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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날 농심이 초대한 자리에 참석하실꺼에여??
근데 일찍일찍 좋은 말할때...말 듣지...꼭 울나라 사람들은 썽을 내어야 정신 차리긔...ㅉㅉㅉ
농심이 10일날 여기 회원님들과 이야기하고싶다고..
초대했다는데, 다들 가실 것인가여??
솔직한 맘으로 모두들 안가셨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긴 절대 망할일은 없고,
정말 정신 차리면 좋겠어여..
분명 뻔하져..
이 나라가 젤 지금 잘하는 말..."절대 오해입니다.."라고 어쩌구 저쩌구 하겠져...
글구, 사은품 한가득 주면서 아줌마들 아마도, 또 농락하겠져...
울나라 아줌마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그딴 싸구려 구닥다리..먹지도 못하는 쓰레기 제품에
넘어가겠어여~!!
그쵸??
돈줘도 그딴 쓰레기 제품 못먹는다구여!!!!!
1. 이슬기둥
'08.7.3 9:42 PM (222.235.xxx.142)도덕성과 양심이 땅에떨어진 사람들이 제품인들 정직하게 만들겠습니까? 가지들 마세여~
일본이나,선진국은 한번 뿔나면 뿔 거두지 않습니다 거두는순간 또 당하거든요2. 쥐나 갖다줘
'08.7.3 9:42 PM (222.99.xxx.44)넝심은 안 먹어요.관심도 없어요.
조중동 없어지면 기념으로 새우깡한 봉지 사주지요.3. *도로시*
'08.7.3 9:45 PM (211.209.xxx.111)정말 줘도 쓰레기네여....ㅋㅋㅋ 다들 가지마세여... 일본은 코카콜라 불매 벌여서 전국서 코카콜라 한병도 안팔렸던 적도 있었다고 하네여... 우리도 본때 보여줘야해여!!!!!! 분명 저래놓구선 우리보고 냄비근성이라고 또 막말할꺼 뻔~
4. baker man
'08.7.3 9:46 PM (208.120.xxx.160)82쿡 주부들과 만나 화해했다고 조중동문에 광고할 인간들임.
괜히 이용만당할까봐 두려움~~~~~~~~~~~5. 안 갈 건데요...
'08.7.3 9:51 PM (121.131.xxx.127)견학가서
삐까번쩍한 시스템 라인과
소중한 고객 여러분~
이런 인사를 받으면 뭐하겠습니까?
제품이 기업을 보여주는 것이고,
소비자에 대한 평소의 태도가
기업의 생각을 보여 주는 것인데요.
안 가도
농심이 달라지면 알 것이고
방문 기념 라면을 박스로 준다해도
달라지지 않으면
그것도 절로 알게 될텐데요.
혹 모르죠,
전날 하야 성명이 있으면 가줄지.6. 거기
'08.7.3 9:51 PM (123.111.xxx.193)갈 시간이 어딧써요?
숙제할 시간도 모자라는구먼 ㅋㅋㅋ7. 르까프
'08.7.3 9:53 PM (122.36.xxx.53)롯데관광 광고 내리면 그 때부터 생각 좀 해 보죠..
8. 개념활동
'08.7.3 9:55 PM (124.49.xxx.204)하기에도 바뻐서리...
9. 바빠요
'08.7.3 9:58 PM (59.29.xxx.43)정말 바빠서요.. 개념활동 2222
10. 그냥
'08.7.3 10:03 PM (125.177.xxx.84)농심 소리에 갑자기 피곤이 몰려와서 광장에서 휴식을 취해야겠네요 -.ㅡ^
11. 안드로메다
'08.7.3 10:06 PM (59.7.xxx.35)弄心이 아니라 진정한 農心이면 가겠습니다 !!!
12. 알바
'08.7.3 10:09 PM (119.149.xxx.174)농심에서 82회원이라고 거짓으로 사람 동원해서
버스로 견학 시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담날 조중동에 82회원들 농심 견학하다..
대문짝만하게 나오고.
하도 믿을 수 없는 회사라서, 이런 상상도 하네요.13. 외국
'08.7.3 10:25 PM (79.186.xxx.129)윗분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니까요. ㅠ.ㅠ
14. 삼양 대관령목장이면
'08.7.3 10:31 PM (210.97.xxx.22)생각해본다니깐요..ㅎㅎ
15. ㅡ.ㅡ;;
'08.7.3 10:37 PM (121.124.xxx.44)뭐.. 직원 가족들 단체로 여기에 가입시키고 단체로 버스타고 사진찍을지도 모르겠네요.
16. 헉~
'08.7.3 10:38 PM (211.215.xxx.44)저도 음모론 들먹이려구 들어왔는데 위에 알바님이 벌써 쓰셨네요
짝퉁들이 설마....
그따위로 하면 넝심은 아주 문닫는 수가...17. 초등학교때
'08.7.3 11:32 PM (118.32.xxx.73)가 봤는데 뭘 또 갑니까.
요즘 컴 앞에 앉으려고 집안 일도 대충대충인데
시간 없어요. 피곤해요.
우리 점심 대접할 돈으로 시위하다 부상당한 분이나 도와주라하세요.
우리가 진짜 바라는건 그런 겁니다.
아무 사심없이 선을 행하는것.18. 대관령 목장견학
'08.7.3 11:50 PM (58.140.xxx.163)보내줘서 삼양라면 한개씩 얻어온다면 당장에 손 들겠습니다. 오올...가보고 싶어라.
19. 가봐야...
'08.7.4 12:09 AM (210.123.xxx.190)가봐야 또 조중동 동원해 왜곡기사 쓸겁니다. 안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20. 치
'08.7.4 12:23 AM (218.237.xxx.230)조선일보는 영원할꺼라는 직원말 잊지않았어요.
전 절대 안가고 싶구만요21. .
'08.7.4 1:27 AM (220.123.xxx.68)숙제하기도 바빠죽겠어서 집안 엉망이구만 무슨;;
22. ..
'08.7.4 8:46 AM (165.243.xxx.242)여기 주부들이 올 거라 생각해서 글 쓴 게 아닌 거 같아요. 일단 광고 냈으니 아무나 데려가서 사진 한 방 찍고 여기 주부들이 오해 풀었다 조중동에 광고나 하겠죠 뭐.
23. 200여개
'08.7.4 9:46 AM (221.148.xxx.225)되는 댓글 중 간다는 사람 한 명도 없었는데,
정말 82 주부들이 견학가서 오해를 풀었다며 신문에 실린다면 진짜 조작이겠지요. 알바를 쓴...
그 때는 그 글에 달린 댓글들이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제이제이님이 한국에만 계셔도 농심 견학을 가서 사부상조할 텐데, 중국에서 활동하는 알바라 아쉽겠네요. 하긴, 제이제이님은 "선진국"인 중국산만 드시니까 요런 싸구려 라면은 입도 안 대시겠지만요..24. 내마음별과같이
'08.7.4 10:17 AM (116.42.xxx.4)조중동 없어지면 기념으로 새우깡한 봉지 사주지요.2
25. 바쁘고..
'08.7.4 11:22 AM (58.230.xxx.49)또 안 바쁘고 한가해도 그런곳으로 갈 만큼 우리는 누구처럼 개념을 외박 시킨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농심에 가보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을텐데..쥐박이 고소영 강부자 내각, 뉴 또라이트들...딴나라당...
26. 설마
'08.7.4 11:24 AM (218.37.xxx.77)짝퉁 82회원들 모아서 가는건 아닌지;; 그리고 인원 다 채워서 견학햇다고..
이러면 진짜 가만히 안 있는다 넝심 그런짓 하지마라27. 82cook
'08.7.4 11:36 AM (222.232.xxx.104)아마도 알바한테 얼른 회원가입부터 하라고 해야겠죠?
그래서 82cook회원이라고 자청할 수 있으니깐..
아마 여기까지 계획하고 있을지..모른다는..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진짜 82cook회원이라고 할것들임..
생각할 수록 성질나네...28. 남자
'08.7.4 11:44 AM (125.245.xxx.135)역시 아줌마의 힘은 무섭습니다. 오만한 농심의 콧대를 완전히 꺽어 놓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표이사도 아닌 '대리'정도가 연락을 하는걸보니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홍보도 많이 되었으면 합니다.
29. 하고나서
'08.7.4 12:37 PM (58.142.xxx.177)삼양 컵라면 하나씩사서 가조 뭐 ...........ㅎㅎㅎㅎㅎ.......=========33
30. 입수리
'08.7.4 12:47 PM (122.42.xxx.34)안갑니다 아니 왜 가요??
그리고 오늘 가입 했네요 ^^
열심히 우리 아이들을 지킵시다 촛불홨팅31. 기본개념
'08.7.4 12:55 PM (124.28.xxx.13)원래 탑재된 기본 개념이란건 변하지 않는 겁니다.
삼양 보세요. 처음부터 국민의 먹거리를 생각해서 제품 생산되었던 것이
지금껏 주욱~ 그 맘이 변함이 없지 않습니까??
줄거리를 보면 가지도 알지요.
콩심은데 콩나지 팥이 나겠습니까?
국민의 착한 심성상
좋은게 좋은거니까 그냥 한번 봐주까?? 로 가면
틀림없이 또 당할겁니다.
이젠 국민도 기준을 확실히 탑재하고 가야 할때 인듯합니다.
그래야 우리들의 먹거리를 담당하는 기업들도
국민 무서운걸 알겠지요?
잘못해놓고도 당당한 기업은
국민이 무섭지 않은 기업이겠지요?
돈이 젤 무서운 기업일껍니다.
돈 보다, 국민의 건강을 우선으로 해야한다는걸
기업들은 깨달아야 할겁니다.
우리 엄마들의 힘으로~!!!!!!!!!!!!!!!!!32. 장난하면
'08.7.4 1:01 PM (124.28.xxx.13)가지도 않는 회원들 갔다는 장난??
방지를 위해서
농심에 가지 않겠다는 의견이 모아졌다는
팝업이나, 광고를 해야하나요???33. 산소탱크
'08.7.4 1:24 PM (118.36.xxx.212)농심이 견학보내 준다는데 그냥 돈으로 달라고하세요 ㅋㅋㅋ
엄마의힘 대단합니다 역시~~~~34. 숙제는 나의힘
'08.7.4 1:52 PM (59.18.xxx.160)82cook의 자존심 문제입니다. 한분도 안가셨으면 좋겠어요. 라면 몇봉지에 자존심을 파는 회원님은 안계시겠죠??
35. 숙제는 나의힘
'08.7.4 1:54 PM (59.18.xxx.160)운영진에서 협의 하셔서 공식적으로 거부메일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엉뚱한 사람들 델꼬 갔다와서 82COOK회원들 자존심에 금가게 하는 음모 꾸밀까봐 걱정돼요.
36. 의심
'08.7.4 2:08 PM (219.251.xxx.31)요세 제가 의심이 하두 많아져서...
저희랑 상관없는분들 82에 가입하게 해놓고 아줌마들 데꼬갈까봐 겁납니다.
82회원이라고...37. 토곡
'08.7.4 2:20 PM (58.235.xxx.199)전 부산에 삽니다..24시간 풀로 영업하는 농심메가에 한번씩 가는데여,..그곳엔....그곳엔,............!!! 삼양라면이 없습니다..ㅠㅠ/그 사실을 알고는 다시는 안갑니다만,..어떻게 마트에 저네들 제품만 가져다 놓을수 있는쥐,,..혼자서 메가 앞에 일인시위라도 하고픈 심정 입니다..ㅠㅠ
38. 미소
'08.7.4 2:29 PM (211.110.xxx.216)또 한가득 사은품 주고 갖은 생색 다 내겠죠. 쓰레기 갖다가 뭐하게~먹을수도 없는걸.ㅋㅋ
사진 열심히 찍어다 내일 조중동에 나오겠죠. 웃겨~ 안갑니다.39. ~~
'08.7.4 3:48 PM (121.147.xxx.151)분명하게 하는게 좋을 듯하네요.
명바기처럼 기막힌 짝퉁을 만들어 낼지 누구 압니까?40. 여기에..
'08.7.4 3:53 PM (211.176.xxx.125)댓글 다시는 분들은 다들 안가시겠지요..
물론 저두 안갑니다..
근데,, 82회원이라고 하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봐 은근 걱정이 돼요...41. 푸른나무
'08.7.4 5:34 PM (211.178.xxx.206)당란!(중국어)당연 안-가! 여자들이 바보인줄 아나 그런데 중국에 농심이 많이 들어와요 중국에 있는 분들 농심보다 삼양을...
42. 이제껏
'08.7.4 5:46 PM (82.225.xxx.150)82쿡의 이름을 달고, 메스컴에 나가신분들은 어는정도 신원확인도 됐고,
자게에서 어느정도 공론이 된 후에 나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갔다오신후 자게에 오셔서 다들 신고하셨구요.
넝심 견학도 공론이 되어야 가겠죠?43. 떱떱
'08.7.4 5:47 PM (211.203.xxx.184)있는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낼겁니다. 기껏해야 돈만원어치 물건 집어주고 말이죠.
44. 농심 직원이
'08.7.4 6:10 PM (118.176.xxx.156)쓴 글, 어디갔죠? 찾으려니까 안보이네요. 누가 링크 좀 걸어주시겠어요?
45. 스스로 찾아 겁니다
'08.7.4 6:11 PM (118.176.xxx.15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9&sn=off&...
46. 싫어요
'08.7.4 10:12 PM (122.128.xxx.248)저는 이미 삼양라면에 푹 빠졌어요~~~ㅎㅎ
농심 갈일이 없을것 같은데요.....47. 하우아유
'08.7.11 12:19 PM (64.56.xxx.213)이번기회에 농심은 쪽박을차 보고 소비자(국민)의 무서움을 확실히 알게 해주어야합니다!
이것이 모든 기업에게도 본보기가 될것이고 소비자는 왕으로서의, 주권을 찾게 될것입니다.
조중동 쓰레기도 마찬가지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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