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로부터의 답메일

[KTF]

안녕하세요? *** 고객님~! KTF 사이버 상담실의 ***입니다.  

귀중한 시간 내어 보내 주신 메일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받아 보았습니다. *^^*  

조선일보에 광고가 게재되어 불편한 마음으로 문의 주셨네요.  

먼저, 고객님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신 의견은 충분히 전달 하였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광고는 오래 전에 기획된 사항이라 변경이 불가능하였던 사항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따라 지난주에는 한국일보, 경향신문 등에 광고를 게재하였으며

금주에는 서울신문,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등에 광고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 일보에 광고일정은 현재로는 별도 계획된 사항이 없으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명의로 개통된 휴대폰 의무 기간을 개통점을 통해 확인해 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최소 6개월 이용해 주셔야 해지가 가능하다고 하오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