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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아짐덜
여기 당신들은 누구 입니까?
명바기 이하,,,들려오는것은 죄 무서운 그것들,,,
그래도 이렇게 평온하듯 생활상 이야기,,,
이렇게 우스울 만치 정말 아짐스러울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말하고 싶네요,,,
당신들 참,,대단하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욕인지 칭찬인지
'08.7.1 1:16 AM (220.75.xxx.244)증말 횡설수설이네요.
욕이냐 칭찬이냐??2. 씨비스킷
'08.7.1 1:18 AM (211.168.xxx.7)오늘,,하나같이 죄,,,80년대,,,그래서 한잔 하다 왓더니,,,
이렇게 용기있는 아짐들,,그래서,,넘,,,넘,,,고맙고 힘이나서요,,,
칭찬입니다,,젠장--3. 아~네~~
'08.7.1 1:19 AM (220.75.xxx.244)한잔 하셨군요!!
칭찬이라면 감사~~4. ㅠㅠ
'08.7.1 1:20 AM (218.238.xxx.141)살다보니 요즘 별별 유형의 남자를 82에서 다보네.
5. 가을비
'08.7.1 1:21 AM (222.98.xxx.105)이런 알바글인줄 알고 통과하라고 글 올렸는데. 다시 글내리겠습니다.
6. 감사
'08.7.1 1:23 AM (119.64.xxx.170)살짝 칭찬인지 아닌지 헤깔리긴하는데 대체적으로 칭찬인것 같아요 ^^;;;
담엔 안헤깔리게 칭찬부탁드려요~
80년대분들 많으시긴하더라구요.
술을 좋아하는 모임인가? 그런 깃발도 있었는데... 혹시 그 모임에서 술한잔? ^^7. 고맙소
'08.7.1 1:25 AM (121.131.xxx.127)아줌마들은
아줌마다운게 좋은 거라오
대통령이 대통령답지 않아서
오늘날 이 해괴한 상황이 온 것 아니겠소?
부디 서비스 잘 하시길
서비스 킷이니까.8. 쿠쿠리
'08.7.1 1:32 AM (125.184.xxx.192)생활과 분리시키면 오래 못 한다구요.
할거 하면서 해야징.. ㅋㅋ9. 나도 고맙소~
'08.7.1 1:34 AM (121.190.xxx.183)우리 아짐들의 매력을 이제야 알았나보오~^^
맘껏 즐기시오~ㅎㅎ
횡설수설 칭찬, 오늘만 용서하겠오~
담부턴 하려거든 확실하게 칭찬하시오~*^^*10. 엄마
'08.7.1 1:41 AM (122.34.xxx.54)작금의 사태에 울분과 통한을 토하시다가
가방얘기 출산준비물이야기, 남편고민에 정성껏 상담해주시다가 ...ㅎㅎ
키톡에 들러 식구들 밥도 해먹여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소화하고 해결할수 있는 그 특별한 능력을
신께서 특정인들에게만 주셨으니
그 이름은 엄마, 또는 아줌마11. 멀티
'08.7.1 2:51 AM (124.49.xxx.204)는 진정한 21세기형 삶의 방식입니다.
정치는 삶의 연장입니다.
삶과 정치는 떼어 놀래야 놀 수 없는 인과관계입니다.
즉.
우린 정치를 논하되
삶의 연장선상에서 입니다.
그래서 아내. 엄마. 언니. 누나라는 가족으로써
인류애와 자존감. 가족에 대한 모성과 애정으로써
이 일에 나선 겁니다.
써비스 킷이라도 비아냥이 보입니다.
자중해 주십시요.12. 멀티
'08.7.1 2:53 AM (124.49.xxx.204)제가 원글님을 행여 오해한 거라면 미안합니다.
여하튼 인생은 문어발같이~ 모든 것을 어우르는 멀티의 정신이 있어야합니다.
정치도 가족도. 나의 삶도. 멀티 멀티 멀티13. 흥
'08.7.1 8:27 AM (211.212.xxx.2)아줌마들 대단한거 이제 알았남... 외신에서도 보도한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이제사 알았다는 당신은 바보?
14. 불쌍하군
'08.7.1 10:05 AM (122.37.xxx.104)이런 글 올리는 루저를 남편이자 아빠라고 부르는 아니면 앞으로 부를 인간들도 있겠죠?
15. 아짐들
'08.7.1 11:29 AM (220.117.xxx.59)대단한 지 알았으면 명마 이름 팔지 말고 당장 너 놀던대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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