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넘게 안열리는 대문을 두드리며
옆집에도 가보고
뒷집에도 가보고...
여러분 우리 비상시를 대비해서
약속들을 하나 해둬야겠어요
만약에 대문이 안열리면,
82나사모로 가요.
아님 어디로 갈건지
이참에 댓글 달아보아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에 못 들어올 때
안개바다 조회수 : 573
작성일 : 2008-07-02 21:55:35
IP : 123.111.xxx.1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forget
'08.7.2 9:56 PM (203.228.xxx.197)82나사모 찬성요. 오늘 너무 놀랬어요. ㅠㅠ
2. 아꼬
'08.7.2 9:57 PM (221.140.xxx.94)너무 놀랐어요
3. 그녀
'08.7.2 9:57 PM (203.152.xxx.103)그런일이 생기면 안되지요
82쿡 건들면 얼매나 무서운지 이젠 좀 알건데 ~
2시간동안 걱정하며 헤매다 들어오니
82쿡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잘해야겠다 싶네요 ㅋㅋ4. 한시민
'08.7.2 9:57 PM (116.121.xxx.131)방금 가입 했어요^^
5. 82나사모
'08.7.2 9:58 PM (121.124.xxx.84)에서 저도 계속 기웃거렸어요...갔더니 한분이 계시길래...
저만 접속 안돼나 싶어 일대일 대화 신청했는데.....
흑흑흑...
거절 당했어요...ㅋㅋㅋㅋㅋㅋ6. 안개바다
'08.7.2 9:58 PM (123.111.xxx.193)혹시 몰라서 나사모 링크 합니다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__:::)
http://cafe.daum.net/82cooknasamo7. 뜬눈
'08.7.2 9:59 PM (59.21.xxx.147)윗님 용케 들어오셨네요.
대문이 잠겨서 모두 발 동동 했는데...8. 저도
'08.7.2 10:02 PM (59.3.xxx.49)안절부절...ㅠㅠ
9. 용감씩씩꿋꿋
'08.7.2 10:07 PM (121.131.xxx.127)속 터져 죽을 뻔했습니다 ㅠㅠㅠㅠㅠ
10. 나미
'08.7.2 10:10 PM (221.151.xxx.116)많이 불안했지만 그래두 열심히 두드리고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편안한 것을...11. 아놔~
'08.7.2 10:11 PM (211.236.xxx.50)난 왜 나사모생각을 못했을까
어디 갑자기 생각나는데가 없는거에요
운영자님 전화번호도 모르고,여기 전화번호도 모르고,
집회때 같이가기로한 어느님 전화번호로 문자보내볼까
혼자 생각하던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7690 | 내가 다시 결혼한다면.. 14 | 30중반 | 2008/07/02 | 1,364 |
397689 | 에휴 한우죽네~~~ 2 | 이땅의자존심.. | 2008/07/02 | 275 |
397688 | 다음 사장을 만난 이메가 사진을 보셨나요? 16 | 분당 아줌마.. | 2008/07/02 | 1,157 |
397687 | 광야에서...6.30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동영상.. 5 | 감동 | 2008/07/02 | 322 |
397686 | 아고라가 이상해요 5 | 안개바다 | 2008/07/02 | 635 |
397685 | 방콕 페키지 5 | 여행 | 2008/07/02 | 475 |
397684 | 가슴이 아파요 5 | 신부님들을 .. | 2008/07/02 | 385 |
397683 | 삼양 지원 사격!~~ 3 | 호인 | 2008/07/02 | 597 |
397682 | (건의) 촛불도움 바자행사 품목에 대해 여쭤봅니다.. 10 | 으dz.. | 2008/07/02 | 405 |
397681 | mbc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 완전 현실 그대로네요 6 | 마봉춘 | 2008/07/02 | 821 |
397680 | 엄마가 절에 다녀오시더니,, -.- 29 | 말도안되요 | 2008/07/02 | 4,817 |
397679 | [급식거부] 내일 아이 유치원 원감샘과 면담잡았습니다. 7 | 재우아빠 | 2008/07/02 | 519 |
397678 | 교*자동차보험의 흥미로운 반응 1 | 놀랍다규~ | 2008/07/02 | 495 |
397677 | 펀드요.. 8 | 아.. | 2008/07/02 | 657 |
397676 | 지원 급함)해외교포 사이트 알바들한테 다굴중 빨리요~ 4 | baker .. | 2008/07/02 | 507 |
397675 | 희망수첩에 3 | 서버문제 | 2008/07/02 | 441 |
397674 | 햇살이 그립다. 2 | 제주유기농 | 2008/07/02 | 248 |
397673 | 정의구현사제단에 헌금했습니다. 14 | 수수꽃다리 | 2008/07/02 | 717 |
397672 | 죽부인.. 정말 여름에 시원한가요? 7 | jwpowe.. | 2008/07/02 | 912 |
397671 | 문열고 들어오기 넘 힘들어 3 | 하바넬라 | 2008/07/02 | 388 |
397670 | 해외 교포들 명박 압박 아주 예술임 ㅎ 13 | baker .. | 2008/07/02 | 1,576 |
397669 | 30초 휴식시간 입니다. 4 | 씨알의 터 | 2008/07/02 | 339 |
397668 | 가계부보니 한숨만, 뉴스보니 한숨만.. 아주 한숨만.. 4 | 한숨만.. | 2008/07/02 | 497 |
397667 | 헉 왜 안열엇어요? 3 | 춤추는구룸 | 2008/07/02 | 370 |
397666 | 대단한 누리꾼 -시사IN 고기자 독설닷컴에서 4 | 댓돌위고무신.. | 2008/07/02 | 587 |
397665 | 지금 XTM에서 1 | 백지연의 끝.. | 2008/07/02 | 295 |
397664 | MBC뉴스-쇠고기 팔리지 않았다!!! -[아고라펌] 16 | 더께 | 2008/07/02 | 1,155 |
397663 | 지금 아프리카에서 생중게를 보는데 4 | 기쁨의 눈물.. | 2008/07/02 | 534 |
397662 | 집에 못 들어올 때 11 | 안개바다 | 2008/07/02 | 573 |
397661 | 흐흑 놀라서 울뻔했네 24 | 그녀 | 2008/07/02 | 3,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