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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봐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이선영씨와 그 측근들이 주로 소고기를 구입하신다는 'Bread and Circus'(좀 오래전 일이라 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이란 슈퍼마켓은 상위 5%정도의 부유층 다니는 고급 슈퍼마켓이였습니다. 저희 같은 보통의 유학생이나 유학가정, 이민가족들은 왠만하면 갈 생각도 할 수 없었던 곳이였죠. 한국사람들 중엔 부유하고 흑인이나 같은 유색인종들과 견주어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갔던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욕먹을 각오를 하고 이런 글을 올리는 마음도 헤아려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소고기가 문제라고 하셨습니까? 과학이 증명하는 여러 사실들도 모두 로비되었다고 생각하고 믿지 않으시고, 평생 통상에 관한 일을 실무로 하시고, 그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신 분들이 누누히 국내법과 국제법의 위계를 말씀하시고 재협상이 어렵다고 말씀하시는데 안하는것이라라고만 치부하시는 분들이 전... 여러분이 절 답답하게 생각하시는것만큼 답답한 마음입니다.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듯이 저도 여러분들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곁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서로 다양성을 가지며 나란히 사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 아닐까요? 제가 올린 글이 비위상하실걸 알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목소리를 내듯, 저 또한 제 목소리를 내고 싶었습니다. 왜 하필 여기에 올리냐고 다그칠 분도 계시겠네요. 그렇지만 이 곳이 한 색깔로 물들어가는 것이 결코 바람직하다고 생각지 않기때문에라도 올려봅니다. 또한, 모든 일을 음모론처럼 생각하셔서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릴까봐, 봉하마을과 서울을 경계로 나라가 안그래도 반으로 나뉜 나라가 또 반으로 나뉘는게 아닌지 심히 염려됩니다.
1. 잘들었습니다.
'08.6.15 12:38 AM (124.49.xxx.85)아니 소고기 이야기 하시다가 갑자기 보하마을과 서울을 경계로 나라가 반으로 나뉘다니.
ㅎㅎㅎㅎ
왜 잘나가시다가 삼천포로 빠지시나요?2. 에고..
'08.6.15 12:39 AM (124.53.xxx.52)미국에선 30개월이상 소고기 안먹잖아요.
자국민에겐 최소한 줄이고 외국으로 팔겠다는거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알고있습니다만.3. 정말
'08.6.15 12:39 AM (220.72.xxx.71)색깔/음모/봉하마을 이런 단어 나오는 글에 답글 달기 싫지만;
미국에서 미국사람들이 먹는 쇠고기를 들여오는 게 아니라 이 난리이지요.4. ....
'08.6.15 12:39 AM (122.32.xxx.86)글쎄요..
하실려고 하시는 뜻도 잘 알겠구요...
그냥..
님도 님의 의견을 말씀하신거니...
뭐.. 따로 님에게 반박할 여지도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근데 저는 의보 민영이나 뭐나 다 떠나서...
소고기는 정말 막고 싶습니다...
그냥 확률이 어쩌고 저쩌고.. 가능성이 어쩌고 저쩌고..
저는 그렇게 생각 해요..
아직 확실한것도 없고 아직 밝혀 진것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그런 가능성이 자꾸 문제가 되고 위험성이 있다고 밝혀진 부분에 대해선 저는 아예 그 위험성을 좀 막고 싶습니다..5. 오타
'08.6.15 12:39 AM (124.49.xxx.85)보하마을---> 봉하마을
6. 흠
'08.6.15 12:39 AM (122.40.xxx.51)다른 분들이 올린 글을 좀 찬찬히 읽어보세요.
지금 30개월 미만 내장도 들어온대서 미치고 환장하기 직전인데
(가족들이 내장을 좋아해서 전 30개월미만의 내장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나 미국에서 값싼 고기 사 먹었어도 괜찮은데 니네 왜 난리니?" 이러지 마세요.
글 쓰신 분이 먹었던 쇠고기만 한국에 들어오면 좋겠다고 지금 이러는 거니까
제발 딴소리 마세요.7. .
'08.6.15 12:39 AM (221.147.xxx.52)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의는 하지 아나여~
단지 쇠고기 개방 문제만이 아니랍니다.^^8. 참내
'08.6.15 12:40 AM (116.42.xxx.37)공부 좀 하세요
1)보스턴 리걸로 보는 광우병이야기
http://www.youtube.com/watch?v=O0kvuSgtFMs
2) 아래는 현재도 미국에 살고 있고 이미 10년이상 살고 계신 지인이 얼마전 미국 맥도날드에 직접 통화하신 이야기입니다
지금 막 전화해서 쇠고기에 대해 문의했어요.
미즈: 우리 아이들이 열광하는 맥도날드에 요즘 광우병에 대한 우려때문에 맘 놓고 가지 못하는 중이다. 물어 볼것들이 있는데 괜찮겠냐?
맥: 걱정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의 식재료는 안전하다.
미즈: 너네 회사는 다 프랜차이즈인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마다 식재료를 구입하는 곳은 같은 거냐? 그것의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느냐?
맥: 우리 회사의 모든 프랜차이즈는 식재료를 같은 곳에서 공급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모든 맥도날드에서 판매가 되는 고기들은 같은 등급이다. 그리고, 우리 고기는 당신이 식료품점에서 사다 먹는 고기보다 더 좋은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
미즈: 그렇다면 맥도날드의 햄버거엔 살코기 말고 다른 고기들, 심지어 내장까지 갈아져서 들어가고 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냐?
맥: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백프로 비프, 즉 근육이 있는 부분만을 햄버거에 사용한다. 아주 안전한 고기이며 하루에도 2천차례정도의 검열을 하고 있는 중이다.
미즈: 그럼 안심이다. 너도 물론 광우병에 대한 우려를 들어 봤을거라 믿는다. 나는 요즘 그 걱정으로 우리 애들에게 맥도날드 버거를 먹이지 못하고 있다. 인제 안심하고 먹여도 될거 같아서 다행이다.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고맙다.. 근데, 쇠고기의 연령은 물론 30개월 미만이지?
맥: 물론이다. 우리의 쇠고기는 절대적으로 안전하다. 우리도 광우병에 대해서 알고 있고, 우리 회사에서는 절대로 우려할 부분이나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미즈: 고맙다.
맥: 연락처를 남겨도 괜찮겠느냐?
그래서 맥도날드 직원에게 제 이름, 제 주소, 전화번호, 등을 남겼습니다.
숙제 끝.9. 힘내자
'08.6.15 12:40 AM (124.50.xxx.137)먹거리를 고민하는 문제에 한 색깔로 물을어간다는게 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인지 개인적으로는 님께 궁금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당연하고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니 이런 글 올리시는것에 대해서 불만은 전혀 없구요..^^
그치만 이선영씨를 빼고라도 요즘 외국에 특히 미국에 지인이나 가족이 없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저만해도 오빠들 여럿이 미국에 살구요 친구들도 살구요..제 남편은 미국회사에 근무하는데..그 많은 사람들이 걱정할때는 분명히 타당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님 말씀대로 광우병은 잠복기가 최하10년에서 40년입니다..
발병한 시기는 최근이지 않습니까..?
아직 나타나지 않았고 나는 미국에서 저렴한 고기 먹고도 아직 건재하다는 것만으로는 대다수 국민의 불안감을 잠재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10. .....
'08.6.15 12:40 AM (116.122.xxx.99)광우병은 아직 실체가 정확히 밝혀진 병이 아닙니다. 혹여 0.000001%의 위험이라고 할 지라도 할 수 있다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구요. 그리고 소고기 문제는 단순히 안전에 대한 문제만이 아니랍니다. 국민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먹거리 문제를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의 의사도 묻지 않고 자기 멋대로 결정하고, 게다가 잘못을 반성할 줄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은 노빠도 아니구요. 봉하마을과 서울을 경계라고 하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11. ...
'08.6.15 12:40 AM (118.217.xxx.50)재협상이 어렵다고 말씀하시는데 안하는것이라라고만 치부하시는 분들이 전... 여러분이 절 답답하게 생각하시는것만큼 답답한 마음입니다.
--> 우리 정부가 미국에게 재협상하자고 말이나 꺼내봤나요?
매일 저 핑계만 대고 있잖아요.
국가적 신인도요?
미국은 칠레의회에서 FTA 비준동의까지 한 후에도 재협상하자고 해서 재협상 해 낸 나라입니다.
정부측은 또 이런 이야기도 하더군요.
미국이랑 설령 재협상이 되어도 다른 나라들하고 협상을 할 때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다.
그럼 우리나라가 미국하고 어떤 협상을 할 때 너희 칠레하고 하는 거 보니까 못 믿을 나라더라 이런 말 해 봤을까요?
그런 패배주의적인 시각으로 외교를 하니 맨날 이 모양인 거지요...
그리고 미국에서 10년 거주한 때가 언제인가 묻고 싶네요.
그 때는 지구상에 광우병이란 존재 자체가 없었을 때일지도 모르지요요.
저도 미국에서 2년 머물렀지만 그 때 미국에서 광우병 비슷한 이야기도 못 들었어요.
그건 미국소가 안전해서가 아니라 미국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 하시나요?
오프라 윈프리가 햄버거 못 먹겠다는 소리 하나만으로 천문학적 소송을 왜 당할까요?
원글님... 다른 소리를 못 내게 하는 게 아니라요...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라는 거예요.
10년 전 경험 하나만으로... 내가 아는 게 진리이다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12. 피터1
'08.6.15 12:41 AM (222.237.xxx.174)이명박 정부는 대한민국을 총체적 난국으로 만들었다..백일만에..
13. 로테
'08.6.15 12:42 AM (125.134.xxx.249)저도 소고기 문제를 넘어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다고 봅니다. 민영화가 불러올 양극화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대통령 일가는 현대를 능가하는 대재벌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14. ...
'08.6.15 12:43 AM (118.217.xxx.50)게다가 왜 이선영님에 대한 위화감 조성까지?
못 살아도 먹거리에 신경쓰는 사람도 있고...
잘 살아도 대충 먹자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별로 잘 사는 사람 아니지만... 쇠고기는 한우만 먹고 삽니다.
수입 과일 이런 것도 안 먹습니다.
잘 살아서 그러는 게 아니라 거기에 가치를 두기 때문입니다.15. 반갑습니다만
'08.6.15 12:43 AM (58.102.xxx.67)미국에서 유통되는 쇠고기의 90프로가 30개월 이하라면서요.
우리도 30개월 이하의 살코기만을 원합니다.
아뇨. 이젠 일본처럼 20개월 이하의 쇠고기를 원합니다.
이번 협상에서 분노하는 이유는
30개월 이상의 쇠고기 살코기뿐 아니라
특정위험물질이라는 SRM도 들여오고
학교급식으로 금지되어 있는 AMR까지도 수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소막창(소의 내장은 특이 프리온이 득실거리는 곳)
소뼈로 고아만든 곰탕(한국인들 특히 좋아함)
소머리국(소의 뇌도 SRM)에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30개월 이상의 소를 갈아서 만든 사료는
애완동물도 못 먹이게 하고 있고
30개월 이상의 소의 시체는 땅에도 묻지 못하게 합니다.
이유는 프리온으로 인한 토양오염을 염려하기 때문이죠.
차라리 미국살면 미국 쇠고기 안심하고 먹겠습니다.
그리고 봉하와 서울은 왜 언급합니까?
이거랑 봉하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주부들의 먹거리 문제도 해결못하는 정부를 탓하기전에
님도 배후를 의심하시나요?16. 황당
'08.6.15 12:44 AM (210.205.xxx.234)글 진지하게 읽다 봉하마을과 서울을 경계로 나라가 반으로 나뉜다니..ㅡㅡ;;;;;;;
저 노무현 대통령 별로 안좋아하고 봉하마을도 관심 없지만
이명박정부는 답이 없다는 입장이거든요..에휴...
마지막 문장때문에 글 전체가 아주 이상하게 보여요..
다른 목소리는 좋은데요..원글님 사고 방식이 심히 염려스럽네요
어떻게하면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지실수 있나요?17. 방심은금물
'08.6.15 12:44 AM (117.123.xxx.97)콤 컬러허가 스고 김상윤,안상수가 옮긴 <얼굴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라는 책을 권합니다.
죄송하지만..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금 별 문제가 없었다고 앞으로도 안전할 것이라는 장담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맥도날드에 전화를 해서 항의를 하니 거기 직원이 "고객님 저희는 하루에 두개도 먹습니다."라고 응대하더군요. 그러나 그건 소비자가 원하는 답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납득할만한 논리도 아니고요. 직원이 두 개를 먿든 말든 소비자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권리가 있으며 그에 다라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광우병에 걸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지만..그들이 매일 먹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한국인들을 납득시킬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저는 다른 목소리를 내는 님을 욕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나라를 봉화마을과 서울을 경계로 나누려는 의도도 없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매우 작은 확율이라도 위험성을 내포한 식품의 국내 반입을 막아보자는 의도이며 좀더 많은 사람들과 이 문제를 고민하고 좀더 많은 사람들과 이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입니다.18. ........
'08.6.15 12:44 AM (203.228.xxx.197)원글님이 드셨던 미국 쇠고기와
앞으로 우리가 먹을지도 모르는 미국 쇠고기는 다릅니다.
쇠고기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민영화 언론장악 건강보험 교과서 등등 총체적 난국입니다.
갑자기 봉하마을 언급은 쌩뚱 맞고
원글님께서 순수한 의도로 글을 쓰셨다면 모르되
글 쓴 의도를 의심하게 만드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노전대통령의 지령(?)을 받은것이 아니며,
우리를 선동하는 배후세력은 2mb이고
우리를 굳세게 해주는 것은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19. 단지 쇠고기만으로
'08.6.15 12:44 AM (220.75.xxx.240)단지 쇠고기만으로 촛불을 든건 아니죠. 쇠고기가 아니어도 반대할 정책은 너무 많습니다.
국민의 뜻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현 정권에 더욱 분노하는겁니다. 쇠고기는 그 기폭제고요.
원글님이 아니어도 이곳에 미국교포들 많습니다.
미국에 사시는분들께 여쭤보면 그분들도 조심해서 먹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결코 존재하지 않는걸 존재한다고 주장하는것도 아닙니다.
한가지 더..
지금 촛불 든 사람을 다 노빠라고 생각하세요??
원글님이야말로 한가지만 생각하시는겁니다.
지금 제주변엔 한나라당을 지지하셨던분들도 더이상 암말 못하고 계십니다.20. 아 예~
'08.6.15 12:46 AM (124.111.xxx.234)그러니까 봉하마을과 서울을 경계로 나라가 안그래도 반으로 나뉜 나라가 또 반으로 나뉘는 걸 걱정하시는군요. 그럼 가만히 있는 분 말고 칼자루 잡은 분이나 그 팬에게 가서 말하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참 전 노통지지자 아닙니다.
21. ...
'08.6.15 12:46 AM (221.153.xxx.111)우리는 광우병 쇠고기를 먹는다고 바로 100% 걸린다고 믿고 이러는게 아닙니다.
그것이 0.000000001%의 확률이라도 내가 걸리면 100% 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게 화나는 겁니다.
오늘도 뉴스후에서 전문가들이 나와서 재협상 불가능한거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물론 어려운 일 입니다.
그러나 어려워도 해야만 하는 일은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임은 이렇게 만든 사람이 져야하는 겁니다.
미국은 재협상 하자고 해도 되고 우린 안되는 건가요?
그리고 국민들이 얼마나 속았으면 모든 것이 음모로 보일까요?22. 흥
'08.6.15 12:46 AM (116.42.xxx.37)아이피 적어놔야지. (수상쩍은 아이피 수집중.)
이상 82쿡 csi ~23. 음
'08.6.15 12:48 AM (118.8.xxx.129)확률로 따져 그리 많이 걸리진 않으니 뭐 몇십년 사이에 국민들 적게는 수십명부터 수백 수천명이 걸릴지도 모르는데
꼭 그 고기 먹어야겠나요? 값싼 소고기 얘기하는데 30개월 미만 고기만 들어오면 비쌀 꺼 같아요?
그리고 학교 급식하는 아이들과 군인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먹게 되는 데 아무렇지도 않으신가요?
비싼 돈 내고 한우식당 갔는데 알고보니 미국산 소고기...이래도 괜찮으신가요?
우리가 원하는 건 국민의 건강권을 지켜달라, 우리에게 선택권을 달라 이거뿐입니다.
사태가 이리 커진건 소통할 줄 모르는 정부덕이지요...명박산성에 고엽제 할아버지들 모아다 깽판놓고...
소고기가 문제냐구요? 이젠 소고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모르시는지..24. 음....
'08.6.15 12:48 AM (218.232.xxx.31)네,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지요.
다만 평생 통상을 실무로 하시거나 통상을 공부하신 다른 분들은 재협상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는데
유독 이명박 정부의 관리들만 안 된다고 고집하니까 문제인 거죠.
게다가 정부 산하 모든 공무원들에게 무조건적으로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홍보를 강요하고, 심지어 알바짓까지 하라고 시키는 지경이니 어떻게 정부를 믿을 수 있겠어요.
공무원이나 관계자들의 내부고발이 속속 나오고, 심지어 사상 유례없이 공무원노조가 정부에 반기를 든 것도 다 그런 이유 아닐까요.
쇠고기로 촉발된 문제가 이젠 정부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확장된 것도 이명박 정부 스스로가 계속 거짓말을 하고, 말 바꾸기를 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 나라가 둘로 나뉘고 있는 것도 정부와 조중동이 먼저 촛불 든 사람들을 좌파 빨갱이로 몰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평생 이념과는 상관 없이 묵묵히 자기 할 일 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이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을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난데없이 빨갱이가 돼버렸으니 더욱 화가 난 거죠.25. 참딱한양반
'08.6.15 12:50 AM (211.206.xxx.71)이런 글이 바로 조중동스러운 글입니다. 전혀 연결되지 않는 내용을
엉뚱한 상상으로까지 비약발전시켜서 읽고 나면 단어 몇개만
딱 떠오르게 됩니다. 선동은 바로 이런 글이 하고 있는 거지요.
서울? 봉하? 참 웃기고 있네. 이젠 이런 글에 속아 넘어 갈 사람
그리 많지 않습니다..고만 하세요,26. 답답
'08.6.15 12:50 AM (24.64.xxx.203)깝깝하시네요...
다른 목소리를 내는 건 좋습니다만 공부 더 하시고,
옳은 소리를 하세요...27. 다른 목소리
'08.6.15 12:51 AM (121.138.xxx.84)한우는 안전합니까?
우리가 한우라고 알고 먹는 소도 사실은 한우라기 보다는 대부분 국내소지요.
누런 황소가 아닌 다른 종자라는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국제법상 인정하는 등급조차 취득하지 못하고 그럴만한 근거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나라가 우리나라 소는 푸른 풀이나 여물만 먹고 크고 있으려니하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말입니다. 국회의원들이 18대 국회에선 그런 법규나
잘 만들어서 실행시키면 좋겠습니다. 또한,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을 속여서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확실한 규제와 규범을 만들어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전 여러분과 싸우자고 이 글을 올린건 아닙니다. 몇몇 분들...말을 삼가해주세요.28. 또 한우타령
'08.6.15 12:53 AM (220.75.xxx.240)한우 안전하지 않다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해요??
평범한 서민인 전 한우 비싸서 못먹고 청청 호주산 먹습니다.
한논조로 나가세요.
이것저것 다 갖다 붙이지 마시고요.29. ㅡ
'08.6.15 12:53 AM (121.131.xxx.43)제가 봉하마을편이라 촛불을 드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문장 심히거슬립니다.30. ...
'08.6.15 12:53 AM (118.217.xxx.50)원글님...
의도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조중동스러운 발언 계속하고 계시는 거 아세요?
봉하마을이 뜬금없이 등장했다가...
(이건 너희들 다 노빠지? 이런 뉘앙스가 다분히 비칩니다...)
이젠 한우로 물타기까지...
다른 목소리님은 다른 목소리가 아니라 틀린 목소리를 내고 계십니다.
그리고 한우하고 국내산하고 다른 거 다들 알거든요?
TV 광고까지 했는데 혼자 아는 척은?31. 헐
'08.6.15 12:54 AM (118.8.xxx.129)한우의 안전성과는 별개의 일입니다.
한우의 안전성이 검증된 바는 없으나(전수검사 안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쓰레기를 들여올 이유가 되나요?
어차피 더러우니 쓰레기 돈주고 사오자?
싸우자고 올린 글이 아니면 공부 더 하고 오세요.32. 댓글이 알바스럽네요
'08.6.15 12:55 AM (220.75.xxx.240)댓글이 알바스럽네요.
아고라의 알바들이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다고 먼저 말하고 그 다음에 한우는 안전하지 않다고 말하더군요.
알바 맞지??33. .
'08.6.15 12:55 AM (58.232.xxx.155)g마*에 미국에서온 소곱창도 팔고있어요.
미국산 좋아하시는님.
많이 사드세요.
엉뚱한소리 여기다가 쓰지마시구요.
좋은머리가지고 왜 지금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지못하세요?34. 반갑습니다만
'08.6.15 12:55 AM (58.102.xxx.67)한우는 안전하냐구요?
한우가 안전하지 않으니깐
미국소도 마구 수입해주자구요?
한우는 한우대로 관리해야하며
미국소는 미국소대로 수입안해야죠.
한우를 반대한다면 미국소도 반대해야하지 않나요?
누런 황소가 다른 종자라고 걱정하면서
어찌 미국소는 그렇게 잘 먹습니까?
18대국회에서 그런 법규나 만들자고 걱정하는 사람이
어찌 미국소는 안전하다 합니까?35. ...
'08.6.15 12:56 AM (118.217.xxx.50)그럼 원글님 주장대로 미국소 안전하다고 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미국소 주장한다고 하니 영국, 스페인까지 30개월 넘은 소 사가라고 난리입니다.
이건 어쩔까요?
원글님이 그렇게 신봉하는 통상전문가 의견대로 이것도 수입할까요?36. 댓글이 알바스럽네요
'08.6.15 12:56 AM (220.75.xxx.240)18대 국회까지 들먹이는거 보면, 좀 있으면 야당의원들 등원해라 소리도 나오겠어요.
37. ...
'08.6.15 12:57 AM (118.217.xxx.50)이거 괜히 알바 좋은 일 시켜주는 거 아닌가 싶네요...
처음엔 그래도 진정성이 조금이나마 있는 거 같아서 대꾸해 줬는데...
원글 댓글 보니 이건 완전 딴나라당 알바 타령일세... 젠장...38. --;
'08.6.15 12:58 AM (220.75.xxx.150)음,,미국에서도 사료로도 안쓰려는 고기를 덜컥~돈주고 사온다니까 그런거구요..미국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유기농 아닌 그냥 평범하고 정상적인? 소고기, 모자라서 호주에서까지 수입하죠..대신 께림직한 소고기는 수출하려하구요..그 정상적인? 소고기는 우리나가 수입업자가 수입하고 싶어도 모자라기 때문에 수입못하는 실정입니다..
이선영씨는 한국에서도 잘살았던,,그래요 그분 아주 좋은 유기농 먹는데 할일없어서 소고기 수입에 관해서 압장섰을까요..39. 그러게요
'08.6.15 12:58 AM (220.75.xxx.240)다른 목소리라해서 들어줄라 했더니 알바 목소리예요.
한우타령에 18대 국회, 봉화마을 나오는거 보면..
이제 좌빨로 안먹이니 이방법??40. 앗
'08.6.15 12:59 AM (220.72.xxx.71)위의 '흥'님 댓글보고
저도 예전에 적어놨던 아이피 봤는데 바로 그 분이시네요.
제가 검색능력이 없어서;;;
그리고 그 이후에 하도 이 정부에 화낼 일이 많아서 뭣때문인지 상세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ㅎㅎ41. ㅎㅎ
'08.6.15 12:59 AM (211.206.xxx.71)댓글이 알바스럽네요 222222222222
댓글 하나에 얼마??50원??42. 태연마미
'08.6.15 12:59 AM (58.225.xxx.50)아하~! 지시장에 미국산 소곱창 팔아요? 원글 작성자님. 미쿡산이 입에 맞으시나본데 좀 사 드릴까요? 주셔 갈켜주시면 좀 보내드리지요~ 그리고 공부 좀 더 하시죠~
변형 프리온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말 그대로 단백질 변형물질 이거덩요~!!!!!43. 참내
'08.6.15 12:59 AM (116.42.xxx.37)예를들어 한우도 문제가 있다고칩시다
그럼 한우 문제 있으니 마찬가지니 미국산 소 돈 주고 사오자?
정신차리슈.44. ...
'08.6.15 12:59 AM (118.217.xxx.50)그럼 제가 단 댓글 삭제신공을 발휘해야 하나요?
클릭수는 어떻게 물릴 수 없나요? ㅠㅠ45. ......
'08.6.15 1:00 AM (219.252.xxx.127)다른 의견은 있을 수 있다고 댓글 달려고 읽고 있다가
/봉하마을과 서울을 경계로 나라가 안그래도 반으로 나뉜 나라가 또 반으로 나뉘는게 아닌지 심히 염려됩니다./
라는 글을 읽는 순간 헉!!!!46. ...
'08.6.15 1:00 AM (221.153.xxx.111)다른 목소리님 그냥 다른 목소리인 줄로만 알았는데 한우 말씀 하시는것 보니까 차암...ㅠㅠ
위에 열심히 성심껏 댓글도 달았는데...ㅠㅠ
백번 양보해서 한우 안전하지 않다고 미국소 수입해야 합니까?
그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한우는 우리가 내부에서 통제할 수 있는 문제 입니다.
미국소는 그런가요??
미국이 안전하다, 괜찮다 하면서 주면 머리고 내장이고 다 먹어야 하는 겁니다.47. 아놔바다
'08.6.15 1:03 AM (121.157.xxx.209)뭐.. 님의 저와 다른 표현의 자유는 충분히 인정한다쳐도!
님은 꼭 서강녀 같습니다.. 좃선일보식으로 아님말고~!48. ...
'08.6.15 1:04 AM (222.109.xxx.114)봉하마을이요?
저말 배후 운운하시는 노인내들과 똑같은 생각이신 것 같군요.
별로 대꾸할 가치를 느끼게 하지 않는 결말입니다.
수고하십시오..내내 평안히 사실 수 있겠네요.
그리고...아무리 한우가 어쩐다 해도..
30개월 넘은 내장 뼈같은 쓰레기하고 어떻게 비교가 되나요?49. ㅡㅡ
'08.6.15 1:06 AM (218.232.xxx.31)이런... 실컷 댓글 달았더니 허무해라.. 댓글 삭제신공 발휘해야 하남요? 아이피 저장해놔야겠네 ... 안그래도 요새 공부할 거 많아서 머리 아픈데, 복잡한 아이피까지 기억해야 하고... 진짜 머리 터지겠네!!
50. 다른 목소리
'08.6.15 1:16 AM (121.138.xxx.84)airenia님은 1등이 있어서 꼴등하셨나 봅니다.
airenia님은 잘사는 사람이 있어서 못사나 봅니다.
airenia님의 세상엔 하얀색 아니면 검정색만 있나 봅니다.
등등등
기분 좋으신가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 책 한 권 읽은 사람이라고 하더니..
그 말이 맞는가 봅니다. 자기가 아는 세상만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51. ...
'08.6.15 1:17 AM (221.153.xxx.111)아니~ 원글에서 미국소 먹어도 괜찮다고 하고선
댓글로 한우 안전하지 않으니 법규 만들어 규제해야 한다고요??
이게 무슨 논리랍니까?52. 지치지말고 끝까지
'08.6.15 1:21 AM (79.186.xxx.36)원글님 다른건 대답 안해주시고 왜 airenia님 말씀만 대답해 주시는 건가요?
제발 대답해 주세요. 미국인들이 먹는 소랑 우리가 먹어야 되는 소가 정말 같은건가요?
저도 정말 미국인들이 안전하다고 먹는 그 소 먹고 싶어요.
같은 소 인가요?53. ...
'08.6.15 1:22 AM (221.153.xxx.111)자기가 아는 세상만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원글님께 고대로 돌려드려야 하는 말이네요.;;;
아무리 말해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설명해도 전혀 받아들일 마음 없으시죠??
조금이라도 내가 틀렸다 생각해보실 마음도 없으시죠?
어차피 평행선이네요.
이 밑으로는 아무리 댓글 달아도 소용없으니 댓글 안 달아도 되겠네요.ㅠㅠ54. 원글님 글대로
'08.6.15 1:24 AM (220.75.xxx.240)원글님이 글에 쓰신대로
원글과 원글님의 댓글 모두 비위상하네요!!55. airenia
'08.6.15 1:25 AM (116.125.xxx.199)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게 되나 봅니다.
다른 목소리님은..여기서 협공 당하시지 말고...
네이버에 가셔서 글 남기시고 활동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거긴 친정부적이니까요.56. 울트라토깽이
'08.6.15 1:31 AM (81.154.xxx.203)다른목소리님/
많이 잘못알고 계시네요?? 미국은 제가 살아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미국내 소비되는 소고기의 법적으로 24월인가 미만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영국의 경우 (대부분 유럽의 경우)
모든 소는 도축되기전 전수조사 실시예요..
다시말해 소의 이력추적제가 미국보다는 확실하거든요??
님 잘모르시면서 다양성의 미명하에 거짓을 유포하시면 곤란하죠..
게다가 되도않는 배후세력 논리를 그대로 써먹으시다니..
또 뜬금없이 봉하마을은 왜 걸고 넘어지시는지..
전직 대통령이 이번일이 뭐라고 했습니까?
죄송하지만.. 님 심보가 못되보이네요.. ㅡ ㅡ;;;;57. 지치지말고 끝까지
'08.6.15 1:42 AM (79.186.xxx.36)전 오히려 '다른 목소리' 내주신다길래 반갑게 클릭해서 봤어요. ㅠ.ㅠ
정말로 도움이 되는 '다른 목소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근데 이건 아니잖아요. ㅠ.ㅠ 이건 알바랑 똑같은 말이잖아요. ㅠ.ㅠ
정말로 똑같은 소인가요? 지금 미국에서 미국사람들이 먹는 그거랑 똑같은 소인가요?58. 아무래도
'08.6.15 1:50 AM (211.214.xxx.43)우리 님들이 낚이신거 같네요~ ㅜㅡ
그런 걸 아시면서도 한 명이라도 어둠 속에서 고생할까봐
이렇게 열심히 길잃은 이에게 촛불을 밝혀주시는 우리 님들... ^^
원글 끝에 봉하마을 들먹이는 거 보고 ....그럼 그렇지 싶두만여....
언제쯤에나 전봇대 뽑은 걸로 귀마개한 거 빼내실라나~
거참 손가락 두개로 쏙 빼기만 함 너무 씨워언 해질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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