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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좀 알려주세요.
그런데 친구에게 카시트랑 아기 식탁의자랑 장난감 몇 가지를 받았어요.
그 친구는 아이가 한 명이고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그 친구에게 동생이 있으니 카시트랑 식탁의자랑은 깨끗하게 쓰고 자기 동생에게 다시 물려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받아오기는 했는데..
그 친구에게 어떻게 고맙다는 표현을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 올리네요.
다음주에 한번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거든요.
밥 먹으면서 돈을 조금 주는게 나을지..
돈을 준다면 얼마나 봉투에 넣어 주어야 할지도 고민이구요.
아이옷을 하나 사줄까..고민도 해봤는데..
그 친구가 아이옷을 워낙 비싼 것만 사주는지라 부담이 되기도 해서요.
어떻게 하는 것이 고마움을 표시도 하면서 서로에게 좋을지 좋은 생각 좀 알려주세요~
1. 매실장아찌
'08.6.22 11:44 AM (121.183.xxx.1)...그냥 헌거라도 받고 버리면 괜찮은데,
다시 돌려달라는거 이거 엄청 힘들어요.
임부복 이랑은 또 다르거든요.
임부복은 나 혼자 입으니 그리고 험하게 입을일도 없으니, 입고 돌려주면 되지만,
아이용품은 아무리 깨끗하게 써도
돌려줄때 보면 상당히 험하게 돼있거든요.
그냥 아이키워본 제 입장에서는
차라리 카시트와 식탁의자 등을 중고로 살수 있나 모르겠지만,
비싸면 중고로 사고, 식탁의자 같은거야 좀 싼거 사는게 더 낫지 않을까.싶네요.
너무 깨끗하게 쓰려도 아이 잡을수도 있거든요. 엄마도 매사 노심초사하게 되고요.
그리고 뭐라도 받으면 되돌려줘야 하고,
나중엔 좀....트러블이 생길수도 있고요.
모두들 처음 마음 같지가 않거든요.2. 그러게요.
'08.6.22 11:51 AM (124.50.xxx.177)저도 받아오면서 맘이 찜찜하더라구요.
다시 동생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을 듣고 나니 마음도 무겁구요.
그런데 어제 받아온지라 다시 돌려주기도 쉽지가 않아서요.
제가 또 무지하게 소심한 A형이거든요.
갑자기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어찌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매실장아찌님의 댓글을 읽으니 정말 더 고민스러워집니다.
휴~3. 그친구
'08.6.22 12:04 PM (121.148.xxx.121)배려심이 좀 없는것 같네요
다시 돌려 달라고하면 상대방이 찜찜해 진다는것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뻔히 다 알일인데.... 아까워서 어떻게 주셨을까요?
제 생각에는 그냥 친척 누구가 선물로 해줬다고 하시든가
아니면 마침 누가 물려 줘서 두개가 생겼다고 하세요
그러면서 네 동생한테 어짜피 갈거니까 이건 다시 돌려 주겠다고 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원글님은 너무 비싸면 중고라도 하나 장만하시고요
그게 제일 서로 기분 안나쁘게 해결 하시는것 같은데요4. 난자완스
'08.6.22 12:18 PM (121.131.xxx.64)아마 쓰기 힘드실 뿐만 아니라 쓰는 내내 신경 많이 쓰이실거 같아요.
윗분들 말씀대로 1년 채 안입는 임부복들이나
돌려줄 예정 없는 그냥 쓰고 말 중고육아용품이 아닌 다음에서야
쓰는 내내 부담스러우실 듯 합니다.
애기가 뭐 안흘린다는 보장도 없고 2번을 걸쳐 썼으면 헌거 되는거 기정사실인데
그거 다시 받을 친구분이나 그 동생분에게 군말 안나온다는 보장도 없어보입니다.
차라리 아이베이비http://www.i-baby.co.kr/나 해오름 같은 데서
깨끗한 중고 구하셔서 마음껏 쓰고 버리세요.5. ...
'08.6.22 12:43 PM (211.245.xxx.134)그냥 다른친구가 주기로 했다하고 돌려주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쓰다가 아무리 깨끗하게 돌려준다해도 받는사람이
많이 망가졌다고 생각하면 난감해요
그리고 장터에 자주 보시면 아기침대나 원글님 찾으시는거 가끔 아주 착한
가격에 자주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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