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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선 대로변 아파트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들어가려는 평형이 앞단지 밖에 없어서 고민되네요
10층이상 고층이면 덜할런지..
사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 별로
'08.6.23 2:50 PM (211.176.xxx.203)소리는 위로 갈수록 퍼지는 경향이 있다고 하죠. 8차선 대로변 10층이라면 문은 못 열어 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새로 지은 집이면 방음은 잘 되겠지만, 그래도 시끄럽다고 봐야 해요.
2. 라이언킹
'08.6.23 2:51 PM (121.129.xxx.139)무지 시끄럽거고, 검은 먼지많아요 모살아요
3. ..
'08.6.23 2:51 PM (118.34.xxx.72)8차선 대로변 거실쪽으로 바라보는 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
낮에는 뭐 그럭저럭 크게 소음 못 느끼는데 야간에 차소리가 꽤 심하게 나고
간혹 사고라도 나면 소리가 엄청나게 들리고요.
그래도 한여름 말곤 문을 항상 열고 사는건 아니라서인지 소음 불편을 크게 느끼고 살진 않았어요. 오히려 문제는 먼지가 말도 못하게 많다는
문을 닫고 살아도 하루만 걸레질을 안하면 걸레가 새까맣게 묻어나오는게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4. 나무꾼
'08.6.23 2:57 PM (121.179.xxx.34)도려변이면 타이어 먼지 무지들어 옴니다 제가 4차선 도로 목동 4거리근방 16층에 살았는데 자고나면 거실바닥이 타이어 가루로 까메요 3년살다 이사감
5. 다른곳
'08.6.23 2:58 PM (210.98.xxx.135)먼지 소음, 이건 건강과 직결되니 아직 계약 전이시면 다른데 알아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대로와 좀 떨어져도 소음이 있던데
바로 가까우면 대단 할겁니다.
까만 먼지가 매연도 있지만 타이어 분진 가루도 섞인다는 말도 있더라구요.6. 다시 생각바람
'08.6.23 3:00 PM (116.32.xxx.250)도로 옆, 그것도 8차선, 창문 열어 놓고 사는거 포기하시면 된다고 생각함.
7. 저도...
'08.6.23 3:03 PM (116.36.xxx.154)부천 중동신도시 8차선 대로변 아파트 10층에 살았었는데...
밤에 누워있으면 탱크가 지나가는것처럼 울렸고
먼지때문에 문을 열수도 없었어요
문을 닫고살아도 먼지 무지 들어왔구요
저도 3년을 못버티고 이사했습니다8. 소망
'08.6.23 3:11 PM (121.187.xxx.215)먼지 소음 장난아님니다...가지마세요...
9. ..
'08.6.23 3:14 PM (59.5.xxx.223)저는 동일로변 8차선대로에 붙어있는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먼지도 먼지지만.. 소음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입니다.
밤에는 더 심하죠.. 저는 방마다 에어컨을 들여놓고 여름을 났네요.. 여름엔 문닫아놓고 에어컨이나 틀면 되지만 봄 ~초여름.. 가을~초겨울 거의 죽음입니다.
저도 3년도 못버티고 이사왔어요.. 앞뒤베란다 문열고 사니 이제사 사람사는집같아요..10. 심해요.
'08.6.23 3:38 PM (220.78.xxx.82)이사오기 전에 살던 집이 8차선 대로 옆에 끼고 있었어요.우리집은 그래도 제일 안쪽 동인
1호라인이었어도 먼지하고 소음 장난 아니더라구요.아마 5~6라인은 더 심했겠지요?
창문 다 닫아놔도 밤에는 차소리 은근히 들려서 스트레스였구요..열면 정신 하나도 없구요.
먼지가 하루만 걸레질 안해도 으..멋모르고 샀다가 3년 딱 채우고 지금 아파트 오니 아주
딴세상같아서 너무 좋아요.11. 진짜 심해요.
'08.6.23 4:15 PM (150.183.xxx.140)1년내내 문은 못 열어요.
베란다문 항상 2중으로 닫혀 있는데도
먼지는 왜 그리 많은지.....ㅡㅡ;;
처음 이사 갔을 때 에어콘이 없어서 7월에 문을 다 열어 놓고 잤더니
불면증에 시달리고, 꼭 도로의 인도에 누워서 자는 느낌이더군요.
저희는 7층이었구요. 8차선중 4차선이 지하터널로 연결되는지라 더 시끄러웠어요.
여름엔 그냥 에어콘 켰고, 청소할 때 외엔 환기도 안 시켰답니다.
2년반 살고 외곽으로 이사오니
정말 좋아요. 밤엔 차가 거의 안 다녀서 개가 짖고, 개구리 울고, 귀뚜라미 울고...
베란다 문은 항상 열려 있구요.
먼지가 쌓여도 그 색깔이 틀리더군요.12. 궁금
'08.6.23 6:26 PM (128.134.xxx.142)답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 문제가 맘에 걸렸는데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곳으로 알아보려구요!!
서울시내 작은평수 아파트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가까우면 비싸고 자연이 좋으면 교통이 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