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회사를 핑계로 밧줄이 등장하자마자 바로 빠져나왔지만 집에 도착하고나니 참담한 소식이 들려오네요.ㅠ_ㅠ
정말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지만 무엇하나 당장 할 수 없는 것이 슬프기만 합니다.
그래서 다시 채팅방을 열었습니다.
이 무서운 밤을 혼자 지내고 싶지 않네요.
그냥 아무 말 없이 계셔도 괜찮습니다.
같이 있어주실 82님들이 계시면 와주세요...
http://nchat3.geopia.com/webChat/chatroom.php?roomIdx=1593888
비밀번호 8228
비회원도 입장가능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무서운 밤... 채팅방 살짝 열면 오실 분 계세요?
호빵 조회수 : 606
작성일 : 2008-06-26 00:22:08
IP : 210.113.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루
'08.6.26 12:24 AM (122.46.xxx.124)존재하지 않는 방이라고 떠요.
2. 바라미
'08.6.26 12:25 AM (119.148.xxx.193)그러네요
3. 호빵
'08.6.26 12:25 AM (210.113.xxx.73)앗... 새로고침을 눌러버려서 주소를 바꿨습니다. 죄송^^;
http://nchat3.geopia.com/webChat/chatroom.php?roomIdx=15938884. forget
'08.6.26 12:28 AM (203.228.xxx.197)정원이 다 찼대요. ㅠㅠ
5. 온살
'08.6.26 12:30 AM (116.33.xxx.153)미투
6. 정원이
'08.6.26 12:30 AM (218.50.xxx.39)다찼다는데 인원 좀 늘려주세요
7. 호빵
'08.6.26 12:31 AM (210.113.xxx.73)50명으로 늘렸습니다
8. 음
'08.6.26 12:31 AM (58.146.xxx.7)미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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