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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아이들 아침시간..어떠세요?

7.8세 조회수 : 518
작성일 : 2008-06-24 18:58:18
7살 딸이 하나 있는데요..
어린이집 다니고 있거든요...
근데 아침에 깨워서 준비시켜 보내기 넘 힘들어요 ㅠ.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는데 45분 씻고 옷 갈아입고 머리 묶는데 20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밥은 제가 먹는 양의 1/3 정도 주는데도 먹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아주 미치겠어요..
걍 굶겨서 보내버리고 싶어요...

님들은 애들 아침에 밥 빨리 안 먹으면 억지로 먹이시나요? 걍 보내시나요??
먹여주면 좀 빠르긴한데 내년 이면 초등학생인데 그럼 안 되겠죠??

글구 밥양도 궁금해요...7.8세 아이들 밥 어느 정도씩 먹나요???

애 키우기 힘들어서 울고 싶어요....

어떨 땐 걍 어린이집이고 뭐고 밥도 먹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IP : 117.55.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포기
    '08.6.24 7:04 PM (218.51.xxx.230)

    저희 큰애도 7살인데..
    애가 깡마르고 예민해요.
    밥도 살찌는건 절대 안먹으려고해서 아주 미칩니다.
    좋아하는게 김치 된장찌게 김 요게 다에요.
    특히 아침에는 밥주면 주구장창 먹어요.
    할수없이 샌드위치는 좀 먹으니까 달걀넣고 치즈 듬뿍 넣고(그냥은 안먹는데 샌드위치에 넣으면 그나마 먹네요.) 쨈 발라서 오븐에 구워서 줘요
    식빵 한 장가지고 그렇게 샌드위치 주면 어떨땐 다 먹고 어떨땐 그마저도 반밖에 안먹고.

    에효..
    우유는 또 입에도 대기싫어해서 매실 원액에 물 섞어서 주거나 아님 토마토 간거는 윽박질러서 반컵 먹고가게하네요.
    아빠 엄마는 식성이 넘쳐서 탈인데 애는 이렇게 까탈스러워서리...
    삐쩍 마른거보면 속상해요.

  • 2. 원글
    '08.6.24 7:05 PM (117.55.xxx.152)

    울 딸은 7세구 18키로 안 나가는데 이 정도면 마른거죠??

  • 3. 데이지
    '08.6.24 7:27 PM (121.1.xxx.85)

    울 딸은 8세에 17키로 하위 1%안에 들어요.
    그런데 학교 입학하니까 확실히 밥은 잘 먹어요.
    요즘은 간식으로 밥한그릇하고 계란후라이 해치울 정도로 잘 먹어서 그나마 다행이죠.

  • 4. 밥포기
    '08.6.24 7:50 PM (218.51.xxx.230)

    저희애는 남자애구요
    19kg 겨우 나갑니다. ㅠ ㅠ
    요즘 애들 체격이 넘 좋아서 또 남자애라 치이지않을까 걱정이 많네요..

  • 5. 우리
    '08.6.24 7:52 PM (222.109.xxx.161)

    둘째는 여아5세인데 19kg나갑니다.. 없어서 못 먹고요...
    아침은 좀 일찍 시작하는편이라 7시에 항상 아침을 먹여 보내고요...
    힘들시더라도 아침은 꼭 먹여 보내세요..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 6. ..
    '08.6.24 8:43 PM (124.61.xxx.70)

    밥 잘 안 먹어요.밥 잘 먹는 애들 보면 확실히 통통하고 크던데...
    어린이집에서 오전 간식(9시 40분정도에 있거든요)으로 죽 나오는 날이면 그냥 안 먹여 보내요.

  • 7. 주니맘
    '08.6.25 12:32 AM (58.226.xxx.153)

    전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시간에 쫓기다 보니 대충 챙겨서 먹이는데 반성좀 해야겠네요.--;
    저희 애들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우유 한잔씩 먹구 놀아요.
    일찍 일어나 놀다보니 제가 아침을 챙겨줄때쯤이면 배고파지는지 주는대로 다 먹거든요.
    그러니까 따님도 일찍 일어나서 시간간격을 두고 식사를 하게되면 그나마 밥맛이 생기지 않을런지..
    그리고 아침에 많이 먹는게 좋다고 하지만 사실 시간적으로나 기분상 어른들도 아침을 푸짐하게 먹고 싶진 않잖아요. 전 유치원 다녀와서 간식 먹을때랑 저녁반찬에 좀 신경쓰고 아침은 꼭 챙겨먹되 부담없이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

    저희 7살 큰애도 죽어라 안먹고 가리는것도 많았는데 그래서 먹는 문제로 신경전을 많이 벌였었는데 유치원에 태권도에 영어학원 찍고 놀이터까지..활동량이 많아지니 저절로 배고파 소리가 나오구 이것저것 먹어서 요즘은 저보다도 많이 먹는것 같아요. 125센티지만 22키로라 옆으론 안크고 위로만 크는지 갈수록 앙상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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