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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LG, KT가 단합하고 있습니다. 깨야겠죠?
전화로 항의하면 똑같은 답을 합니다.
셋 중 하나를 확실히 죽이기 시작하면
세 회사의 단합은 깨지겠죠.
일단 날을 정해 한 회사를 일제히 탈퇴하는 겁니다.
한겨레에 광고를 주는 LG로 모이는게 어떨까요?
더구나 LG는 한겨레에 회사방침으로 광고를 주지 않는 삼성과는
라이벌 관계이니 더욱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더구나 삼성은 중앙과 사돈관계고 보광그룹의 중앙은 삼양라면 불매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1. 제안합니다
'08.7.1 12:17 PM (211.55.xxx.16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30...
2. 후훗
'08.7.1 12:22 PM (221.159.xxx.222)온가족 핸드폰 바꾸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같이 하죠 뭐..ㅎ3. 메지로
'08.7.1 12:24 PM (211.218.xxx.195)저도 결행의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확실한 건 2대입니다. 나머지 3대는 설득 필요.4. 그게
'08.7.1 12:25 PM (124.56.xxx.78)맘대로 됩니까?
레테에서.. 한은정이 쓴 "유모차 엄마들 친엄마 맞냐?" 라는 신동아 인지..무슨 잡지에 실린글 보고..다들 분개해서..(특정 카페 회원들을 겨냥했으니.) 소송하자고 목소리가 높아졌고, 한분이 변호사 알아보고 소송비 잘~ 말씀드려..깎고... 준비한다고 공지올리고... 다들 동참한다고..계좌번호 물어보고....
한달이 지났는데... 9명이 삼만원씩 입급했더이다..
ㅎㅎㅎ 그게 현실인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직접적으로 내가 받은 상처에 대해서도 그렇게 소극적인데..말입니다.5. LG
'08.7.1 12:28 PM (59.28.xxx.173)가 셋중에 그나마 젤 나은것 같습니다. 경향에도 전면광고 실어주거든요.
SK는 무조건 탈락->이뮤는 다 아시리라...KT는 아프리카 보신분들 다 아실거에요..
어쩔수 없다쳐도 의도록으로 와이브로 끊고,,,정부요구에 암묵적 동의로 봐야겠죠.
무조건 LG에 힘들 실어준다에 한표 보탭니다.6. 바이올릿
'08.7.1 12:33 PM (211.187.xxx.119)모두 다 광고내는데 효과가 없습니다.
전 부가서비스 해지 운동을 제안합니다.
전 이동통신 공통입니다.7. 글고
'08.7.1 12:33 PM (59.28.xxx.173)그게(124.56.39.xxx)--->밑에서도 알바로 댓글에 도배질이더니
점심도 안먹는지? 알바비에 점심값은 포함 안되나봐요?
우리 회원님들도 이미 아셨을것 같은데..장소를 옮기지시 그러세요..
아이피 조사당하고 싶지 않으면 근처 피씨방으로 자리를 옮기세요..^^8. .
'08.7.1 12:35 PM (124.49.xxx.204)이틀 안에 바꿉니다.
sk 고객센터에 마지막으로 한통화 날리고 lg 가입 후 lg 고객센터와 다시 통화할거에요. 왜 내가 갔는가.
오늘 바꾸려했는데 사정상 못했습니다.9. LG
'08.7.1 12:35 PM (124.56.xxx.78)직원이나..가족분이십니까?? 혹시?
여긴... 수많은 불특정 다수 회원이 계시고, 그들 중에는 조중동때문에 밥먹고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SKT, LGT,KT 직원 및 가족들도 계실겁니다.
농심 가족도 계실것이구요.
님이 LG직원이건, 가족이건, 아니시건간에..
님이 밥벌어먹고 있는 회사가 어떤 사유든 간에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고 (잘못한것도 없는데...)생각해 보세요.. 마음이 어떠실지.
뱉은 말도 문제이지만..글로 쓰실땐 더더욱 조심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식의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다함께" 라는 이번 집회 주도 세력이 반자본주의를 외치는 무시무시한 세력이라 들었습니다.
반자본주의 라는것은 사회주의를 뜻합니다.
자본주의의 혜택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 아예 모르시는 분들, 관심도 없이 그냥 즐기고 누려오신 분들이 아무생각 없이 하는 행동..그들은 뒤에서 숨어서 웃고 있답니다.10. 아이피..
'08.7.1 12:38 PM (124.56.xxx.78)제가 여기서 덧글 달때 제 의견 말하는게..왜? 추적당해야 할 글입니까??
59.28.146.xxx <---- 이 글도...똑같은 의견 갖고 계신분 아닙니까?? 저는 같은 글 도배하거나..그러지 않습니다. 각각의 글에 대해서 ...의견 내고, 반박할거 하고, 제 생각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알바입니까?? ㅎㅎㅎㅎㅎ
제 글로 님들 공간이라고 착각하는 공간을 어지럽힌다 생각하시나본데.. 여긴 엄밀히 자유게시판 이고 저는 여기 회원이랍니다. 죄송합니다. 알바 아니라서.11. 최근주
'08.7.1 12:39 PM (119.64.xxx.153)엘지 조선에 전면광고 냈습니다. 핸폰을 꼭 써야 합니까? 몇십년동안 핸폰없이 잘 살아 왔습니다. 핸폰의 단점도 많습니다. 삐삐 이용하기 운동을 벌이겠습니다.
12. 아이피..
'08.7.1 12:40 PM (124.56.xxx.78)추적당하면.. 제가 뭐가 겁난답니까?
아이피 추적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때만 확인할 수 있는거 아십니까??
ㅎㅎㅎ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협박은 사양합니다. 심각한 상황에 웃게 되잖아요...ㅎㅎㅎㅎ
님의 말에 동의하면 바꿀것이고, 제 말에 동의하면..생각을 달리 하시겠지요..
왜요?? 글빨이 딸리십니까? 논리가 딸리십니까??
아니라면..제 글에 토달 필요 없지 않나요?13. 으쌰으쌰
'08.7.1 12:45 PM (218.237.xxx.252)삐삐 이용하자 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전 삐삐가 완전 단종된 줄 알고 있었는데 아직도 쓰이고있는지 첨 알았습니다.;;
지금 대기중입니다. 전 이미 옮겼고..(아쉬비..;;) 저희 가족 모두 5대!!! 대기중입니다.14. 무조건
'08.7.1 12:47 PM (121.171.xxx.250)sk탈로 갑니다. 지금 주위에 알리는 중이에요.^^ 필요하다면 저희 가족 핸폰 제가 마련해주려고도 생각중입니다.
15. 삐삐 사용은..
'08.7.1 12:47 PM (124.56.xxx.78)이번 일과 관계짓지 않더라도 좋은 생각일듯 합니다.
휴대전화 밧데리를 비롯해서..
거의 중독에 가까운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손안에 전화기 없으면.. 불안해 하는..
그리고..족쇄에 가까운... ........ 물론 좋은일도 많이 한것이 휴대전화이지만..문명의 이기를 조금..거슬러 가보는것도 좋은 생각일듯 하네요16. lg 식구냐고
'08.7.1 12:55 PM (124.49.xxx.204)물어보거나 말거나 , 나는 쪼잔해서 ~~~~
장학퀴즈로 이미지 쌓고
sk 텔레콤의 하나로통신 지분인수등.. 문어발식 경영을 하는 게 맘에 안들더이다.
딴 기업도 문어발이던 오징어 발이던 지네발이던 하겠지만.
지금은 sk가 유독 뇌리에 박히네요.. 뇌이버이용자라 그런가?
sk.. 빠이빠이..17. 동참
'08.7.1 12:55 PM (121.164.xxx.186)아무 생각없이 핸펀을 눌렀었는데
일단 집전화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구
불팔요한 전화는 삼가고있어요^^18. 찬성..
'08.7.1 1:04 PM (211.210.xxx.150)우리 lg로 통일합시다..
누가 날짜 공지하세요.. 저희는 kt 거든요..
그리고 124.56.39.xxx 이 분.. 이 곳 대다수의 공감대에 여기저기 분탕질하며 김 빼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모두 공격하시던가,, 무시합시다.............19. 그러시던지..
'08.7.1 1:10 PM (124.56.xxx.78)공격...그넘이..받으면 받을수록..저를 자극하더이다. 뭐..어때요...시간나면 받으면 되고, 시간없으면 무시하면 되고... 그래도 남아돌면....맞짱떠보면 되고~ 생각대로 하면되지..
그래요... 분탕칠에 김빼는건 님들 생각이시고,
님들이 그리 생각하셔도..저는 여기... 82 cook 에도..다른 의견 가진 사람이 있다..그걸 알리고 싶은것 뿐이니까..되도록이면..무시해 주시면 좋겠군요.
님들과 논쟁하지 않아도 되고..좋습니다. 저야..오히려.
썩어문드러진 군중심리...란...참...........20. 크윽~
'08.7.1 1:12 PM (211.210.xxx.150)죽어도 짹...이시라~~~~~~~
21. 알바무시
'08.7.1 1:19 PM (211.236.xxx.50)저도 skt인데 결정되면 엘지로 옮기겠습니다.
엘지쓰는 아들과 무료통화되니 자식하고 자주 통화하며 ㅋㅋ22. 하늬
'08.7.1 1:24 PM (121.165.xxx.225)124.56.39.xxx,
한마디만 할게요.
반자본주의가 어때서요?
사람보다 돈이 앞서는 천박한 자본주의가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것 아닙니까?
돈벌기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죠.
초식동물에게 동물사료를 먹인 것도, 위험한 줄 뻔히 알면서 이익을 위해 팔아먹으려 하는 것도 모두 자본주의의 폐해 아닌가요?
북유럽 복지국가, 모두 사회주의 요소를 도입한 사회민주주의로 나아가고 있다는 거 모르십니까?
사회주의가 무슨 악입니까? 동구에서 사회주의 실패했지만, 분명 훌륭한 요소가 있는 걸로 아는데요.
적어도 '인간의 얼굴을 한'자본주의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23. 하늬님..
'08.7.1 1:40 PM (124.56.xxx.78)반자본주의가 어때서요?? 라고 하셨습니다.
사회주의가...이론만 가지고는 훌륭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이론대로 훌륭하게 실행되고 있는 나라가 님이 거론한 북유럽 밖에 없다는데 있지요.
북한,미얀마... 그쪽은 왜 예로 드시지 않으시나요?
우리나라에서 반 자본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24. 하늬
'08.7.1 1:45 PM (121.165.xxx.225)님의 편협합과 얕음에 두 손 듭니다.
사회주의 요소 잘 도입한 나라 이야기한 건데 왜 북한, 미얀마가 나오죠?
책 많이 읽으시고 신문도 열심히 보세요, 앞으로.
거의 상주하시면서 게시판 흐려놓으시는 거 같은데..
닉네임도 항상 바꾸시니 아이피 확인하고 읽지도 대꾸도 않으렵니당~~~25. 행복
'08.7.1 2:14 PM (121.179.xxx.34)죄송 북한과 미얀마는 사회주의가 아니라 독재 악질적인 독재지요 저도 호주에서 한3년 살다 왓는데 반은 사회주의 같아요 사회주의가 나뿐건 아닌거 같아요 죄송
26. ...
'08.7.1 3:47 PM (211.187.xxx.197)우리나라는 이념교육은 삐딱하게 가르쳐서리 제대로 학문적 접근이 힘들게 만들어놨습니다.
시대적논리로 볼땐, 예전의 반공교육...그럴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젠 우리 거기서 벗어나야합니다.
'다함께'라는 곳...전 그곳 회원도 아니고 잘 모르지만, 줏어듣기에 극좌파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른 좌는 모두 빨갱이라고 배웠습니다. 우리란 이념이 안맞아 그렇지 학문적 접근으론 가장 이상적인 사회형태입니다. 아마 천국을 그리라면 여러분이 두려워하고 경멸하는 좌빨이 말하는 사회일겁니다.
다함께라는 모임이 북한을 찬양하고 그런식의 사회전복을 노리는게 아니라면, 뭐가 그리 해가됩니까? 그냥 그네들은 그런갑다..해야죠..물론 제가 그네들의 본질을 잘 몰라서 이러는지도 모르겠지만..그래서 전제를 달았습니다, 위에.
자본주의, 자유주의만이 정의/선이 아닙니다. 다양성을 인정해줍시다.
저도 sk인데 오늘 lg로 옮긴다고 하던데..조용하네요.
울아들 핸폰 바꿔달라는 것..이것땜에 하루하루 미루고 있는데...
우리집은 남편은 안된다고 하고..3명이 옮길 수 있습니다..^^*27. 마녀사냥
'08.7.1 3:56 PM (59.187.xxx.18)무슨 중세의 마녀사냥도 아니고 내 생각과 다르다고 너무 몰아붙이는 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남의 생각도 존중해주는 것,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요?28. LG가입자
'08.7.1 5:11 PM (122.36.xxx.53)LG가 SK보다 요금도 훨 싸고 통화도 더 잘 돼요
여지껏 통화 안 되어서 애 먹었던 적 한번도 없어요29. 굿윌복주
'08.7.1 10:46 PM (222.97.xxx.166)그 나마 나은게 엘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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