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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딸아이 하염없이 울기만합니다.

이땅의자존심한우 조회수 : 4,895
작성일 : 2008-06-29 18:58:50
의연해지려 노력중입니다.
근데 10살딸아이,6살 아들놈 보면 또 맘이 흔들거립니다.
저놈들 한테많은 안전한먹거리 공평한세상 물려주어야지 하면서 ....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대한민국경찰한테 맞아서 병원신세 질줄이야?
어재 방패로 맞아서 찢어진 부위가 엄청부어오르네요.
딸아이 옆에서 울리만하구요.
허나 아빠로서 이시대를 살고있는 젊은이로 당당해지렵니다.
님들 댓글 하나라도 좋으니 많은참여 부탁드리고요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좋은날을 기다리며.....
IP : 221.158.xxx.98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08.6.29 7:00 PM (121.183.xxx.1)

    얼른 쾌차 하세요. 당분간은 몸만 생각하세요..

  • 2. mimi
    '08.6.29 7:00 PM (61.253.xxx.187)

    어머 다치셨구나.......괜찮으세요? 정말 하루하루 이게 정말 내가 사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인지....안믿고싶어요...

  • 3.
    '08.6.29 7:01 PM (121.130.xxx.86)

    고생하셨어요 ㅠㅠ

  • 4. 지금
    '08.6.29 7:02 PM (121.88.xxx.149)

    명바기가 악을 쓰고 있습니다. YTN 시청하고 있는데 다른 곳보다는 정보가 많이
    나오네요. 지금 생방 보는데 시청에서 전경이 더욱 악락해지고 있구요.
    빨리 쾌차하시고 촛불이 이깁니다.

  • 5. 조용한세상
    '08.6.29 7:03 PM (121.55.xxx.96)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이런 순 나쁜넘들이.....어휴....딱 한넘이 나라을 망치고 국민을 불법시위로 몰아가고 아주 미칩니다....
    좃중동 을 패대기 쳐야 합니다.......

  • 6. 도토리
    '08.6.29 7:06 PM (210.183.xxx.181)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

  • 7. 몽투와네트
    '08.6.29 7:10 PM (125.184.xxx.192)

    저도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빕니다.
    얼른 일어나세요. ㅠㅠ

  • 8. 애엄마
    '08.6.29 7:10 PM (125.187.xxx.16)

    님의 아픔을 같이합니다. 바느드시 국민이 이기는 그 날까지 당신의 아픔을 같이합니다.

  • 9. 면님
    '08.6.29 7:13 PM (58.140.xxx.50)

    네 암요 응원 무대뽀로 하고말고요. 힘내시고 얼른 나으세요!

  • 10. ...
    '08.6.29 7:14 PM (211.187.xxx.197)

    에궁, 자녀분이 많이 놀랬군요. 어떻게해요..
    그래도 아버님께서 하신 일은 나중에 따님이 나중에 훌륭히 성장할 수 있는 굳건한 토양이
    될거라 믿습니다.
    모쪼록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11. 이그
    '08.6.29 7:14 PM (211.176.xxx.203)

    미쳐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_-;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12. ...
    '08.6.29 7:17 PM (220.76.xxx.90)

    우선 건강되찾으시구여...긴싸움이 될꺼같네여..힘냅시다..
    군사정권 저리가라네여...

  • 13. 아란왕자
    '08.6.29 7:18 PM (59.25.xxx.108)

    몸보다 마음이 더 아프리라고 생각합니다. 님이흘린피만큼 우리후손들에게는 정의가 이기는
    세상이 빨리 도래 하리라 생각합니다. 욕보셨습니다. 빠른 쾌유 바랍니다.

  • 14. ..
    '08.6.29 7:19 PM (117.123.xxx.97)

    죄송합니다.
    아이에게 정말 바른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서 나름대로 힘 내겠습니다.

  • 15. phua
    '08.6.29 7:32 PM (218.52.xxx.104)

    3개월만 이렇케 하면 된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해 시작한 일 좋은 결과를 갖고 와야죠.

  • 16. 아기천사맘
    '08.6.29 7:44 PM (122.128.xxx.248)

    다치셨군요....애들도 많이 놀랐겠어요....하루빨리 쾌차하세요

  • 17. ....
    '08.6.29 7:45 PM (220.70.xxx.97)

    어른 쾌차 하시길..

  • 18. 힘내세요~
    '08.6.29 7:53 PM (121.163.xxx.86)

    저도 지금 시위 생중계 보고있는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 19. 힘내세요
    '08.6.29 7:55 PM (218.237.xxx.11)

    어서 낫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아빠를 이해하고 자랑스러워 할 겁니다.
    님과 님의 가정에 큰 복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 20. 아꼬
    '08.6.29 7:55 PM (218.237.xxx.187)

    아이들이 많이 놀랐겠어요. 너무 속상하네요. 빠른 쾌차를 기도하겠습니다

  • 21. 나마스떼
    '08.6.29 8:01 PM (119.197.xxx.26)

    저희 아이도 열살입니다.

    울고있는 따님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 22. 바른세상
    '08.6.29 8:04 PM (218.49.xxx.236)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는 그 시간 프레스 센타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네요.
    얼른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 23. .
    '08.6.29 8:12 PM (58.232.xxx.155)

    아...눈물이 나네요.
    아프리카를 보고있지만
    함께하지못해 마음이 무겁답니다.
    딸아이도..그리고 아빠도 다친마음 쾌유되길 빌께요.

  • 24. phua
    '08.6.29 8:29 PM (218.52.xxx.104)

    윗글 1107에 댓글 많이 달아주셔요
    베스트로 보내야 되요

  • 25.
    '08.6.29 8:32 PM (124.57.xxx.34)

    얼른 쾌차하시길 빌께요. 아이들에게는 현 사회의 부조리를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는 걸로 위안을 삼으시길...(이런 걸로 위안도 안되시겠지만 ㅜㅜ) 용감한 아버지를 둔 아이들은 울고 있지만 앞으론 자랑스러운 기억이 될 것입니다.

  • 26. 힘!!
    '08.6.29 8:43 PM (116.125.xxx.208)

    쾌차하세요...ㅠㅠ 따님도 잘 토닥거려주시구요...에휴~

  • 27. 21
    '08.6.29 9:04 PM (221.160.xxx.253)

    지방에 살고 아직 어린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컴 앞에서 앉아서 우는 일 말고 제가 하는 일이 없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28. 휴,,
    '08.6.29 9:06 PM (119.201.xxx.6)

    복받으실거에요,,,,
    진짜루,,,,고맙고 죄송합니다...
    얼른나으세요,,,

  • 29. !!
    '08.6.29 9:15 PM (71.190.xxx.124)

    힘내시고 얼른 나으세요!!

  • 30. 빨리
    '08.6.29 9:58 PM (125.183.xxx.34)

    나으시고...정말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정말 용감하시지만..막상 다쳤다고 하니.
    맘이 안좋네요..

  • 31. ~
    '08.6.29 10:35 PM (116.32.xxx.231)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32. 힘내세요
    '08.6.29 11:22 PM (121.148.xxx.247)

    화이팅 입니다

  • 33. 멋지십니다.
    '08.6.29 11:44 PM (124.111.xxx.234)

    그리고 눈물 납니다.
    왜 당연한 것을 위해 투쟁해야 하는지...
    서럽습니다.

  • 34. ***
    '08.6.30 12:46 AM (121.138.xxx.45)

    힘내세요. 당신이 있으니 아이들의 미래는 희망만 가득할거예요

  • 35. 메지로
    '08.6.30 12:51 AM (119.196.xxx.98)

    감사합니다. 그리고 얼른 쾌차하세요. 자녀분들은 분명 아빠를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 것이 바로 살아있는 교육이죠. 정말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쥐박이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월요일 미사!! 우리 잊지맙시다.

  • 36. 효준은채맘
    '08.6.30 1:00 AM (58.140.xxx.193)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네요..함께 그잘릴 같이 있지 못해서...

  • 37. 죄송하고
    '08.6.30 1:05 AM (211.236.xxx.50)

    또 너무 미안해집니다.
    제가 멀쩡한게요
    많이아프실텐데..
    뭐라도 해드릴게 없나요

  • 38. 어서 낳으시길
    '08.6.30 1:56 AM (123.111.xxx.233)

    어서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당한 아버님,, 아이들이 커서 아마 아빠를 영웅처럼 생각할꺼에요.

  • 39. ...
    '08.6.30 9:08 AM (203.229.xxx.243)

    얼른 상처가 아물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따님 꼭 안아주세요...얼마나 놀랐을까요....

  • 40. 나무맘
    '08.6.30 9:21 AM (210.220.xxx.65)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 41. 빨리
    '08.6.30 9:23 AM (125.142.xxx.102)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토욜밤에에 멋모르고 애들이랑 시청가는 인도로 귀가다가 돌맞을뻔 했습니다
    전경버스들 줄지어 있고 버스뒤에서 전경들이 돌던진다고 하더군요
    남자분이 위험하다고 빨리 돌아가라고 해서 뒤로 돌아갔는데요..
    시위에 나가는것 자체가 위험한 상황은 아니라해도
    요즘 상황이 좀 급박하게 돌아가는지라
    자칫 잘못하면 다칠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가시는 분들은 상황판단 잘하셔서 다치지 않게 조심하셔요

  • 42. 힘네세요
    '08.6.30 9:40 AM (125.236.xxx.94)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다치신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43. 집에서
    '08.6.30 9:55 AM (121.169.xxx.96)

    인터넷만 참여하는 제자신이 넘 부끄럽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구요
    힘내세요~~~

  • 44. 마음
    '08.6.30 10:18 AM (222.239.xxx.246)

    아픈 작금의 현실이네요..
    넘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세요...미안하고, 죄송합니다.

  • 45. 알럽채연
    '08.6.30 10:23 AM (81.255.xxx.129)

    임산부라 함께 하지 못하는 저도 너무 죄송합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 46. 82
    '08.6.30 10:27 AM (121.176.xxx.168)

    나으세요.
    82가족 중에 다치신 분이 계셨다니 현장이 더욱 느껴져 눈물이 나와요.
    속 쾌차하시고 아이에게도 더 좋은 날이 오려고 그러니 함께 힘내자고
    다독여 주세요. 대한민국 아빠 홧팅!!

  • 47. 화이팅입니다.
    '08.6.30 11:47 AM (118.131.xxx.169)

    화이팅입니다.
    이런 아빠가 있어 아이는 평생 든든할겁니다. ^^

  • 48. ..
    '08.6.30 11:58 AM (221.153.xxx.225)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경들 달려들면 무서워서 다들 도망가는게 본능인데..
    몸으로 맞서셨군요..
    무사히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49. ..
    '08.6.30 12:09 PM (210.217.xxx.193)

    얼른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 드립니다..

  • 50. 왼쪽에서본오른쪽
    '08.6.30 12:30 PM (211.104.xxx.217)

    빨리 나으세요 tv 보면서 걱정했는데 결국은........

  • 51. 어서
    '08.6.30 12:41 PM (221.138.xxx.52)

    나으시길...

    몸도 마음도...ㅠㅠ

    딸아이가 평생 기억할 겁니다.

    아빠 자랑스러워하겠습니다.

  • 52. 정말
    '08.6.30 12:55 PM (122.203.xxx.194)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 집니다....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 53. ...
    '08.6.30 1:10 PM (211.192.xxx.237)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 나중에 되돌아볼때 아이들이 우리아빠 훌륭한 아빠라고 하면서 자랑스러워 할거에요..

  • 54. 늦둥맘
    '08.6.30 1:26 PM (125.241.xxx.130)

    빨리 쾌차하시길...요즘 발걸음이 허둥허둥해지고, 마음이 진정이 되질 않네요...

  • 55. 힘내세요
    '08.6.30 1:26 PM (61.73.xxx.171)

    다치셨다니 마음이 아프고 또 뒷편에서 아이 핑계로 물러나있던 제가 미안해집니다.
    제 아이가 사회시험 50점 맞아오던 날도 데리고 나가면서 그랬습니다.
    `네가 시험 한문제 맞는 것보다 오늘 여기서 일어난 일을 기억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나중에 아이도 뒤돌아보면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는 것에 아빠를 자랑스러워할겁니다.
    힘내시고 용기잃지 마세요.

  • 56. 꿈틀
    '08.6.30 1:48 PM (220.91.xxx.179)

    빨리 나으세요... 화이팅!

  • 57. 큐피드
    '08.6.30 1:56 PM (116.122.xxx.47)

    가슴 아픔니다..... 이심전심 이네요. 얼른..쾌차 하시기를 빕니다.....

  • 58. 쾌차하세요.
    '08.6.30 2:01 PM (59.151.xxx.95)

    너무너무 자랑스럽네요...꼭 쾌차하시고 아이들에게 아빠가 무슨일을 하다그랬는지 꼭 설명해주시고 아이들에게 자랑스런 맘을 심어주세요.
    화이팅!!!

  • 59. vow
    '08.6.30 2:15 PM (121.154.xxx.163)

    tv를보면 넘 슬프고 화가나네요--;
    도대체 국민들이 멀 잘못했길래 발길질을당하고 방패로 찢겨야하는지...
    지도자 한명 잘못선택한 댓가인가요? (제가 선택한 지도자는 아니지만)

  • 60. 촛불
    '08.6.30 2:23 PM (118.45.xxx.153)

    정말 화나네요...!!애들한테...자랑스런 아빠이실겁니다....빨리 쾌차하세요..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는 경찰들이....정말........너무나 밉습니다

  • 61. 슬픔
    '08.6.30 3:46 PM (219.249.xxx.245)

    존경스럽습니다. 빨리 나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읍니다.

  • 62. 민희맘
    '08.6.30 4:07 PM (122.36.xxx.40)

    빨래 나으시길 빕니다

  • 63. 마포새댁
    '08.6.30 4:24 PM (58.231.xxx.13)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 64. 기도합니다
    '08.6.30 5:51 PM (59.7.xxx.186)

    전 종교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국미사를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종교를 떠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기도합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마음 다친 아이도 꼬옥 안아주세요.

  • 65. 감사
    '08.6.30 6:30 PM (152.99.xxx.14)

    감사합니다ㅠㅠ 어서어서 나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__)

  • 66. 더홍
    '08.6.30 7:02 PM (218.37.xxx.214)

    아이들이 아빠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
    저도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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