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수입육선전에 열올리는 총리
듣고있는 어머니 마음 어떨까요?
용인가서 그랬다죠.
미산 수입육 고품질에 안전하다고...
나같았으면 구질구질한총리 안한다.
니들이 한우농가 심정을 알랴.
전경한테 뒤지게맞고 병원신세진 10살딸아이 아빱니다.
한우도 키워가며 알공달공살며.......
대한민국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을 바보로만드네요.
친구들(전대협)5일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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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한우농가심정.....
이땅의자존심한우 조회수 : 362
작성일 : 2008-07-01 13:39:01
IP : 221.158.xxx.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힘내세요
'08.7.1 1:42 PM (71.203.xxx.21)다친데도 빨리 나으시길 바라구요.
2. 행복한사람
'08.7.1 1:44 PM (125.140.xxx.218)5일 서울 시청앞에 모든 82님이 한분도 빠짐없이 나오셨으면....
그리고 남자회원도 반갑게 맞아주셨으면...3. 메지로
'08.7.1 1:48 PM (211.218.xxx.195)힘내세요. 무엇보다도 먼저 몸 빨리 추스리시고요.
화이팅!4. 빨리 나으세요
'08.7.1 3:19 PM (218.38.xxx.172)많이 다치신게 아니길 빌어요...
정부 미친놈들이 우리 서민들 농민들 다 죽입니다...
예전처럼만 미국소고기 들여와도 한우농가들이 경쟁력이 있었다고 하던데...\
이렇게 무차별공세를 펴면 한우농가 다 죽을꺼 같아요5. 저희 작은아버지도
'08.7.1 6:02 PM (118.32.xxx.73)작년부터 소키우시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정말 속상해요.
요즘엔 직접 풀을 뜯어다 끓여주기느라 더 힘이 든다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한우도 광우병있네 해가며 지랄을 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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