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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peppermint 조회수 : 921
작성일 : 2008-06-23 10:42:10
이문열의 초한지가 민음사를 통해 나오는군요.
아..........
이 정도면 사주의 신념입니다.
더 기대할 게 없어요.
조선일보에 광고 안내고 어디다 내겠어요?
이문열 책을 팔아먹어야 하는데.
대놓고 거짓말을 해대는 신문에
광고를 내는 이유는 얇팍한 상술이자
조선의 친일과 배덕과 매국에 대한 찬동을 뜻합니다.
민음사에 대한 기대를 오늘로 접겠습니다.

전두환 아들이 경영하는 을지서적과 리브로 시공출판사를 운영하여
준재벌에 육박합니다. 무슨 돈으로 세운 출판사일까요?
절대 이용하지 않습니다. 비록 아마존에서 두배, 세배의 돈을 주고 구입할 망정
시공사나 리브로를 통해 책을 사진 않죠.

책은 양식입니다.
민음사의 부도덕함에 치가 떨립니다.
IP : 211.55.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6.23 10:45 AM (125.140.xxx.109)

    웬지 배신감이... 믿었던 민음사라서 그런지 더욱 그러네요
    비룡소도 그렇고... 이젠 쳐다보지도 않을겁니다.

  • 2. 바다맘
    '08.6.23 10:53 AM (124.54.xxx.148)

    저도 민음사..하면 믿고 책 샀고
    비룡소..이건 아들넘책 집에 쌓여있는데
    이게 그 전씨 배불려주는 내 피같은 돈이었다니..ㅜ.ㅜ
    요즘 제 책은 많이 안사지만
    비룡소는 정말 많이 샀는데... 이 개떡같은 출판사같으니라구.

  • 3. peppermint
    '08.6.23 10:56 AM (211.55.xxx.157)

    네..잠시 오해가 있으신듯 해서. 비룡소는 민음사의 어린이 책이구요.
    리브로의 시공주니어는 전두환 아들의 출판사인 시공사의 어린이 책입니다.
    시공사거야 피로 만든 책이니 절대 안사지만
    비룡소를 안사면 우리 아긴 정말.....
    출판사를 경영하시는 분이
    너무 많이 나가셨어요.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이지요.

  • 4. sunny
    '08.6.23 10:59 AM (211.108.xxx.233)

    이문열 책은 절대로 구매하지 맙시다.. 제발이요..

  • 5. 그렇구나.
    '08.6.23 11:11 AM (211.199.xxx.197)

    저도 민음사,시공사 책 많이 샀는데 후회막급이네요.
    이문열 맛간넘.
    절대 절대 구입안하고 주변인들에게도 알려줘야겠네요.

  • 6. 바다맘
    '08.6.23 11:46 AM (124.54.xxx.148)

    ㅎㅎㅎ
    그랬군요.
    제가 흥분하면
    글을 띄엄띄엄 읽는 습관때문에.
    그래도 조선에 광고낸 민음사 제게서 아웃입니다.

  • 7. ...
    '08.6.23 12:27 PM (121.88.xxx.5)

    거대한 자본력으로 좋은 서적은 거의 독점적으로 사서 파는 시공사죠.
    정말 좋은 책은 많은데.....
    이젠 민음사마저도....

  • 8. 오늘의 작가상
    '08.6.23 12:29 PM (210.94.xxx.89)

    국내에 작가상 중에 유명한 것이 "이상문학상"과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등등이 있는 데요.. 오늘의 작가상"은 1977년부터 민음사에서 주관해서 주던 거예요.
    이문열씨는 1979년에 "사람의 아들"로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이문열씨의 대부분 작품이 민음사에서 나왔구요. 이문열씨는 그 이후에 각종 상을 받기는 했지만, 최초로 등단한 것이 민음사를 통해서였다고 볼 수 있지요.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던 작가들은 한수산, 박영한, 최승호, 강석경, 구광본, 박일문, 이만교, 정미경, 이석호, 임영태, 정영희 등등이 있어요.

    제가 덧붙여 적는 것은...
    이문열씨의 발언은 저도 이해가 가지 않고, 이문열씨 책은 원래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민음사가 단지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었다는 이유 하나로 아웃해야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79년에 '사람의 아들'을 봤을 때, 이문열씨가 이런 어이없는 사람이라고는 아마 민음사에서도 몰랐겠죠.

    대학시절에 민음사를 통해서 한국 문학을 그나마 알게되었던 경험도 있고, 애들 책을 사줄 때도 비룡소에 대해서 신뢰를 가지고 있는 편이라서 안타까워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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