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처음 이 싸이트가 있는 것도 알았고 조선일보가 제소한 내용도 동시에 알았습니다.
대한민국을 그 동안 떡 주무르듯 만져온 조선 동아 중앙일보 언론의 무소불위의 힘을 빌어 그들은
몇십년을 버텨 오고 있습니다. 총칼앞에서는 힘없이 그들의 편을 들며 발톱의 때도 핥더니
민중의 촛불앞에서는 대놓고 비방하며 국민 알기를 자신들이 핥았던 발톱의 때 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상황에서 후련한 힘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명인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를 죽일 수는 있어도 패배 시킬 수는 없다.
국민의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계속 후련한 힘 보태주세요
저는 30대 후반 직장인이지만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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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아줌마의 힘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짱 조회수 : 232
작성일 : 2008-06-16 14:38:50
IP : 61.83.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진삭제
'08.6.16 2:39 PM (121.183.xxx.1)자삭바랍니다. 공지를 보세요.
지우지 않을시 알바로 오해받을수 있습니다2. ..
'08.6.16 2:39 PM (61.106.xxx.13)가입했으면 공지 부터 읽는게 순서입니다. 지우시지 않으면 82cook 힘들게 하는 알바 분으로 간주하겠습니다.
3. 부탁드립니다.
'08.6.16 2:40 PM (221.139.xxx.92)아이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버가 가입인사로 자꾸 다운이 됩니다.
공지 댓글로 이동해 주셔요.
다시한번 반갑습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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