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아침은 나의 밀린 잠을 자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다..
아침부터...초인종 소리에 놀라 나가보니..
아저씨~~ "신문 보세요~~"
나: 보고 있어요...두개나..ㅡㅡ;;
아저씨: 뭐 봐요...조선일보도 좀 봐주이소~
나: 음...한겨레,경향 봐요~~ㅡㅡ^
아저씨: 그래도 좀 같이 봐 주이소~
나: 아저씨~~왠만하믄 신문을 바꾸세요..머지않아 폐간될 신문 뭣하러..이더운날 고생스럽게 다닙니까?
아저씨:....
나:글고 저 한겨레 주주 거든요....한겨레 주주되는사람들...조중동 안봅니당.ㅡㅡ;;조중동 절독 운동하는거 아시는지....아저씨보고 뭐라는건 아니구요....조중동이 싫을뿐이예요...수고하세요~~
아저씨: 아이고...다 묵고 살라고 하는긴데...살려주이소..ㅡㅡ;;
요즘..이사온지 2년반째이지만...일욜 9시도 되기전부터...신문구독하라고 오는 사람 첨봤어요...
정말 많이 줄긴 했다부네요...
배운 뇨자 답게.....최대한...친절하게 응했네요..우리의 조중동만 싫을뿐이니까 ㅡㅡ;;
조중동들 신문 지국 사람들도 거의 노예계약이나 다름없다데요....구독이 줄면...이들로부터 광고나 줄어든 것 대신 압박을 하나봅니다....암튼...ㅡㅡ;;
조중동 폐간 운동은 계속 됩니다...쭈욱~~~참된언론을 위하여~~
일욜 아침부터....잠깨우는통에...기분이 살짝 나빴지만.ㅡㅡ;;다시 자러 들어가긴 했습니다..
그나저나 여긴 넘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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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크만 조회수 : 520
작성일 : 2008-07-07 09:42:23
IP : 118.45.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7.7 9:56 AM (124.54.xxx.148)저희 동네는 꼭 저녁밥할때 오던데.
전에 한겨레 경향 있냐고 물어보고 나서는
그 아자씨 발길 끊었나봐요.^^2. ㅋㅋ
'08.7.7 9:56 AM (58.142.xxx.51)윗님 말을 들어야대는디 안듣구 개기네용 ㅎㅎ
업종 바꽈야 됄듯 ㅋㅋ3. ..
'08.7.7 10:02 AM (210.102.xxx.201)배운 뇨자 답게 친절한 응대에 넘어 갑니다. ^^
4. 우리힘으로
'08.7.7 10:06 AM (121.151.xxx.143)저는 조중동폐간 스티커 붙힌다음으로는 조선일보구독하라는사람없더군요 ㅋㅋ 암튼 좋은 소식입니다
5. 돈데크만
'08.7.7 10:07 AM (118.45.xxx.153)아~~우리힘으로님처럼 그렇게 해봐야 겠네요..^^;;
6. 살려드리고 싶어도
'08.7.7 4:20 PM (121.131.xxx.127)저희가 어찌 살려드립니까?
조중동이
자기네 지국을 살려줄 생각이면
저희들이 고쳐야지요.
저희도 걔들 생각 고쳐서
지국들 살려드리자고 이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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