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래에샘물한방울 !

[박꽃]

매월 월초 그달에 판촉내용을 지역고객께 알리는 공통 광고지(A4 1P) 2500매 가 정기적으로
우리 사무실로 내려오는데 지금까지는 관행적으로 쭝앙에 계속 삽지 배포를 의뢰했는데...
오~~잉  !!   갑자기 뭐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즉빵 경향신문 지국을 알아 봤으나 엄꼬
하느님 보우하사 한겨래가 있어서 금원부터는 한겨래에 삽지를 예약했다.
한겨래 지국 여직원에게 전화로 토닥토닥 격려를 하면서.....기분이 참좋다.

오늘은 그래도 숙제 비스므리 한건했다.   ^^   82cook 요원으로서   !!      아자자  !

[와우]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정말 대한민국의 의식있는 국민들을 존경합니다~ (__)

[숙제는 나의힘]

한겨레가 효과가 훨 좋을거예요. 조중동에는 전단지가 너무 많아서 티도 안날껄요?? 오히려 효과 백배 될거 같아요. ^^

[방랑자]

하하.. 저도 예전부터 경향신문을 보고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더욱 뿌듯해졌다는..

[대단스]

수고하셨어요. ㅎ

[짝짝짝]

박수 보내드립니다. ㅎㅎ

[솔맘]

탁월하시고 현명하신 선택이십니다
아줌마들의 힘 보여줍시다 !

[겸깜씨]

정말 대단합니다.. ^^

[감사합니다]

샘물이 한방울씩 모여 대천 한바다가 될 그날까지 !! ^^

[짝짝]

전 한겨레에 오는 삽지를 다 메모해 둡니다.
혹시 나중에 필요할까봐서요.

[저도]

어제 태어나서 첨으로 한겨레21 시사지 2년분 구독신청했습니다... 사무실이 위치가 멀다고
예전에 *선일보에선 배달이 안된다 해서 . 신문보는건 포기하고 인터넷뉴스만 보고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