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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남아있는 집단은 ?

착잡합니다. 조회수 : 616
작성일 : 2008-06-20 19:55:37
학생들에 대한 심한 체벌은  어떤 이유도 정당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체벌은 군대에서도 점점 사라진다고 하는데.
체벌이 남아있는 집단은 일부 이겠지만 군대, 학교.. 이렇게 알고 있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38&sn=off&...
IP : 125.130.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잡합니다.
    '08.6.20 7:56 PM (125.130.xxx.66)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38&sn=off&...

  • 2. 스미스요원
    '08.6.20 8:23 PM (121.161.xxx.95)

    폭력은 이 시대를 흐르는 강인거 같아요.

    학교,군대뿐만 아니라 직장에서의 폭력도 여전하죠.
    폭력적 군림하고 폭력적으로 결정하는 일들은 여전합니다.

    정의의 반대가 의리라고..이 의리의 저변엔 폭력이 묵계로 작용하죠.
    민주주의가 그래서 소중한건가 봅니다.

  • 3. 착잡합니다.
    '08.6.20 8:39 PM (125.130.xxx.66)

    스미스요원님 글 읽으니 슬퍼지네요.
    정글의 법칙..
    스미스요원님 글 읽고 많은 걸 생각해봤습니다.
    양심과 도덕적 가치를 중요시 하는 이들이 설 자리가 많을 때가 좋은 날이겠지요.
    우선 자라나는 아이들이 배우는 학교에서부터 체벌과 여러 형태의 폭력이 줄어들었슴합니다.

  • 4. 회전목마
    '08.6.20 9:40 PM (203.234.xxx.63)

    울 남편 해병대 출신...군대 얘기 듣기 싫어도 그 동기회 인지 몬지 같이 가서 서로 부둥켜 앉고 우는 모습보고..한동안 찡~ 했었더랬어요.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세계가 있더라구요. 울 아자씨..그, 빠따 라는거 엄청 맞았나봐요. 울 아자씨 왈 "여하한 경우라도 때리는것 절대 반대" 이렇게 말하는데요. 얘들도 웬만 해선 잘 안때려요, 구런데 한번 돌았다 하면...패는거 죽이는 정도가 아니라 기술자 예요. 여하한 경우를 제외 하곤 애들에게 절대 매들지 않습니다.역 시 많이 맞아본 사람 절대 매 들지 않더라는...

  • 5. 고등학교
    '08.6.21 8:57 AM (221.150.xxx.66)

    특히 체육남자 선생들의 체벌은 거의 폭행에 가까워요.
    저희 아이 담임도 남자 체육선생이었는데 어찌나 체벌을 가하는지 안 맞는 아이가 아침 조회 때마다 행해지는 친구들의 가혹한 체벌을 코앞에서 보고선 패닉상태가 될 정도여서 결국은 그 분위기를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전학을 시켰죠.
    체대에서 보고 겪었던 가혹한 체벌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가하는 겁니다.
    선생님 키가 남자키 160센티 정도에 서른 중반인데 근력운동을 열심히해서 근육을 많이 키웠는데 그 근육을 아이들 패는데 쓰더군요. 욱하는 성격을 못참고선 줘패버리는...
    항상 맞는 아이는 매일 맞으러 학교 가는 것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매일 맞는 아이가 자신의 일상을 체념하는 것이 더 슬펐습니다.
    그 선생 미니홈피에 가서 올린 사진을 보면 제 자식들은 이쁘다고 물고 빨고 있지요.
    초등학생만한 작은 키에 웃통 벗고 근육 자랑하는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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