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노태우때도 이런 생각안했는데

[휴유]

내가 해도 낫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

나뿐인가요?

[^^]

왜 님뿐이시겠어요.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잠 좀 자라는 마당인데^^
차라리 공석으로 비워두고 싶네요.

[아마두]

그러게요.....저도 그생각.

[다들]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던데요..그냥 가만히 있는게 국민을 도우는 거라고..
참 이런말 까지 듣는 대통령 한심합니다.

[자연사랑]

많이 살진 않았지만, 세금내기 이렇게 아까워 보긴 첨입니다.
내 월급 떼어가서 저.. 저... 정부에 월급 주다니.. ㅜ.ㅠ 정말 아깝고 한심합니다.

[지난번]

어떤님께서 키우시는 개한테 시키려고 하고 계신다고해서
한참 웃었던적 있었네요..ㅎㅎ
울집 개도 말안해도 내 속마음 훤히 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