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퇴진]mb전 국민 2년 희생은 각오해야...(퍼옴)출처 아고라에서 퍼왓습니다.

[눈사람]

MB...전 국민 2년 희생은 각오 해야...파문 확산.. [381] 미네르바 번호 238438 | 2008.07.07 IP 211.49.***.104 조회 15203  MB 가 오늘 말하기를 2년간 향후 모든 경제 지표를 재 조정 해야 한다.



최소 2년 이상 전국민적인 희생은 불가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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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2007년에 뻔히 국제 유가 폭등 한거 다 알고 물가 올라가는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저환율로 물가 통제 하는 노무현 보고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아마추어라면 비웃고..





비지니스 프랜들리 지껄이며 경제 살리기로 대통령까지 된 주제에......



이제 와서는 2년 희생은 각오 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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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린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하냐?.





다 함께 북한에 있는 평양 시민들 거리 섹션 때처럼  나와서 박수라도 쳐야 하나?...





진짜 머리에서 스팀 나온다.........



자꾸 RPG 로 청와대를 날려 버리는 꿈을 요즘 자주 꾼다... 왜 그럴까........



이젠 살인 충동만 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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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중동에 세뇌 당한 노인네들처럼 아무 생각 없이 그러려니 하고 살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이미 그러기에는 너무나 많은 걸 알아 버렸다....





노무현 때야 장난반 진담반 농담처럼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한다.......이건 100%....아니 200%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경제 정책적 구조적인 대 실패다...



더 이상 거론할 여지가 없을 만큼 말이다.....



돌아 버린다.....



이미 한국 경제라는건  총 자산 규모 대비 유동성 측면에서 5;5의 교묘한 밸런스이 균형 상태를 이루면서 여기에 추가 변수인 대외  경제 환경 여건에 유동성 있게 탄력적으로 적응 하고 충격을 흡수 하는 구조적인 암목적 룰이라는게 있었다...





그래서 정부와 기업.일반 가계와  시장들이 유기적으로 연관성을 가지고 각자의  경제 조정자 역활을 해 나가면서  발을 맞춘게 사실이다..



다만 우리들 자신만 그걸 피부로 느끼지 못했을 뿐이지..



그 균형이 단 4개월 만에 박살이 났다........



현재 한국은 1970년대. mb 가 사장 하던 그 시절 경제가 아니라 21세기 형 선진국 집입 직전의 초 고도의 밀레니엄 이코노미  경제 시스템이다...



문제의 핵심은 이런 밀레니엄 신 경제 체제에 70년대식 경제 정책을 무리 하게 대입.........





에러가 나서 대 파멸로 치 닫는게 이 모든 문제의 핵심중에 핵심이라고 본다.......아니.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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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는 욕만 늘어서............가끔 나 자신한테 놀랄 때가 있다......





이렇게 변할 수 밖에 없는 이 나라 경제 현실이 너무 치가 떨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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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도한다..........제발..........제발 올해 아무일도 일어 나지 말게 하소서......



제발 무사하게 넘어 가게 하소서...





장난 아니라.매일 빌고 있다.





지금 상황이 그 정도로 심각 하다....



여의도에서 요즘 웃고 다니면 길거리에서 살해 당할 정도다......



이 말 단 한마디가 지금의 모든 상황을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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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로 나가서  속 터져서 잠깐 담배 한대 피고 있으면지나가는 사람들 표정이 다 누구 하나 쳐 죽일듯한  표정들이다...





마치 에전 어렸을 때 본  엑소 시스터가 떠오르면서 클로즈 업이 되는 듯한 착시 현상은........ 나만의 착각일까?........



진짜 그 미친 쥐새끼........죽여 버리고 싶다..........진심이다...



난 여태까지 살면서 누굴 이 토록 저주한 적이 없었다.....



문제는 나 같은 놈이 한 둘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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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애시 당초 이미 이 쥐새끼 한테는 변명 꺼리가 이미 다 준비가 된 상태였던 것이다..



  차후 IMF 시즌 2가 올 경우 준비된 변명은 ...." 이게 다 촛불 때문이다....".......



이말이 나올걸 나는 1000 % 확신한다.................



이래도........





이런 판국인데도 욕을 하는 내가 심한 건가?.............. 너무한 거냐?......



세계적으로 한국에서만 유일하게...그것도 국가 원수 본인이  자기 입으로 3차 오일 쇼크를 거론 하며 시장 압박을 하고 대국민 선동을 한 나라는 없었다.



오로지..



오로지....... 한국이 유일하다...심지어는 외국인 투자자 애들이 이 말 듣고 깜짝 놀라서 그 날 재경부 전화통에 문의 전화가 불이 나게 걸려서 업무 마비가 올 정도 였다면.



이미 애기 끝난 거 아닌가?....



한 마디로 이 말이다................지금 이 모든게 국제 유가 때문이니까 닥치고 촛불 끄고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이런 식이다.............



그러기에는 이 나라 국민들은 이미...... 너무나 똑똑하고 양질의 고등 교육을 받은 세계 탑 클래스의   국가라는 것이 문제라면 이 쥐새끼한테는 아킬래스 건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특징은........어떤 경제 문제가 딱 터지면 내일 아침 일면 신문에 분석 기사가 실리기도 전에 인터넷으로  그 문제 원인 분석과 결과 보고서 리포터가 만들어서 나돌 정도로...





이미 몇 시간 안에 문제 분석과 해결책..대응 방식까지 나올 정도의 초고도 자본주의 국가이자 초고속 정보 유통 국가라는게 핵심에 심지어는 일본 미국애들까지 벤치 마킹을 할 정도인 나라에서..........



이 쥐새끼는 아직도 낡아 빠진 구닥다리 조중동 치마 자락 붙잡고  70년대식 정보망에 의존 하고 나 자빠진 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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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욕을 하는데 그치지만 진짜 더 치명적인 사실을 우리 모두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한 번 붕괴된 시스템은..........학교..군대..사회.회사.....건 가릴 것 없이.심지어 국가 경제 시스템 조차.....





작게는 가족부터 크게는 국가 경제 시스템까지...어느 조직 유기체건 간에.............한 번 시스템이라는 체계가 붕괴 되거나 타격을 받으면 원상 복귀 하는 데는 그 몇 배의 뼈저린 대가를 반드시 치뤄야 한다는 사실이고 그 대가를 치루는 그 주체는 바로...우리들이라는 사실이다....



이게 바로 시스템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본 지금 이 모든 위기 상황의  핵심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이런 경제 시스템이라는 틀 안에서 살고 있는 이상 이건 반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사고 친 놈은 따로 있는데...........우리가 또 똥을 치워야 한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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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고 잔인할 정도로 다 까발려 보면.....지난 10년은 잃어 버린 10년이라는 말이 맞다.



문제는 해석 하는 관점이 180도 꺼꾸로 뒤 바뀌었다는게 핵심적인 본질의 문제라는 것이다............



즉..........IMF 의 후유증과 똥을 치우는데 걸린 잃어 버린 10년이였단 소리다...



지금 그걸 이 쥐새끼 한마리가 10년간 구축한 신경제 시스템 경제 질서를 단 4달 만에 개 박살을 내는 꼴을 우리는 지금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 보고 있다.





저번달에 FT 에 나온 인상적인 애널리스트의 한국 경제 진단을 인터뷰 한  말 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 현재 한국의 대통령은 경제 정책 조정자로써의 역활이 아니라 역활 파괴자의 역활의 한 축을 담당 하고 있다...이게 바로 한국 시장 전체에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밖에서는 보고 있는 실정이다."...





진짜 나는 이걸 보고 미쳐 버리는 줄 알았다.....



너무나 직설적이고 심장에 비수를 박는 표현 아닌가?....지금 해외 시각이 이 정도라는 것이다..





내가 진짜 소름 끼치게 두려운 점은....우리가  생각하는 그 막연한 두려움의 실체가.점점 현실화 된다는게..........



매일 자고 일어나면 그 위협이 구체적인 현실적 위협으로 다가 온다는 점이 진짜 소름끼치게 두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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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때....이 쥐새끼와 이 정부 주체는 가장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그건 바로 전략과 전술의 기본 개념도 모르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즉.........지금 상황은 전략적인 차원에서 큰 가지를 가다듬는 형국이 아니라 전술적 차원에서 순간순간 임기 응변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다가 몰리면 이게 누구 때문이다..라는 탓으로 끝낸다..



스키를 잘 타는 기술이나 기술적으로 잘 타는  스킬은 전술이다..



하지만 내가 스키를 잘 타는 스키장을 고르는건 전략이다..



전략이 상위 개념이 분명한데..이 나라는 전술이 상위 개념이다...





명확한게 아무 것도 없다...이렇게 전략적 차원의 접근이 없으니.....



경제.. 정치..국방 할 것 없이 모든게 지금 뿌리채 흔들린다...





진짜......가만 보면 한심 하다는 말 맊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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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제는 탄핵이 싫으면 일단 지금 다 모든걸 다 접고...........모든 국가 전략 부터 전면 재설정 해서 그걸  가지고 대통령이 직접 티비에 쳐 나와서 엎드려서 설명을 하던지 뭘 하던지 대국민 설득 작업 부터 해라........





그런 다음에 납득을 시켜라.....



끝장 토론으로 이 나라 공중파 방송이 하루 이틀 안 나온다고 나라 다 망하지 않는다....





지금은 그 국가 전략   수립한 걸 대통령이 직접 쳐 기어 나와서 설명 하고 나서 촛불 떄문이리고  욕을 쳐  하든..국제 유가 타령을 하든.



그게 순서라고 본다.....





그게 싫으면 다 때려 치고 물러 나든지............



지금 상황을 프랑스 대혁명 전야의......... 국왕 루이 15세가 삼부회를 소집해서 대국민 타협점을 찾아 국가 위기를 극복 할려는....





그 상황이 필요 한 상황이다.



이것조차 거부 하면..그 때는 직접 다 갈아 엎어 버리는 수 밖에  일반 국민들은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알겠냐?.이 미친 쥐새 꺄..



난 진짜 이 아름다운 금수 강산 내 나라에  억지로 정 붙이고  그 나마 정나미 떨어진 이 나라에 애국심을 강제라도 가지고 살려는 사람이다..



진짜 집 부엌에 있는 식칼을 들고 거리로 나서게 만들지 마라.....





진짜 지금 인내력의 한계라는걸 느끼고 있다...이 쥐새끼는 지금 전국민들 보고 부처가 되라고  강요 하는 꼴이다..





알고 속아 주는 것도..........한계라는게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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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한가지 분명하게 못 박는데...... 분명 우리 모두는 지난 10년간  IMF 똥 치우는데 다 보냈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사실이다..



그 짓거리를 두 번은 이제  절대............네버 ...........절~~~~~~~~~대로 그 짓거리를 또 못한다....





절대 두번이란 없다..그건 분명히 알기 바란다..



만약 두번째가 온다면 그 때는 우리가 쥐새끼를 토막을 쳐 죽이든지......아니면 저 쥐새끼가 버마 킬링필드 처럼 200만이든........300만이든 죽이든지...



둘 중 하나가 죽으면 죽었지 두 번째 희생이란 절대 없다!..



그 짓거리를 다시 하느니....... 차라리 M-16으로 죽여라...



98년,,,,,,,,,,,,,,그 당시 전국민들에게 삶 그 자체는  무간 지옥이라는 말로 밖에는 표현이 안 되는 저주의 시간들이였으니까 말이다..



절대로 10년 전으로 시계를 되돌려 다시 시작할수는 없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가야할 길은 1998년이 아니라 2050년 초 장기 밀레니엄  G7  전략이기 때문이다...





과거로의 회귀는 우리 보고 파멸의 전주곡을 들으라는 것과 똑같은 개소리다.......





그대 진정 원하는 길은 어디인가?.....남미 아르헨티나 빈민굴의 사회 모습인가?.........아니면 세련된 프랑스와 스웨덴의 선진국 사회인가!...



나는 죽어도 빈민굴 같은  초 양극화 사회 같은데서는 살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그래서 지금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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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마져도...섬뜩한 표현을 하자면
살인지수 80프로인데..

강만수는 왜 대체 끝까지 데리고 있는 걸까요??

[출처]

부탁드려요

[돈데크만]

허걱..ㅡㅡ;;2년이나...두달도 힘들어 죽겠꾸만...그때쯤...아마두 난 장례치르고 있을지도
안되요~~

[속보인다 .]

명바기가 강 뭐시기ㅍ끝까지 데리고 있으려는 이유는 한가지 밖에 더 있겠읍니까?
기업체 법인세를 왜 깍아 줬겠읍니까?

아마 강 뭐시기가 돈은 잘 걷어다 바치나 봅니다.

[모두다]

국토부장관도 왜 안바꾸는 건지...어려운 시절이 돌아오리니...잘 견디어야 할텐데...-,-;;

[730교육감선거]

7월30일은 서울시교육감선거,2009년은 국회의원보궐선거,2010지자체선거!!!
이렇게 순서대로 OUT시키고 2012년국회의원선거로 대미를 장식하면됩니다.
그러면 2MB 남은1년 2013년은 벌벌기다 나갑니다!!!

[george8]

지난 IMF때는 기업 팔아서 재기했는데
이번에 IMF가 오면 아무래도 공기업 팔아서 재기할 것 같네요.
이제 팔게 없으니.......

[구름]

2년 지나면 또 그럴거에요. 회복할려면 2년 더 걸린다. 그러구 임기 끝낼려구 하는거죠.
끝나고 나면 다음 대통이 경제 살리느라 고생하고 그때가면 봐라 내가 기반을 딱았으니
잘 되고 있지 않나라구 말이죠.

[헉~~~]

구름님 예언이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미워 죽겠어요.

[IMF]

난 imf 때 용삼이를 원망하며 회사를접고 이곳 지리산에 조용히 살려는데 정말 피가 말라서 하루도 좋용히 살수가 없네요 우리 자라나는 손자들보면 저걸 어쩌나 만에하나 잘몿되면 너무 안타까워서 한숨만 나오네요 소고기 안전하다 그ㅡ걸 누가 보장하나요 쥐박이가 보장하나요 사기꾼이 정말 쥐색끼 죽이고 십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