 얼마나 대단한 국민들을 데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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