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머뭇거리다 이제야 행동 개시합니다.
저희집은 중앙일보을 봤는데 길거리에서 상품권과 몇개월 써비스 준다는 말에 혹해서 구독하게 되었던 제가 참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는 중앙일보는 끈었고 경향과 한겨레 신문을 구독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편의점을 운영하는데 저희 편의점에도 조중동신문 안받습니다.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수고에 동참하고자 가입했습니다.
언제까지나 정의와 진실만이 존재하는 사회가 되도록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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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불매운동동참
다미안 조회수 : 365
작성일 : 2008-07-03 21:52:43
IP : 211.211.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맙습니다
'08.7.3 9:57 PM (121.146.xxx.130)이런 글 보면 제가 감격의 눈물이 날라고합니다
2. 감사합니다
'08.7.3 9:57 PM (122.36.xxx.221)시작은 달라도 끝은 함께 하기를...
그런데, 편의점 신문 받는건 각 점주분들 재량인가요?
저희 동네 GS25는 어떻게 경향 한겨레 한부가 없답니다.
매경 한경 각종 스포츠지까지 다 있으면서요.3. 감사 감사.
'08.7.3 10:01 PM (58.230.xxx.151)저희 동네는 있던데요.. ^^;;;
다 사가셔서.. 없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한번 물어 보세요.. 직접 ...^^4. *도로시*
'08.7.3 10:04 PM (211.209.xxx.111)gs리테일 홈피가서 제안글 올리세여!!!!!! 어느지역의 지에스 25에 한겨레 경향좀 넣어달라고 하시면, 넣어줄거에여!!전화도 올지 몰라여^^ 지역묻는다고...
5. 붕정만리
'08.7.3 10:29 PM (58.103.xxx.116)대단한 결정입니다. 편의점을 직접운영하시면서, 이런 결정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님을 응원합니다.
6. 잘하셨어요.
'08.7.3 11:08 PM (118.32.xxx.73)님의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7. ㅎㅎㅎ
'08.7.4 4:00 AM (122.36.xxx.53)궁뒤퐝퐝! 배운녀자!!
8. ⓧPianiste
'08.7.4 10:35 AM (221.151.xxx.201)저두 응원해드려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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