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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푸념이요

이사가기싫어 조회수 : 227
작성일 : 2008-06-23 14:52:04
밑에 마트안가는 이야기 보고 정말 공감백배입니다.
재래시장을 살리자,, 뭐 그런거 아니더래도요,, 예전에 운전처음배울때 아이카시트에 태워서 마트에 주차 스무스 하게 하고,, 카트에 물건 싣고 오는게 참 부러워서,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다른분들 말씀처럼, 정말 번들로 사게되고,, 군것질에 필요없는 사재기에,, 물론, 거기서 일하면서 소득을 얻으시는 분들도 있지만,, 주변의 재래시장이나, 작은 상점들이 다 무너지는것 같고,, 사재기하고, 운동삼아간다, 애들문화센터 넣어넣고, 기다리기 지루해 한바퀴돌면서 세일한다고 티셔츠 한두개 ...
견물생심이라고,, 그러다보니,,
돈쓰면서 지치고,, 집에는 물건이 쌓이고...
정말 다시생각해야겠어요,, 물건 이상해서 환불하는건 좋은데,,, 그런 뒷감당을 하청업체가 한다는 말 들으니 또 뜨끔,, 맘이 않좋고,,
댓글들 중에 집도 아파트를 탈피해서, 텃밭을 가꾸고 살아라 ~ 이런 말씀이 있던데,,
제가 요즘 정말 뼈져리게 공감하는 말이에요,,
제가 자연친화적인 사람이 아닌데,, 결코,,
집을 사서 안정을하면 이사갈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주위사람들도 그렇고,, 아파트는 갈아타줘야,, 수익률이 있는거고,, 좁아서 좀 넓히고 싶고,,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
친정집은 예전 그 집이거든요,,, 집은 집이다... 하고 그냥 살았으면 좋겠어요,,어릴때쓰던 물건 쌓아둔 창고도 있고,, 텃밭도 있고,, 화려하진 않아도,, 아침에 현관문열면 땅을 밟을 수 있는..
그런데,, 요즘은 좀 살기괜찮은데는,, 그렇게 집짓고 사는게 더 비싸니까,,
치안도 문제가 된다고 하고,,,
9년째 되는 차도 바꿔야 하고, 살던 집도 바꿔야하고,,
암튼 여태까지의 저의 생활을 돌아보게되는 일이 많습니다.ㅠㅠ
IP : 124.50.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shley
    '08.6.23 4:42 PM (124.50.xxx.137)

    우리 아이가 초2학년인데..요즘 주택으로 이사가자고 괴롭히네요..
    마당도 있어서 강아지도 기르고..뛰어놀고 싶다구요..
    저도 마트 원래도 잘 안가지만 요즘 사태 이후로 큰일 없으면 아예 안가는데 정말 가정살림에 도움이 되요..
    큰돈도 안쓰게 되구요..
    생각의 전환 꼭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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