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상공을 날던 비행기가 이상 난기류에 휘말려 고도가 계속 떨어지던 위급한 상황에 기장이 승객중 3명만 희생을 하면 비행기가 제 고도로 정상 비행을 할수있고 나머지 승객은 다 살수있다고 3명의 희생자를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대부분의 승객은 미국인을 쳐다 보았습니다. 평소 고기를 많이먹어 비둥비둥한 체구라의 할수없이 미국인이 일어나 비행기 바깥으로 떨어지면서
미국은 세계평화를 사랑하고 경찰국가이고 뭐라뭐라 하면서 떨어져 버리고...
그 다음 프랑스인이 자발적으로 나오며 비행기 바깥으로 떨어지면서 프랑스는 예술을 사랑하고 뭐라 주절주절 하면서 떨어져 버리고 ..
그 다음 수입된 고기를 조금먹어 살이 통통오른 한국인을 모든 사람이 쳐다보니 이 용감한 한국 사람 일어서며 대뜸 옆에있던 일본놈을 확 잡아 일으켜 세우더니 바깥으로 던져 버리면서
대한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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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고 갑시다.
연등 조회수 : 369
작성일 : 2008-07-03 14:13:59
IP : 123.99.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폐인
'08.7.3 2:29 PM (118.45.xxx.153)ㅎㅎㅎ
2. 춤추는구름
'08.7.3 2:38 PM (116.46.xxx.152)물에 빠진 사람을 그냥 처다보고 동동 발만 구르고 있엇는데 용감한 할머니가 들어가서 구출 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와~~~ 하면서 박수쳣는데...
그 할머니 왈 " 어떤 놈이 나 밀었어?" 갑자기 원글 보면서 생각나는 말.. ㅎ
어글리 코리언이 유럽여행가서 예의 없는 행동을 하니까 주위 서양 사람이랑 관광객들이 화를 내니까...
"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뭐 이랬데요.3. 하하하
'08.7.3 5:40 PM (125.180.xxx.33)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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