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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냉담과 조당 푸는 법...

다시 시작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08-06-30 22:55:16
중학교때 이해인 수녀시인님 시집 읽으며 교리 공부해서 고1때 영세는 받았는데, 견진도 못받은 상태로 여태껏 왔네요..

지금 서른여덟이고, 결혼은 했고(남편은 비신자) , 딸이 초등학교 3학년인데

다시 성당에 다니고 싶습니다.

냉담은 고백성사로 풀면 된다지만, 1) -조당은 어떻게 하는지요..

내일 성당에 전화 해서 묻기 전에 미리 알고 싶어요..그리고  2) - 딸 영세받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3) 제 경우 다시 교리 해서 영세를 받는게 나은가요? 그렇게 할 수는 있는지..왜냐하면 교적이고 뭐고
잘 모르거든요...집안에서 교리 하고 영세받은건 저 하나였기 때문에...
영세받은 시기만 기억하면 성당에서 교적 찾아주나요?
IP : 211.245.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답
    '08.6.30 11:04 PM (121.131.xxx.127)

    먼저 고백성사 보시고요

    조당은 혼배 문제로 걸린 것이라
    남편분과 관면 혼배 받으셔야 합니다.

    영세를 받으셨기 때문에
    다시 교리를 하실 필요 없고요

    영세 받은 성당만 기억하시면
    교적 찾아서 현재 교적지로 옮기시면 됩니다.

    영세를 다시 하시지 말고
    교리가 궁금하시다면
    성경 공부를 시작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따님은
    영세를 주셔야 하는데
    유아영세 시기는 지났고요

    성당에서
    유아 영세자가 성체를 모시기 위해
    첫 영성체 교리를 합니다.
    보통 3학년때 많이 하고요

    이미 올해 했다면(성당에 문의 하세요)
    내년에 하시면서
    첫영성체식 하시기 전에
    세례 받도록 해주실 겁니다^^

  • 2. 다시 시작
    '08.6.30 11:08 PM (211.245.xxx.108)

    감사합니다...그런데 남편이 동의하지 않을경우, 냉담만 풀면 저도 다시 영성체 할 수 있나요?
    조당인채로 말이지요.. 그리고 저희 구역성당의 경우 겨울에 있다네요..1월에.

  • 3. 조당
    '08.6.30 11:18 PM (67.85.xxx.211)

    남편이 본인은 영세받지 않더라도, 아내의 신앙생활을 반대하지 않으시고
    자녀는 가톨릭신자로 키우는 것에 동의하시면 가능합니다(관면혼배죠)

  • 4. 조당인 상태
    '08.6.30 11:32 PM (121.131.xxx.127)

    에서는
    영성체가 불가능합니다.

    관면혼배는
    윗님 말씀대로 바깥분이 영세 안 받으셔도 가능하니
    마구마구 조르세요^^

  • 5. 조당
    '08.6.30 11:54 PM (67.85.xxx.211)

    (결혼식을 이미 하셨을테니 새로 결혼식을 해야하나 생각하실까봐....)
    이런 경우 관면혼배를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시고....음..최소로 생각하면,
    주일미사 아닌 때에, 남편분과 함께 미사를 한 대 드리는 겁니다(미사예물은 준비해야 되고요.많지 않을겁니다.)그니까...드리는 미사가 혼배미사인데...꼭 웨딩의상 입고 그러시지 않아도 되고요. 정장 갖추시고 증인들 대동하시고 미사를 드리는 겁니다.남편분이 최소한 이 미사 한번은 참석해 주셔야 되는거지요.
    (그림이....최소로는 신부님,복사,원글님 부부, 증인 2명만으로 드리는 미사가 될 수도 있겠지요)

  • 6. 제얘기구만요
    '08.7.1 12:02 AM (221.141.xxx.62)

    딸이2학년인것만 빼고는 거의 비슷..
    그리고 엄마가 제 교적 사라지지 않도록 꼭꼭 데리고있다가 몇년전 넘겨주셨으니 교적도 살아있구요
    근데 조당 걸리면 영성체 할 수 없고 등등이 그동안 좀 폐쇄적으로 느껴졌었지요
    암튼 오늘은 냉담에 조당 걸린 신자인데도 참 뿌듯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이누무 정권은 민주주의도 가슴으로 느끼게 하두만, 종교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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