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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경기상고교사 촛불발언 학생폭행사건~
전화도 안받구요
이런선생 그냥 두면 학생들 인성 다 버립니다.
아주 명박스런 선생이군요
꼭 사퇴시켜야 합니다.
지금,
학부모학교 출입제한을 입법화시키려고 하는 마당에
이런 몰상식한 선생까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일이
통탄할일입니다.
이선생이 원래 학교에서 악질인가봅니다.
학생들이 이선생 시간만되면 벌벌떤다고하네요
하도 애들을 두들겨서요
아고라에 가보면 이학교학생들 댓글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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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노의학부모
'08.7.3 6:13 PM (211.236.xxx.50)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fid=472&article...
2. 수박
'08.7.3 6:32 PM (121.183.xxx.14)아... 너무 화나내요.
우리 사회에 저런 미친교사가 있다니. 아이가 상처받았겠네요.
아니면. 저 인간은 원래 저러니깐. 이러면서 넘어갔던지요.
내일 꼭 전화해야 겠네요. 여러분도 부탁드려요.3. 다같이 항의!!
'08.7.3 6:41 PM (219.248.xxx.19)이웃집 아저씨가 지나가다 저런 얘길해도 그냥 못지나갈 사안인데..
선생이면 차라리 중립을 지키던지..
머리에 뭐가 들은거야? 학교에서 저렇게 폭력쓰고 무식으로 무장을 하고 가르친답시고 애들앞에서면 우리애들의 미래는 뭐가 되냐구요..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어느학교에나 똘아이같은 선생들이 꼭 있나봅니다.
우리때도 저런 선생있었어요. 선생같지도 않을것들이요..온갖 스트레스 학생들한테 다 풀고 수업시간엔 쓰잘데없는 소리만 지껄이다 나가는 것들..
오죽하면 절대 여학교출신 선생하곤 결혼안하겠다고 중학교때부터 다짐을 했다지요..
다행히 뭐 사귈기회조차없었습니다만..
일부 양심적이고 지적인 교사들을 욕먹이는 짓이라 봅니다.4. 경기상고
'08.7.3 8:57 PM (118.127.xxx.112)오늘 이 뉴스보고 K상고라고만 나와 궁금했는데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낼 출근하자마자 바로 숙제하겠슴!!!!!
5. 저런 무식한
'08.7.4 12:27 AM (118.32.xxx.73)놈을 선생이라고 .
학생이 더 성숙하네요.
뿌리가 깊은 나무로 자라다오.6. 팩스대행
'08.7.4 9:44 AM (211.236.xxx.50)이것들이 오늘도 전화를 아예 안받네요
오늘 문방구에 팩스보내러갑니다.
전화안받으면 팩스라도 보내야지 그냥두고볼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