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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상청 이대로 두고만 볼 것인가?
2008-04-중순경 정오 20분전에 기상청의 대변인실에 전화를(5개번호 모두 다) 했드니 받지를 않고 청장비서실 1곳에서 만 받아 점심시간이라나,뭐라나.하여 기상청점심시간에 대해 질의하였드니 “식당이 비좁아 시차적으로 운영한다”라고, 다시 질의 “점심시간 운영표를 기재하라 그래야 민원인이 헛 걸음을 안 할 것이 아니냐”고 했드니 답변이라고는 “직원들이 알아서 한다”라고 하는데 기상청직원은 워낙 올곧아서 점심시간에 개인적인 볼 일은 안본다? 일부 IT기업은 직원의 창의력 향상을 도모코져 모든일과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 한 마디로 개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비단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또 감사원에 적발된 짝퉁장비(인증도 받지않은 시제품과 다른 비오는날 시험운영도 안한 구입도 정상방법이 아닌제품)에 대해 질의했드니 “그 장비로 인해 오보가 많이 나왔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설혹 그장비가 아니라도 다른 장비의 정보가 그 걸 커버한다”는 둥 오만과 괴변적인 망발만 쏟아 놓질 않나, 그리고 우리기상청의 “강수예보적중률이 일본(84%)보다 높은 85%” 라기에 그럼 일본과 같은 조건의 객관적 비교분석 할 수 있는 자료공개를 세번의 끈질긴 질의 끝에 얻은 답변은 “타국과는 단순 비교분석 할 수 없다”라는 황당난감한 답변( 일본은 어떤방식으로 강수예보적중률을 구하는지도 모른다는 대변인실의 김승배씨와의 전화통화에서) 을 받고 그럼 왜 처음부터 일본보다 높은(강수예보적중률)특히 일본을 강조하며 85%라고 나불대었는지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참으로 난감한 기상청의 현실이 드러나는 괴변적인 답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젠가 국정감사에서도 이런식의 답변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저가 밖에서 개인적으로 본 것 만도 이런데 하물며 좀 더 안으로 자세히 들여다 본다면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 나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세계도처에서 쓰나미다,뭐다 우리의가까운 중국과 일본에서도 지진이 일어나 수 많은 생명을 앗아 가고 있는데, 여러분!국민을 기만,우롱하고 사기성 답변이나 나불대는 이 기상청이 과연 제대로 된 예보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과연 제대로 된 예보가 필요한 농어민 기업등 국민에게 도움을 줄 수 겠습니까? 이대로는 영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백년하청”이라는 사자성어가 떠 오릅니다. 이제는 짜증나면 기상청홈의 게시판에 글 몇 줄 올리는 정도가 아닌, 답변있는 질의를 하되 답변에 모든질의의 모범답변이라도 있는 듯한 천편일률적인 변명성 회피성 답변에 재질의 또 재재질의를 하고 이슈화를 하여 기상청의 오만방자한 횡폭에 적극적인 채칙질을 가 하는 길만이 우리 기상청을 한단계 업 시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관심을 가져 주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저는 전남 장흥에서 농사를 짓는 7~80타의 60대 촌부임을 밝힙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1. 눈사람
'08.6.18 9:52 PM (211.37.xxx.125)우리생활의 모든분야에서 기상을 빼고선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상청의 임무가 막중한데,
저가 느끼고 본 무능과나태,교만한 기상청에 대해
여러분들게 알리려고 합니다.
간단히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전화민원인에 자기 소개도 않은체
누구냐고,왜냐고 묻는 행위, 조금 맘 상하면 일방적인 전화 먼저 끊기,
민원인의 질의에 성의없는 동문서답,변명급급.등등
더욱 중요한 문제는 존재하지도 않는 거짓정보를 참인양 떠벌이며
질의에 답변하는 행위,회피성 변명성 답변에 계속 재질의 또 재질의 했드니
약 15일간 로그인 못하게 막는행위(로그인해야 글을 올릴 수 있음)등,
거짓과 횡폭은 이루 헤아릴 수 조차 없습니다
.여기 몇가지 사례를 간략히 올리겠습니다.
2008-04-중순경 정오 20분전에 기상청의 대변인실에 전화를(5개번호 모두 다) 했드니
받지를 않고 청장비서실 1곳에서 만 받아 점심시간이라나,뭐라나.하여
기상청점심시간에 대해 질의하였드니 “식당이 비좁아 시차적으로 운영한다”라고,
다시 질의 “점심시간 운영표를 기재하라
그래야 민원인이 헛 걸음을 안 할 것이 아니냐”고 했드니
답변이라고는 “직원들이 알아서 한다”라고 하는데
기상청직원은 워낙 올곧아서 점심시간에 개인적인 볼 일은 안본다?
일부 IT기업은 직원의 창의력 향상을 도모코져
모든일과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
한 마디로 개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비단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또 감사원에 적발된 짝퉁장비
(인증도 받지않은 시제품과 다른 비오는날 시험운영도 안한
구입도 정상방법이 아닌제품)에 대해 질의했드니
“그 장비로 인해 오보가 많이 나왔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설혹 그장비가 아니라도 다른 장비의 정보가 그 걸 커버한다”는 둥
오만과 괴변적인 망발만 쏟아 놓질 않나,
그리고 우리기상청의 “강수예보적중률이 일본(84%)보다 높은 85%” 라기에
그럼 일본과 같은 조건의 객관적 비교분석 할 수 있는 자료공개를
세번의 끈질긴 질의 끝에 얻은 답변은 “타국과는 단순 비교분석 할 수 없다”라는
황당난감한 답변( 일본은 어떤방식으로 강수예보적중률을 구하는지도 모른다는
대변인실의 김승배씨와의 전화통화에서) 을 받고
그럼 왜 처음부터 일본보다 높은(강수예보적중률)특히 일본을 강조하며
85%라고 나불대었는지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참으로 난감한 기상청의 현실이 드러나는 괴변적인 답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젠가 국정감사에서도 이런식의 답변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저가 밖에서 개인적으로 본 것 만도 이런데 하물며
좀 더 안으로 자세히 들여다 본다면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 나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세계도처에서 쓰나미다,뭐다 우리의가까운 중국과 일본에서도 지진이 일어나
수 많은 생명을 앗아 가고 있는데,
여러분!국민을 기만,우롱하고 사기성 답변이나 나불대는 이 기상청이
과연 제대로 된 예보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과연 제대로 된 예보가 필요한 농어민 기업등 국민에게 도움을 줄 수 겠습니까?
이대로는 영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백년하청”이라는 사자성어가 떠 오릅니다.
이제는 짜증나면 기상청홈의 게시판에 글 몇 줄 올리는 정도가 아닌,
답변있는 질의를 하되 답변에 모든질의의 모범답변이라도 있는 듯한
천편일률적인 변명성 회피성 답변에 재질의 또 재재질의를 하고 이슈화를 하여
기상청의 오만방자한 횡폭에 적극적인 채칙질을 가 하는 길만이
우리 기상청을 한단계 업 시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관심을 가져 주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저는 전남 장흥에서 농사를 짓는 7~80타의 60대 촌부임을 밝힙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2. 냠냠
'08.6.18 11:18 PM (58.121.xxx.168)일단 기상청이 안타까운게 축적된 데이터가 외국에 비해 많이 없다고 합니다.
일본/미국이야 100년이상 날씨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란과 일제강점기등등 때문에 기록이 50년대 이후?인가 부터 있다고 하네요.
일단 원 소스가 좋아야 데이터를 뽑는데 그 소스가 부족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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