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이렇게 code 딱 맞는 사이트를 몰랐다니
늦은 것은 없다라는 내소신대로
이제부터 자주 만나면 되지...
(즐겨찾기 걸어놓고)
고마워요, 조선일보
덕분에 82cook을 만나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Thanks, 조선일보
마당집 조회수 : 254
작성일 : 2008-06-16 10:01:33
IP : 211.252.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이팅!!!
'08.6.16 10:04 AM (211.255.xxx.154)자주 놀러오세요. 눈은 나빠지지만 머리가 좋아지는 곳이라고나 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