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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그래두 우리집에 촛불이 하나 늘어난것 축하해 주셨으면 해서요..~!!
딸만 둘이구.. 직딩맘이라.. 사실 너무 용감한 결정이지만..
그래도 둘째 낳고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정말 많이 부족한 엄마이지만.. (버럭 승질을 잘내거든요...)
또 한편으론 세째아이가 아들이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남편이랑 저는 딸도 감사히 낳아 키우자는 마음입니다.
남편이 좋아하니 덩달아 힘이 나네요..
맘편히 태교도 한번해보고 싶구..
그냥 저냥 조금 설레이네요~
축하받고싶어요.. 세째.. 축복해주세요.. 건강하게 태어나라구요~
감사해요~~
1. ...
'08.6.18 10:03 AM (116.39.xxx.81)세째 축하드려요~ 애국자 이신건 아시죠?
지자체에 세째에 대한 혜택 좌르르륵..알아보세요~ ^^v2. 와우~~
'08.6.18 10:03 AM (124.53.xxx.225)국민들은 이렇게라도 애국하는데 우리 찍찍이 나으리 님은 어찌 그러시는지..
세째를 가지셨다니 완전 축하합니다. ^^3. ^^
'08.6.18 10:03 AM (116.37.xxx.9)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맘편하게 태교 잘 하셔도 이쁘고 멋진 아가 낳으세요~~~ ^^
물론 건강하구요~~4. 카타리나
'08.6.18 10:03 AM (210.111.xxx.34)추카드려요^^
5. ^^
'08.6.18 10:04 AM (59.3.xxx.173)어머나 직장을 가지신 데다 아이가 둘 있는데 셋째를 가지셨다니 용기가 대단하세요 +_+ 물론 축하드리고 말구요 앞으로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더 끈질기게 싸워 이겨야 겠구나 하고 힘이 솟네요 ^^ 축하드려요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꼭 이쁜 아가 낳으세요 ^^
6. ^^우와
'08.6.18 10:04 AM (124.54.xxx.148)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체력만 된다면..
딸 셋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집 막내를 감히 누가 건드리겠어요??ㅎㅎ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즐태하셔요~~~7. 축하 축하
'08.6.18 10:04 AM (121.145.xxx.187)셋째 아기 임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 짝 짝
태교 잘하시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큰 재목으로 키워주세요8. 축하해요.
'08.6.18 10:04 AM (61.109.xxx.45)정말 축하드려요.
"님도 건강하시고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나라."
맘속으로 셋째를 바라면서도 현실이 두려운 저~부러워하며..9. 눈사람
'08.6.18 10:06 AM (211.37.xxx.125)대단한 용기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이 선물을 많이도 주시네요.
행복하세요.10. 축하드려요
'08.6.18 10:06 AM (125.138.xxx.220)셋째라..다복한 가정을 이루실꺼같아요.
축하드립니다!11. 축하~
'08.6.18 10:06 AM (211.108.xxx.49)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몸 건강하시고, 태교도 잘 하세요.
얼른 편안한 세상에서 이쁜 아가와 만나시길 바래요... ^^12. 부럽삼
'08.6.18 10:07 AM (58.140.xxx.116)아이들은 부의 척도 라는데....맘이 부자던지, 물질적 부자던지...
첫째는 돈주고, 둘째는 마음만 주고. 셋째는 돈주고 마음주고...라는데, 저는 애가 둘이라서 둘째에 대한 마음만 가지고 있어요. 셋째는 어떨지...나중에 후기 부탁 드립니다.^^13. 축하드립니다.
'08.6.18 10:08 AM (121.88.xxx.173)와,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태교하시고 건강하게 출산 하시길 빕니다.^^14. 어머
'08.6.18 10:09 AM (125.179.xxx.16)정말 축하드려요~
촛불하나 더 늘었다는 표현을 쓰시다니 더욱 든든하네요.
시국 상황이 받쳐주질 않지만 태교 잘 하시길^^15. 축하합니다~~
'08.6.18 10:11 AM (222.232.xxx.222)좋은 나라에서 살아야하는데..투표를 잘못해서...아이하네 미안하네요
16. 축하~
'08.6.18 10:11 AM (125.187.xxx.54)주변에 세 자녀 있으신 분 계시는데, 세째가 생긴 후 2% 부족했던 세계가 온전한 100%가 된 느낌이라고 합니다. 부럽네요
17. 수짱맘
'08.6.18 10:12 AM (221.154.xxx.144)축하드립니다~^^
태교도 잘 하시고 건강한 아이 태어나길 빕니다.^^18. 준규맘
'08.6.18 10:13 AM (124.50.xxx.181)진심으로 축하해요.
우리함께 노력해서 그아이가 좋은세상에서 살아갈수있도록 해보자구요~19. 빛고을 정후아빠
'08.6.18 10:14 AM (58.229.xxx.185)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셋째로 말미암아, 부부금슬도 좋아지고...
새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애틋함등등..
님은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겁니다.
제 셋째가 지금 여섯 살인데..
그 녀석 태어나던 날의 기쁨과 흥분은 먼저 태어난 두녀석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아가가 태어나서 튼튼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20. 와우~
'08.6.18 10:16 AM (211.105.xxx.228)세째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21. 딸만
'08.6.18 10:20 AM (222.109.xxx.161)둘인지라 세째는 꼭 아들 낳고 싶은데 마음데로 안되네요...
꼭 아들을 낳으세요... "화이팅" 이왕이면 골고루 키워 보는게
좋을것 같아 서요..^^^22. J
'08.6.18 10:23 AM (121.129.xxx.90)너무너무 축하받으실 일입니다.
축하! 축하!!
태교 1년이 10년공부보다 중요한 것 아시죠?
태교 많이 해주세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기가 님에게 올것입니다.23. 부러워
'08.6.18 10:27 AM (218.237.xxx.121)축하드려요. 뱃속아기에게 좋은 세상을 보여줘야할텐데.
건강하게 태교 잘하세요!!24. 개망초
'08.6.18 10:27 AM (122.153.xxx.66)축하합니다. 그 아이가 살 세상이 건강하고 아름다웠으면 합니다.그런 세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 부모들의 가장 큰 숙제겠지요.
25. 강한이네..
'08.6.18 10:49 AM (124.212.xxx.160)태교는 무조건 잠을 많이 주무셔야 합니다. 우리집은 무조건 잠! 잠! 달콤한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26. ...
'08.6.18 10:53 AM (58.226.xxx.101)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일하며 아이 둘 키우면서 힘들어 많이 울었는데,
애들이 좀 크고 나니 셋 낳으신 분들 너무 부럽네요.^^
친한 이웃집 애들이 셋인데 그 집 막내만 보면 예뻐서 막 웃음이 나요.
셋이 동네를 누비며 노는 모습을 보면 제가 다 뿌듯하답니다.27. 추카추카츄~
'08.6.18 11:08 AM (61.81.xxx.139)축하드려요~~ ^^
저는 셋째 낳은지 이제 4개월 넘었는데
정말 셋째 안낳았으면 어쩔뻔했나...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이뻐요~~
위로 아들,딸이 있어서 셋째를 낳을까말까 정말 망설였는데 그게 너무 미안할정도로요..
우리 막내는 사내아이인데 남편이 셋째가 딸이면 정말 너무 좋을거 같다고 그러더니
낳고나서 하는말이 "아들이라 안이쁠줄 알았는데 너무 이쁘다~" 하더라구요
저는 정말이지 경제적인것만 뒷받침 된다면 넷째도 낳고 싶퍼요 ㅋ
즐거운 태교하셔요~~28. ⓧ이루자
'08.6.18 12:54 PM (59.12.xxx.40)축하드려요 ^^ 저도 얼렁 가져야 하는데^^
29. .
'08.6.18 1:41 PM (124.54.xxx.88)축하드려요. 키울 땐 힘들어도 나중에 크면 형제 많은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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