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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이여 아내와처제와여동생을모두82cook회원으로!
아주 미인이시고 듬직해서 이번 기회에 회원 배가운동을 가열차게 벌여서
조선일보 보다도 더 영향력있는 요리,육아,패션 전문 싸이트로 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기위해선 하나의 방법으로 남편들이 적극 나서서
아내와 처제와 여동생과 옆집 아주머니를
그리고 아직 미혼인 동생들의 경우엔 여자친구, 애인, 누나, 그리고 여동생을
이곳 82cook 회원으로 가입시켰으면 합니다.
물론 가입비는 꽁짜구요
그렇게 함으로써 힘을 더욱 키워 조선일보가 우리회원들을 만만하게 보지 않게끔하여
어설픈 협박공문을 더이상 함부로 보내지 않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뉴스후에서도 보았지만 조중동 그들은 정말 유해신문 기업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철저히 왕따를
당해야만 정신을 차릴것 같습니다.
조중동에대한 신문 절독운동과 광고게재 거부 운동은 협박이나 욕설이 포함되지 않으면 결코 불법이 아닙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국민의 지탄대상인 조중동에 광고를 실으면 광고 효과는 없이
막대한 비용만 날린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광고를 중단해줄것을 정중하게 권유하면 됩니다.
1. ⓧPianiste
'08.7.6 12:08 AM (221.151.xxx.201)저는 오히려 반대로...
남편분들께서 (남성인) 친구, 후배, 형, 남동생을 82쿡 회원으로 가입시켜주셔서,
남녀 성비를 좀 맞춰주시고...
얼마전 경향 인터뷰에 잘못 났던 내용처럼
이안에서 커플이 생기셔서 결혼까지 꼴인~ 하셨음 좋겟는데요? ㅋㅋㅋㅋㅋ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세요. ^^; )2. 82님들은
'08.7.6 12:11 AM (124.49.xxx.204)정당한 요구만을 합니다. 절대로 협박 욕설 않으십니다.
원글님께 대한 '딴지' 아닙니다^^
그리고. 어디 회원이 되고 안되고.. 회원수가 늘어나고 소수이고..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개념활동을 소신것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정보를 얻기 위해 오신다면 개인의 의사대로 오실 일이니 막을 생각따위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어디에 발을 담그느냐가 아니라.
지금의 자리에서 무엇을 하느냐..라고 생각 합니다.
원글님. 만나서 반갑습니다.3. 그녀
'08.7.6 12:12 AM (203.152.xxx.203)백만되면 ....
버벅거릴꺼 같아서.....
오지마세요!! ㅋㅋㅋㅋㅋ4. 100만회원육성
'08.7.6 12:16 AM (211.109.xxx.29)제 아내도 제 권유로 오늘 82cook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제 아내는 요리보다도 패션에 관심이 많고 사회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급증하는 사교육비때문에 명박이를 미워하기 시작했고 최근 쇠고기 졸속협상 파문때문에 조중동의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5. 뗑굴 아짐
'08.7.6 12:23 AM (70.173.xxx.188)녜. 환영합니다.^^ 국력은 힘!! 아는 것이 힘이다!!!
모두 모두 알게 해야죠. 지금 벌어지는 이 해괴망칙한 일들을요.6. 설화
'08.7.6 12:31 AM (211.49.xxx.214)오늘 가입했음, 옆에있는 남친도 지금 가입하고 있는 중!!
7. 설화남친
'08.7.6 12:35 AM (211.49.xxx.214)가입해 버렸네용
8. ^^
'08.7.6 12:39 AM (121.124.xxx.44)위 두분 너무 재미있으세요 ㅋㅋ
9. d
'08.7.6 12:44 AM (125.186.xxx.132)ㅋㅋㅋ 남편들이여.. 직장동료와 친구들을 82쿡으로.. 이러면 더 환영받을듯 ㅋㅋ
10. ⓧPianiste
'08.7.6 12:49 AM (221.151.xxx.201)설화님과 설화남친 두분 너무 재미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ㅎㅎㅎㅎ
'08.7.6 1:01 AM (124.49.xxx.204)설화님과 남친분 ㅎㅎㅎ 반갑습니다^^
12. ...
'08.7.6 1:04 AM (116.39.xxx.81)82에 자게만 있는게 아닌데 잘 모르겠습니다.
무조건적인 회원가입이 방갑지 않네요.
다양한 의견을 가진 82가 되었으면 합니다만.. 오히려 쇠고기정국
이전에 활동하시던 많은 분들이 수면밑으로 가라앉은듯 합니다.
이것도 시류라 할수 있겠지만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82가 홍보된것은 조중동과의 싸움이라 할수 있는데.. 우리의 일부이지
전체가 아닌데 말입니다.(저도 그 싸움의 구성원의 일부이지만 말입니다)13. d
'08.7.6 1:15 AM (125.186.xxx.132)그야말로 시류죠. 그분들을 위해서 시류를 거스를순 없는거구요. 응원글쯤으로 보셔도 될법한데요
14. ...님께
'08.7.6 1:31 AM (124.50.xxx.90)...님 제가 몰라서 여쭙습니다.
혹시 ...님 가입하실 때는 어떤 '조건'이 있으셨는지요?
...님 가입도 '무조건적인 회원가입'이 아니었을까요?
...님이 가입하신 이유도(모르긴 몰라도 말입니다) 82쿡의 일부가 마음에 들어
가입했다가 전체를 서서히 알아가게 되신 건 아니신지요?
누군가가 님 가입을 두고 씁쓸하다.. 방갑지 않다... 고 한다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열린 82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15. ...
'08.7.6 1:42 AM (116.39.xxx.81)ㅋㅋ.. 윗님 몰라서 여쭙다는다는 표현은 상당히 비꼬셨네요..
글쎄요.. 열린 82쿡이 아고라화 되는것 같아 하는 말입니다.
회원가입 독려가 단지 82쿡과 조중동의 싸움에 편향되어 말해지는것 같아 하는 이야기입니다.
82쿡의 원래 취지와는 동떨어진... 무분별한 회원가입..
뭐 남기도 하고 떠나기도하겠지요. 의견개진입니다.
몇년 안된회원이지만 요사이 그런생각이 드네요.
저 또한 열린 82쿡이 되었으면 하네요.16. 서버 ..
'08.7.6 2:02 AM (124.49.xxx.204)다운 된게 며칠 전입니다..
우르르 가입자들 몰려 오시면 또 그러지 말란 법 없습니다.
가입은 자유입니다만.
가입을 고려하는 분들께는 말하고 싶습니다.
조중동폐간을 운동하는 카페마냥 머릿수로 의견을 표출의 강도를 보여 줄 수 있는 '카페'도 아니고 말이지요..
어차피 오픈 된 자게와 여타 글 들인데
시국 문제로 오시는 새회원 가입이 반갑다기 보다는
어차피 국민으로써 할 일들인데. 자기 자리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열심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요즘. 한 싸이트만 돌아다니는 분들 드물겁니다.
예전의 자게라면 이곳 한곳에서 모든게 해결 되고 다른 포털 안다닌 분들도 많을 겁니다만.
지금의 시사문제때문에 가입하는 분들이라면
82쿡 아니더라도 여러 포탈과 카페에서 원하는 자료 넉넉히 얻으실 수 있고. 스스로의 활동도 하실 수 있습니다.
요리와 다른 여러 매력때문에 82에 가입하시는 분들이라면 반갑습니다.17. 소망
'08.7.6 2:09 AM (77.100.xxx.83)일부러 '100만회원육성' 운동까지 할 필요까지야...
그냥 뜻있는 분들이 모여들고,
82 고유의(?) 모습을 지켜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