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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신고식
평화마을 조회수 : 260
작성일 : 2008-06-14 22:56:19
남자인데요..지금 다른 사이트보고 왔어요.. 저는 음식만들기를 좋아하는 편여서 여기 저도 어울려 놀아도 되겠군요. 나이는 46여요...그리고 조선일보가 사라지는 날까지 힘차게 싸워나가죠..
IP : 211.51.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4 10:58 PM (203.228.xxx.197)반갑습니다.^^
2. 오소세요
'08.6.14 10:58 PM (116.42.xxx.37)또래들 많으십니다. 화이팅^^
3. 축하드립니다
'08.6.14 10:59 PM (203.90.xxx.94)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신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 많은 활약 부탁드려요.4. ..
'08.6.14 11:05 PM (222.109.xxx.114)어서오세요..^^
다같이 화이팅해욧!!5. ㅎㅎ
'08.6.15 1:36 AM (218.145.xxx.50)환영합니다.
울 신랑이랑 같은 나이시네요.
요리에 관심이 많으시다니 신선합니다.
저랑 사는 남자분은 라면도 자기 손으로 안해 드시는 분이 시라...
어쨋든 82에서 유용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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