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부도 아니고 요리도 잘 못하지만 이런 사이트에서 그런 장한? 일을 하시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얼마나 훌륭히 해내셨으면 그 콧대 높은 '조선일보'에서 반응이 다 나왔을까요.
정말 주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그 따위 압력에 굴하지 마시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열렬히 지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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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압력에 굴복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슈렉 조회수 : 161
작성일 : 2008-06-16 11:40:53
IP : 220.65.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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