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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아녀석

엄마 조회수 : 383
작성일 : 2008-06-19 18:05:30
둘째가 5살 남아인데 방금 어린이집 선생님이랑 통화를 했는데 제가 어찌해야 하나 싶어서요.
선생님 표현에 의하면 욘석이 성에 관심이 많은거 같다 하시네요. 또래보다 좀 똑똑하다고 할까 좀 생각이 많은 편이긴 한데..
그에 대한 예는 선생님 웃옷이 파인걸 입으면 쳐다보고 또 낮잠시간에 이녀석이 누워있는데 선생님이 컴앞으로 가느라고 지나가면 치마를 입고 있으면 또 속을 본다고 하네요.
집에서는 특별히 그런모습을 잘 못봤습니다.
초등2학년 누나가 있는데 갸도 좀 성숙해서 옷도 꼭 자기방에서 갈아입고 벗은몸은 절대절대 엄마외엔 보이면 큰일납니다.
아가씨 선생님이라서 많이 당황하셨을거 같기도 하고 저는 이녀석이 마냥 해맑은 어린애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음흉한? 눈빛을 가졌었나 놀랍기도 하고 그러네요.
혹 이런 녀석한테 읽어줄 동화책이나 엄마가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을까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이뿌긴 합니다. -.- 자기 또래 여자애들한테는 관심이 없어요..
IP : 121.131.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창우
    '08.6.19 6:54 PM (222.98.xxx.245)

    전에 구성애선생님의 강의가 있었던 거 같은데요.
    기억이...ㅡ,.ㅡㅋ

  • 2. 지금부터
    '08.6.19 11:07 PM (222.232.xxx.222)

    성교육하세요.
    인형을 이용해서...동물인형도 좋아요.5살 나이에 맞게..

  • 3. 성에 관한 동화책
    '08.6.20 9:40 PM (121.134.xxx.36)

    을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와 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소중히 해야 하기 때문에 함부로 만지거나 봐서는 안된다
    또, 다른 사람이 너에게 그리 해서도 안된다 라구요..

    한창 궁금할 나이니까요...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이 궁금하고 신기한 것이니.. 음흉하다 생각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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