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사는 주부예요.가입했는 지도 몰랐던 유령회원이였어요. 오늘 가입하다보니 이미 가입되어 있더라는..;;
우여곡절 끝에 아뒤 찾아서 들어왔구요.
미국 있어서 몸은 비록 촛불시위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뜻을 함께 한 미주 주부들과 함께 여러분도 아시는
리본 동영상 1,2차에 참여했고, 경향신문 광고 1차에도 참여하면서, 국민소송, 김밥/생수보내기에 힘보태면서
열심히 매일 내주는 숙제하며, 생방으로 날이면 날마다 우리의 끝없는 촛불들과 함께 하며, 할 수 있는 힘 보태기에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 사이트에 올려진 좃선의 기막힌 얘기를 듣고 열받아서 이제부터는
제가 속한 미주 사이트외에도 이 방에서도 전의를 불사르며 동참하고자 합니다.
매일 가야할 곳도 많은 데, 앞으로는 82.cook도 열어놓고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미주 한인 주부들도 같은 뜻으로 함께 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 지치지 말고 끝까지 이겨봅시다.
위대한 아줌마의 힘을 뭉쳐서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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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이였는데 이젠 전면으로 나설랍니다.
끝까지 해봅시다 조회수 : 435
작성일 : 2008-06-14 23:47:47
IP : 68.227.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같은 유령회원
'08.6.14 11:49 PM (119.17.xxx.123)ㅎㅎㅎ
어제 댓글 몇개 달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함 놀아볼라구요
즐거이...ㅎㅎ2. ..
'08.6.14 11:50 PM (218.232.xxx.31)그 동영상 처음 봤을 때 하염없이 눈물 흘렸어요. 경향 광고도 너무 감동적이었구요.
외국에서 힘을 보태주시면 더욱 울컥하고 힘이 난답니다.
나라 지키기가 넘 힘들지만 끝까지 진득하고 길게 가보려구요.3. 저도
'08.6.14 11:53 PM (12.21.xxx.34)아고라 눈팅족이었다가 얼마전부터 꼭꼭 로그인하는 댓글족이 되었답니다.
얼른 연마해서 토론글도 좀 올려야 할텐데 워낙 명문이 많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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