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주부카페에서 보구 같은 주부로서 애엄마로서 힘을 실어드리고파서 가입했네요...
엄마를 건드렸으니 저들은 무사하지 못할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열심히 옆에서 돕겠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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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힘을 합치자구요
연꽃 조회수 : 179
작성일 : 2008-06-16 12:56:06
IP : 122.34.xxx.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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