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중동아웃] 여러분 저 좀 변호해 주십시오ㅠㅠ [141] 천만개의촛불 번호 1558465 | 2008.07.03 조회 5799 퇴근후에 매일같이 서울 상경하기를 수십차례
라디오21, 민중의소리, 진보신당, 오마이뉴스 기타 등등
너무 고생들 하셔서 후원 좀 해야겠다고 집사람에게 10만원만 달라고 말하니
집사람이 그거 가지고 되겠어? 자 20만원 하고 주는 겁니다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고 입금해야지 하는데 가만 생각하니 요즘 매일 같이 서울 다니느라
지갑이 너무 얇아졌더군요
그래서 10만원만 하고 10만원은 제 지갑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어제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이제부턴 정기적으로 후원하자고....그러면서 입금 했냐고 하길래
전 정말 무심결에 응 10만원 했어
그랬더니 집사람 눈빛이 이상해 집니다
결국 아침에 일어나니 방문에 "오빠를 믿지말자" 써 있네요 ㅠㅠ
님들 정말 나쁘십니다
저 정말 심각 합니다
몇일전에 혼자서 울집 대표로 고생한다고 보약 지어준적 있는데
집사람이 아무래도 그 보약에 뭐가 잘 못 들어간게 아니냐고 합니다 ㅠㅠ
오늘 퇴근하고 서울 가기전에 옷 갈아 입으러 들어가면 아마도 촛불 들고 앉아 있을지도
울 부모님 집사람 편인데 ㅠㅠ
진압 들어가야 합니까?
심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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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믿지말자" ㅎㅎ(펌)
너무재밌어요 조회수 : 830
작성일 : 2008-07-03 11:30:18
IP : 124.63.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08.7.3 11:40 AM (118.45.xxx.153)ㅎㅎㅎ
2. 쟈크라깡
'08.7.3 11:43 AM (118.32.xxx.73)복 받으셨세요.그런 아내를 둔거.
나중에 엄마 노릇도 잘 해낼겁니다.ㅋㅋ3. 으쌰으쌰
'08.7.3 11:51 AM (218.237.xxx.252)ㅋㅋㅋ 진압은 무슨. 그냥 항복하세요.
4. 별셋맘
'08.7.3 12:25 PM (121.88.xxx.96)ㅋㅋㅋ
5. 후훗
'08.7.3 6:59 PM (125.178.xxx.15)항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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