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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조선일보 구독하라고 왔어요.

진짜네요.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08-06-19 17:27:23
저희 동네 아주아주 작은 동네예요. 약국도 없는 아주 작은동네. 물론 서울 시내 한복판입니다만.
드디어 우리집에도 방문을 해주시네요.
스포츠, 경제 신문 구독하시라고 하길래
어느 신문사예요? 조선일보예요?
물었더니 머슥하게 그렇답니다.
처음부터 좃선이라면 반감느낄까봐 말도 못하네요.^^
저희 찌라시 안본다고 보냈습니다.
다른 지국으로 바꾸시지...
라고 뒷말을 흘렸네요.
IP : 211.243.xxx.1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쿠리
    '08.6.19 5:27 PM (125.183.xxx.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좃선시러
    '08.6.19 5:29 PM (211.216.xxx.211)

    정말 시러요

  • 3. SS~
    '08.6.19 5:29 PM (211.176.xxx.85)

    저는 예전부터 조선에서 오면 매몰차게 뿌리쳤더니 요즘은 안오네요. 그래도 당시에 신세계 상품권 들이밀 때 신고한다고 으름장이라도 놨어야하는 건데라고 살짝 후회도 합니다. 다들 그런 식으로 대응해 지국분들이 거래처 변경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 4. 은나래
    '08.6.19 5:31 PM (220.117.xxx.16)

    단지내 마트가는길.. 현금 5만원 슬쩍 보이면서 보라고 하던데요
    하는짓 보니 뻔해서,,어느신문인지 묻지도 않고 아~조중동요?? 그냥 줘도 안봐요 ~했더니 멀쓱~~ㅎㅎ

  • 5. 얌생이
    '08.6.19 5:37 PM (61.78.xxx.161)

    조중동....!!!???

  • 6. 저도
    '08.6.19 5:39 PM (220.75.xxx.247)

    아파트 입구에서 구독하란말을 듣고 큰소리로 말해줬어요.
    아저씨 저는 안티조선이거덩요.

  • 7. 곰탱마눌
    '08.6.19 5:53 PM (122.34.xxx.27)

    슬쩍 다가와서 상품권 팔랑거리며 "사모님 신문 보시죠~"그러는데
    인상 빡~ 썼더니(묻지도 않았어요. 당연히 찌라시라고 믿고요..)
    뻘쭘하게 서 계시다가 "조선 일보 싫어하시나봐요?" 하데요.
    "당연하죠! 그걸 누가 봐요?" 그랬더니 "하아~" 한숨 쉬고 가시더라구요.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일텐데 넘 매몰차게 굴었나.. 싶다가도
    도리도리 고개 저어보네요. 그래도 이게 바른길일꺼라고요.

  • 8. 아마두
    '08.6.19 5:53 PM (211.48.xxx.10)

    ㅋㅋㅋ 저희동네 역시 요즘들어 조선,중앙 보라는 직원들 많이 나와계십니다.
    중앙 지국 아저씨랑은 집으로 가는 길 내내 격론을 벌였네요.
    지국 아저씨 왈 "경향,한겨레만 보면 안된다. 중립인 중앙도 봐줘야 세상 보는 눈이 바로잡힌다"고 하시더군요.
    헐.......

  • 9. ^^
    '08.6.19 10:52 PM (222.232.xxx.222)

    호호호

  • 10. ...
    '08.6.19 11:27 PM (116.39.xxx.81)

    ㅋㅋㅋ어째.. 중앙이 중립이 된겁니까? 세상 보는 눈이 뒤집힌다로..보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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