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습관적으로 미주 한인 주부 모임을 통해 한국 소식을 읽다 황당한 조선의 뉴스를 봤습니다.
덕분에 이런 좋은 사이트도 알게 되네요.
여러분 힘내시고 주인장님 화이팅입니다.
우리 주부들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그저 밥뚜껑이나 운전하는 무식한 아짐들의 사이트라고 얕보았나봅니다.
명박스런 조선.....
먼 이국에서나마 응원합니다.
아마 저말고도 많은 미주 주부들이 오늘 가입할듯하네요.
조선은 급하긴 했나봅니다.
이런 같잖은 협박을 해대다니.....삽질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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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감솨.....^.^
순대 조회수 : 235
작성일 : 2008-06-14 23:39:10
IP : 68.198.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4 11:41 PM (203.228.xxx.197)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먼 타국에서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ㅠㅠ
열심히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2. 네
'08.6.14 11:41 PM (59.187.xxx.140)반가워요
제가 오랜시간 지켜 봤는데
주인장이 아주 진국입니다
더군다나 피부미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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