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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양숙은 조회수 : 172
작성일 : 2008-06-16 14:36:45
조금전 야후기사를 보다가 조선일보 에 관한 걸 보고 회원이 되어 힘을 보태려 합니다. 이런 좋은 싸이트가 있는걸 이제야 알고 자주 찾겠어요. 지금 나라가 혼란할때 우리 주부가 같이 뭉쳐서 힘을 보이고 의견을 듣고 말하고 싶읍니다. 저는 4명의손주를 둔 할머니지만 젊은이 못지않은 패기와 정렬을 갖고 있읍니다. 조선일보의 횡포는 정말 조폭 수준이라고 여겨집니다. 어디에 그런 협박성 편지를 보낸단 말입니까? 정말 화가나서 여기에 의견을 올립니다.
IP : 125.131.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6 2:37 PM (61.106.xxx.13)가입했으면 공지 부터 읽는게 순서입니다. 지우시지 않으면 82cook 힘들게 하는 알바 분으로 간주하겠습니다.
2. 82를위해
'08.6.16 2:37 PM (222.119.xxx.248)공지를 보시고 댓글에 인사 남겨주시고 이글은 자삭바랍니다.
3. 부탁드립니다.
'08.6.16 2:39 PM (221.139.xxx.92)아이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버가 가입인사로 자꾸 다운이 됩니다.
공지 댓글로 이동해 주셔요.
다시한번 반갑습니다.---64. 자진삭제
'08.6.16 2:40 PM (121.183.xxx.1)자삭바랍니다. 공지를 보세요.
지우지 않을시 알바로 오해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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