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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소년 덕봤어요..

우리 조회수 : 933
작성일 : 2008-07-07 12:21:46
며칠전 82에 들어와 열씸히 &*%..
공부하고 있던 저희딸 집중(?)안하고 힐끔거리길래..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잔소리는 못하고
촛불소년(일등했다던 ^^;..)을 클릭해 보여줬습니다..
음~~하더니 (비슷한 연배로 보이나 존경의 눈빛을..)
나도 시험 끝나면 데려가 줘..
시험 잘보믄..생각해볼께..
...
일등했네요 ㅋㅋ
기대한 성적이 아니었습니다만 웬일이랍니까..

주말에 함께 가야겠죠?^^;
IP : 220.127.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8.7.7 12:23 PM (220.70.xxx.114)

    촛불로 동기부여를...
    따님 크게 되겠어요.^^

  • 2. 추카추카
    '08.7.7 12:24 PM (118.220.xxx.16)

    얼마나 기분 좋으실까...ㅎㅎ 훌륭한 따님... 잘 키우셔요.

  • 3. 우리
    '08.7.7 12:25 PM (220.127.xxx.222)

    ^^*
    덕담까지..감사합니다~~

  • 4. 허걱!!
    '08.7.7 12:28 PM (121.144.xxx.210)

    그리 좋은 방법이 ~~~

  • 5. 배운녀자 딸 화이
    '08.7.7 12:28 PM (121.144.xxx.85)

    " 엄마가 82 하면 아들 딸 성적오른다,,,, "

    우리 모두 바래 보와---------요,,,,

    심하게 82하는 엄마가 ㅋㅋㅋㅋ

  • 6. 이그
    '08.7.7 12:44 PM (211.176.xxx.203)

    축하합니다. 따님도 배운여자로?

  • 7. 솔이아빠
    '08.7.7 2:34 PM (121.162.xxx.94)

    지대로 불 지폈네여~~~~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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