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시고 더우실텐데....집에 앉아서 선풍기 틀어놓고 있는 제가 정말 싫어지네요.....
108참회는 쥐박이가 해야하는데....
눈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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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위에....
108배. 조회수 : 609
작성일 : 2008-07-04 20:35:22
IP : 125.185.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정
'08.7.4 8:37 PM (124.60.xxx.101)절 한 배 한 배에 뜻을 담에 하시네요.
남자인데도 눈시울이 시큰해지네요.
역시 종교의 힘은 이런데서 나오나봅니다. 감동이네요...힝~2. 감사드립니다
'08.7.4 8:38 PM (218.52.xxx.144)한 겨울 차디찬 법당에서 108배하면 이마와 등에 땀이 나는데
이 고온다습한 기온에, 바람 한점없이 사람들로 빽빽하게 모인 곳에서의
08배를 하시는 스님과 시민들에게 공경심을 드립니다.3. 여행
'08.7.4 8:38 PM (121.166.xxx.175)아 저분들께 물이라도 가져다 드리고 싶어요.
호국불교...라는 말이 실감나네요..4. 무정
'08.7.4 8:43 PM (124.60.xxx.101)절 할때 낭송하는 것 낭독문이라 해야 하나요?
어디서 구할 수 없을까요?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힝~5. 무정
'08.7.4 8:52 PM (124.60.xxx.101)점 셋 님 감사염. 천천히 읽어보고 있네요....ㅋ
6. 108배.
'08.7.4 8:52 PM (125.185.xxx.14)유모차에 물대포를 쏴게 방치함을 참회하며 91절을 올립니다...에 눈물이 펑펑...
7. 불교방송
'08.7.4 9:57 PM (221.159.xxx.151)저녁 6시 20분 108참회기도 매일 합니다.오늘 참회문과 내용은 다르지만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아 눈물이 나요.우리는 참회할 일이 참 많아요.
8. 눈물이...
'08.7.4 10:58 PM (116.123.xxx.66)눈물이.. 정말 물 한 잔이라도 정성을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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