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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제일병원 소프롤로지분만교육 받고 출산하신 분~~ 계신가요??
7월교육 신청했는데.. 신청하고 나니..
토요일마다 가려면 힘들거 같고.. 비록 4번이지만요..
좀 귀찮기도 하고.. 정말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해서요..
차라리 교육비 10만원으로 맛난거 사먹고 싶기도 하구요^^
혹시 그 교육받고 출산하신 분 있으신가요??
1. 광화문
'08.6.26 1:07 PM (218.38.xxx.172)첫아이때 했는데 뭐 막바지 진통때는 저희 남편도 허둥지둥 제대로 못하고 저도 그런거 같고 뭐....
2. 엄마
'08.6.26 1:08 PM (218.238.xxx.141)저 했는데 그게 출산시에 따로 좀 아늑한곳으로 배정을 받아요. 일반 출산실 말고 칸막이가 있어요. 하면 심리적으로 돔은 되는데 호흡법이라 인터넷보고 하셔도 괜찮구요. 별거아님다. 근데 출산시에 일반 출산실이 좀 무섭기땜에 그거 생각하면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혹시 수술하시면 다인실 들어가시면 죽음입니다. 빚을 내서라도 일인실 들어가세요.
3. 광화문
'08.6.26 1:08 PM (218.38.xxx.172)근데 제일병원 시스템이나 분만실 등등 암튼 좋았어요... 둘째도 여기서 낳았어요...
저는 류현미 쌤이었어요4. 엄마
'08.6.26 1:10 PM (218.238.xxx.141)저도 류현미쌤 -_- 정작 수술은 밤에 진통하다해서 딴분한테 받았다는...
5. 광화문
'08.6.26 1:13 PM (218.38.xxx.172)저는 운이 좋았는지 첫째 둘째 모두 류현미쌤이 받았어요...
6. 임산부
'08.6.26 1:15 PM (118.32.xxx.224)저도 류현미 샘한테 진료 받고 있어요..
동네 산부인과 다니다 옮긴건데... 전반적으로 좋은거 같네요.. 기다리는건 좀 지겹지만요^^
둘째를 낳게 된다면 여기로 계속 다니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어요..7. 저요^^ 소프롤로지
'08.6.26 2:14 PM (59.18.xxx.165)전 2000년 10월 말에 출산했으니까, 꽤 오래 전이지요??
기본교육은 분만에 필요한 호흡법과 출산에 도움되는 요가는 배워요.
중간중간 이론 교육으로 분만실 베타랑 수간호사가 출산과 산욕기의 주의사항에 대해 집중 설명해주고요.(전 실상 이게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모유수유에 대해 전문가가 와서 강의+다과회(원래 임산부는 늘 뭔가 먹고 싶잖아요.^^)
교육 첫날, 명상음악CD를 나눠 주는데, 음악 사이로 어떻게 호흡하라는 멘트도 나와요.
집에서 남편이랑 같이 들으라고 했는데, 울 부부는 한번도 끝까지 들은 적이 없어요.
을매나 편안한 지(?) 중간에 자버려서...
차트에 소프롤로지 이수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분만실에 들어가면 그 CD 틀어주고
간호사들이 중간중간 챙겨주고 그랬던 것 같아요.
뭐 주변에 분만한 또래 친구나 자매들이 많아, 직간접 도움을 많이 받으면 몰라도,
딱히 세세한 것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기가 힘들었던 저에겐 참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