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주제넘게 협박하는 기사를 보고 들럿습니다
제 자신 대단한 애국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뇌스런 행동으로 이웃에게
해끼치는 짓은 하지 않았다고 자부 합니다
그런데 가질만큼 가지고 풍족한 생활하던 자들이 더 많이 가지려고.. 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하는걸 보고 화가 났는데
이곳 여성분들의 의견을 힘으로 누를려고 하는걸 보고 머릿수나 보태 줄려고 가입 했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비하 하는 뜻 절대 아닙니다..-.-;;)의 힘을 믿습니다
-소심한 남자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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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주제넘게 협박하는 기사를 보고 들럿습니다
무명 조회수 : 230
작성일 : 2008-06-16 11:36:30
IP : 218.149.xxx.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중동폐간
'08.6.16 11:40 AM (118.45.xxx.153)전..아줌마랑...호칭이..이젠 익숙해서..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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