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바기 보면.....

왜그래 조회수 : 449
작성일 : 2008-06-14 13:37:00
나이 70이 다되어서 살 날도 그렇게 많이 남지도 않은것 같은데...
왜그렇게 사리사욕에 집착하는걸까요?

혹시 한 100살까지 살거라고 오해 하는건 아닌지..
지금 갖고있는돈 죽을때 까지 다못쓰고 갈거 같은데...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나이들면 물건에 대한 애착도 없어지고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거에 아등바등 삻았던것도 후회가 되던데요

아무리 천하에 없는 갑부라도 달랑 수의한벌 입고 떠나는게
인생사 아닌가요?

이제라도 본인의 인생을 한번 돌아 봤으면 좋겠네요
IP : 59.187.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08.6.14 1:46 PM (222.234.xxx.122)

    이명박이나 조중동 무리들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원글님처럼 자신을 성찰하고 인생을 관조하는 성숙함이 없기 때문이죠.
    나이만 먹었지 정신연령은 후퇴하는 사람들 주위에 많고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돈과 권력을 갖게 되면 이 세상이 혼란해지는 겁니다.

  • 2. 그러게요..
    '08.6.14 1:50 PM (121.132.xxx.49)

    뭔욕심이 그리 많은지..ㅡㅡ^

  • 3. 그리고...
    '08.6.14 1:59 PM (222.234.xxx.122)

    돈이나 권력같은 세속적 가치들이 원래 양날의 칼처럼
    사람의 이성과 양심과 절제력을 마비시키는 어떤 (사악한)힘을 가진 것 같아요.
    그래서 가지면 가질수록 만족하고 감사하기보다는 더 많이 욕심내게 되고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리고
    그 와중에서 눈이 멀어 버리는....

  • 4. 어머
    '08.6.14 3:20 PM (125.176.xxx.60)

    아는 어떤분, 누가 생일에 90까지 사셔야죠 했더니 버럭 화내셨답니다.
    겨우 90살이라니 하고요.
    그분이 지금 70대인데, 돈주머니 꼬옥 움켜쥐고 사시느라 왕래 안 하는 자식도 있고요.

  • 5.
    '08.6.14 3:33 PM (220.75.xxx.247)

    아는 분도
    85세이신데
    3년만기 정기예금 붓고 계십니다.
    명바기야
    욕을 하도 들어서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오래살지도 모르지요.

  • 6. 원글
    '08.6.14 3:38 PM (59.187.xxx.140)

    주변에 보면 별로 고생도 안하고 돈도 많은 노인들은

    가진게 많아서 그런지 삶에 대한 애착이 많더라구요

    반면에 고생 하시는 분들은 이제 죽더라도 여한이 없다고 하십니다

  • 7. 알바퇴출
    '08.6.14 4:03 PM (125.178.xxx.171)

    이건희만큼 못 모았잖아요? 언젠가 웃으면서 자신은 이건희에 비하면 가진 것도 아니라며
    말한 적 잇어요/

  • 8. 아들이
    '08.6.14 6:32 PM (121.131.xxx.127)

    50만원짜리 쓰레빠
    좀 약하다고 하나보죠, 뭐.

  • 9. 이건희만큼??
    '08.6.14 8:21 PM (211.208.xxx.83)

    어이구야.....
    미친다,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2862 한나라 티비 켜놓기 운동합시다-이거 한나라당 돈 마니 나가는겁니다 11 사탕별 2008/06/14 799
202861 사상 최강의 새로고침 프로그램-업데이트 버젼이에요 4 ㅋㅋㅋ 2008/06/14 653
202860 오늘자 한겨레신문 광고 5 ㅎㅎㅎ 2008/06/14 693
202859 아는분이 건강보험 공무원이세요 9 2008/06/14 1,056
202858 도우미 아주머니가 반말을 쓰기로 하셨나봐요 19 고민되네요 2008/06/14 3,351
202857 코스코에 일욜아침 문열자 마자 가려면? 9 dmaao 2008/06/14 1,050
202856 떠먹는 요구르트에서 실이 나왔어요.. 1 황당 2008/06/14 400
202855 오븐 닭요리 추천 좀 해주세요~ dmaao 2008/06/14 889
202854 사상 최강의 새로고침 프로그램이네요.^^ 12 ㅋㅋㅋ 2008/06/14 789
202853 조선이 힘든다는데. 16 위기의 조선.. 2008/06/14 1,243
202852 버찌(토종)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건지요.. 6 버찌 2008/06/14 579
202851 댓글당 수당이 올라간답니다. 10 댓글 2008/06/14 704
202850 어제의 촛불집회 분위기는 정말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25 참석자 2008/06/14 3,191
202849 명바기 보면..... 9 왜그래 2008/06/14 449
202848 엘에이갈비 1 알려주세요 2008/06/14 423
202847 매실 원액 담그고 남은 매실로 장아찌 담글 수 있나요..?? 9 매실장아찌 2008/06/14 1,153
202846 [공평의 문제] 어제 명동 갔다가 고엽제 전우회를 봤습니다. 8 호빗 2008/06/14 619
202845 삼양라면에 너트 들어갔다는 기사에 달린댓글들중 넘 웃긴거!! 14 삼양라면 2008/06/14 1,360
202844 [명박퇴진] 피켓을 부채로 만들면 어떨까요? (꼭 읽어주세용) 11 라티 2008/06/14 456
202843 [명박탄핵]시사난타 -명박산성_파워레인져. 3 쥐를 잡자... 2008/06/14 537
202842 광우병 요인이 있는 쇠고기는 30년 후에 나타난다니~ 14 답답... 2008/06/14 677
202841 각국의 식량 자급율 입니다(펌) 14 사탕별 2008/06/14 682
202840 [명박타도] ★ 제발 베스트로~! 화물연대가 고립되지 않으려면★ ..펌>>>.. 4 홍이 2008/06/14 407
202839 완전급질] 지금 돌잔치 가야 하는데요.. 9 새댁 2008/06/14 749
202838 여성부도 감사 들어간 건 아시나요. 4 지금 2008/06/14 499
202837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신랑 매신저 보고) 5 한숨만.. 2008/06/14 1,312
202836 2mb 사업체들 불매운동-(펌) 2 2mb불매운.. 2008/06/14 572
202835 이젠 그만 79 ... 2008/06/14 3,378
202834 [펌] LA 한인 학생이 만든 동영상 - 2MB의 모든것을 보여줌. 9 .. 2008/06/14 696
202833 스팀세차 하시던 분 세차 2008/06/14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