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만명이 동참하면 저들 이거 타격 있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글을 올렷는데, 요즘은 다 그냥 멜로 받어 보는데...
이거 편지로 바꾸면 저사람들 몇배 손필요 합니다.
그리고 요금 많이 나가고요.
종이값이랑...
우편값이랑...
하여간 그러면서 항의 길게 했네요.
똑같은 얘기들... 예약이 되있어서 어쩔수 없다.
그래서 몇가지 얘기 했습니다.
조중동이 신뢰지수 꼴찌다.
그만큼 신뢰를 주지 못하는데, 사람들이 신문을 본다고 그게 광고에 적극적인 홍보가 되겟느냐.
앞으로 가면 갈수록 구독률도 떨어질건데, 가뜩이나 신뢰지수 떨어지면 나중엔 돈주고 오히러 기업이미지만 버리게된다.
또 한가진.
인터넷의 파급력을 잘 몰라서 하는 말같은데, 인터넷에 글이 몇백개 올라온다.
그럼 그거 보는 사람이 하루에 누적 횟수로 따짐 몇백만명에서 몇천만인데, 그렇게 보는 사람들 인식이 어떻겟냐고...
그게 쌓이다보면 회시 이미지는 나빠저서 잠제적인 반 KTF가되어 나중에 통신사를 구할때 그게 영향을 준다.
예로 농심, 이거 전엔 잘먹었지만 지금 인터넷보면서 아에 농심 처다도 안본다.
이렇게 얘기 했는데. 그냥 듣고만 있데요.
그리고 기타 여기 저기 글올리고, 하여간 그랬네요.
알아듯던 못알아 든던 뭐 알아서 하겟죠.
우린 우리일만 하면되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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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에 전화요금 멜로 오는거 취소하고 우편으로 변경햇어요
춤추는구름 조회수 : 560
작성일 : 2008-07-04 22:09:09
IP : 116.46.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한라봉
'08.7.4 10:12 PM (219.254.xxx.89)ㅎㅎ 잘하셨어요.
저도 우편으로 바꿨는데....
신랑껀못했네요..
신랑얼굴보기도 힘들어요.2. 저두
'08.7.4 10:21 PM (58.140.xxx.129)동참할께요! 신랑거랑 같이 2명 이멜에서 우편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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