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멸치육수낼때 다시마는 어떻게들 우리는지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664
작성일 : 2008-07-04 11:32:14
저희집은 된장찌개, 물국수, 냉국등 깔끔한 멸치육수를 항상 준비해두는데요.
제 방법이 틀린것같다고 동네 아줌마가 얘기를 해서 살림고수들이 많은 이곳에서 물어봅니다.

달군 냄비에 멸치,새우,표고버섯을 살짝 습기제거시킨다.
물을붓고 약한불에서 물이 뜨거워질때쯤 가스불을 끄고,
다시마, 양파, 대파를 넣고 5분쯤후에 다시마만 건져낸다.

동네아줌마말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마를 넣어야된다고하는데(살림,요리를 무척 잘하시는 분입니다)
정말 그렇게해야 하나요?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국물이 텁텁해져서리.....
IP : 220.92.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마다
    '08.7.4 11:36 AM (211.194.xxx.145)

    입맛차이인것 같은데요.. 저는 물이 끓으면 멸치,새우,다시마 넣고 푹끓여서 씁니다..
    국물이 텁텁하면 물을 더 넣어서 맛을 조절하면 되구요...

  • 2. ...
    '08.7.4 11:42 AM (203.229.xxx.253)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다시마는 5분만 끓이고 건져내라고 하는 거 들었어요.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되지 않아요?
    저는 멸치랑 다시마를 전날부터 우려내고 끓이면서 5분뒤에 건져냅니다. 그러면 맛이 더 진하게 베어있더라구요.

  • 3. 요리
    '08.7.4 11:43 AM (150.150.xxx.114)

    요리수업에서 들은 건데요. 다시마는 끓는 물에서 보통 5-10분이내에 꺼내지만, 약-중불에서 뭉근하니 오래 끊일때엔 끝까지 둬도 괜찮다고 했어요~ 저도 해보니 괜찮았어요~

  • 4. 내맘데로
    '08.7.4 11:49 AM (220.120.xxx.148)

    1.냄비에 물담고
    2.멸치 넣고
    3.다시마 넣고

    82쿡에서 놀다가오면 물은 팔팔 서있던 멸치들 알아서 누워있고
    뻣뻣하기 그지 없는 다시마는 불어 터져라 흐물거릴때
    멸치랑 다시마가 끓은 물에서 좀 불쌍하다 싶으면 불끄고
    채로 건져서 구해줍니당

  • 5. ~
    '08.7.4 11:54 AM (116.123.xxx.148)

    끓는 물에 다시마를 오래 끓이면 끈적끈적한 물질(?)이 나와서
    국물이 맑지 못하다구 끓으면 5분 이내에 건진다구 들었서요.
    아님 찬물에 오래 담궈서 우려낸 물에 멸치나 다른 것들을 넣어서 국물을
    내두 되구요.

  • 6. 저도 다시마는 늦게
    '08.7.4 1:21 PM (218.151.xxx.28)

    저는 멸치는 찬물부터 넣어서 팔팔 끓이고,
    다시마를 찬물에 살짝 헹구서 넣고 약간 끓이다가 불꺼서 한참 우려내요.
    오래끓이면 끈적끈적하는 성분이 나와서..

    그리고 육수낸 멸치와 다시마(가늘게 썰어서)는 마늘편이랑 같이 간장에 조렸다가
    반찬으로 먹어요.
    영양분은 얼마 안 남았겠지만 맛은 괜찮아요.

  • 7. .
    '08.7.4 1:43 PM (122.32.xxx.149)

    다시마를 같이 넣고 끓일때는 5-10분 만에 건지고요.
    시간 여유가 있을때는 찬물에 멸치랑 다시마랑 몇시간 그냥 담궈서 우려요.
    보통 저녁에 자기전에 우려놓고 다음날 아침에 건져요. 찬물에 우려도 국물 아주 잘 우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291 (수정)여자들 모임은 정말 핑계들이 너무 많아요. 24 저두속풀이 2009/12/19 6,596
398290 거위털이불 6 이불 2009/12/19 1,087
398289 길고양이가 얼어죽었어요 14 어쩌니..... 2009/12/19 1,634
398288 회화 미술학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2 미술 2009/12/19 506
398287 6살 아이 이를 뽑아줬는데,, 완전 삐뚜로 나네요!!! 2 2009/12/19 422
398286 어제 감기 걸려 아프다는 노숙자가 저희 아파트에 들어오셨다가 경비 아저씨한테 쫒.. 17 어제 2009/12/19 5,272
398285 급!! 갈비찜을 해야해요! 고수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6 .. 2009/12/19 719
398284 부산(국제 * 깡통시장) 4 추천해주세요.. 2009/12/19 831
398283 부식비 줄이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12 ㅠ.ㅠ 2009/12/19 1,616
398282 전립선암 잘 하시는 분 소개부탁드립니다. 아시는분 꼭 부탁드립니다. 5 급해요. 2009/12/19 834
398281 목동 오목교역 근처 어린이집 추천 1 고민맘 2009/12/19 878
398280 현중아 그 아이돌이 누군겨?( 24 현중이 2009/12/19 4,513
398279 신혼여행때 얌체같았던 부부 1 .. 2009/12/19 1,333
398278 대치3동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정말 이렇게 설교하나요? 11 매형은 조용.. 2009/12/19 1,786
398277 이번달 도시가스 요금 33만원 ㅠㅠ 26 절망 2009/12/19 6,519
398276 애견 카페 추천 부탁드려요 1 이제부터 2009/12/19 364
398275 불소코팅 하자는데....문의좀 할께요 7 애들치과치료.. 2009/12/19 954
398274 3살이후의 아이키우는데 좋은 육아서적..좋은거 있을까요...? 4 추천.. 2009/12/19 468
398273 초록마을 배송이 원래 느린가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6 초록마을 2009/12/19 577
398272 '아내가 돌아왔다'에 상우씨가 '인연만들기'에 나오나요? 1 ??? 2009/12/19 1,522
398271 유도부 코치가 애를 쇠파이프가 부러지게 패서.. 7 말도 안돼... 2009/12/19 687
398270 연봉 삼천오백이면 순수생활비는 보통 얼마나 쓰시나요? 18 어뭉 2009/12/19 3,506
398269 기저귀 한번싼거랑 두번싼거랑 구분이 잘안되요 2 .. 2009/12/19 360
398268 성당 교리교사는 어떤자격을 갖춘사람들이 하는건가요? 7 어이상실 2009/12/19 1,453
398267 쇼핑몰에서 구입한 수제 돈까스를 종류 별로 사면 될ㄱ것을..ㅡㅡ;; 1 저 바보인가.. 2009/12/19 693
398266 전세 계약금을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걱정 2009/12/19 419
398265 남대문에 짝퉁 몬타나....먼타나? 2 빌보 2009/12/19 1,019
398264 반건시 선물 받았는데 냉동보관 해야되나요? 3 청도반시 2009/12/19 497
398263 울신랑 귀염 2009/12/19 245
398262 밑의 선물 글 읽고나니... ... 2009/12/19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