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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보면.....

왜그래 조회수 : 449
작성일 : 2008-06-14 13:37:00
나이 70이 다되어서 살 날도 그렇게 많이 남지도 않은것 같은데...
왜그렇게 사리사욕에 집착하는걸까요?

혹시 한 100살까지 살거라고 오해 하는건 아닌지..
지금 갖고있는돈 죽을때 까지 다못쓰고 갈거 같은데...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나이들면 물건에 대한 애착도 없어지고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거에 아등바등 삻았던것도 후회가 되던데요

아무리 천하에 없는 갑부라도 달랑 수의한벌 입고 떠나는게
인생사 아닌가요?

이제라도 본인의 인생을 한번 돌아 봤으면 좋겠네요
IP : 59.187.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08.6.14 1:46 PM (222.234.xxx.122)

    이명박이나 조중동 무리들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원글님처럼 자신을 성찰하고 인생을 관조하는 성숙함이 없기 때문이죠.
    나이만 먹었지 정신연령은 후퇴하는 사람들 주위에 많고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돈과 권력을 갖게 되면 이 세상이 혼란해지는 겁니다.

  • 2. 그러게요..
    '08.6.14 1:50 PM (121.132.xxx.49)

    뭔욕심이 그리 많은지..ㅡㅡ^

  • 3. 그리고...
    '08.6.14 1:59 PM (222.234.xxx.122)

    돈이나 권력같은 세속적 가치들이 원래 양날의 칼처럼
    사람의 이성과 양심과 절제력을 마비시키는 어떤 (사악한)힘을 가진 것 같아요.
    그래서 가지면 가질수록 만족하고 감사하기보다는 더 많이 욕심내게 되고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리고
    그 와중에서 눈이 멀어 버리는....

  • 4. 어머
    '08.6.14 3:20 PM (125.176.xxx.60)

    아는 어떤분, 누가 생일에 90까지 사셔야죠 했더니 버럭 화내셨답니다.
    겨우 90살이라니 하고요.
    그분이 지금 70대인데, 돈주머니 꼬옥 움켜쥐고 사시느라 왕래 안 하는 자식도 있고요.

  • 5.
    '08.6.14 3:33 PM (220.75.xxx.247)

    아는 분도
    85세이신데
    3년만기 정기예금 붓고 계십니다.
    명바기야
    욕을 하도 들어서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오래살지도 모르지요.

  • 6. 원글
    '08.6.14 3:38 PM (59.187.xxx.140)

    주변에 보면 별로 고생도 안하고 돈도 많은 노인들은

    가진게 많아서 그런지 삶에 대한 애착이 많더라구요

    반면에 고생 하시는 분들은 이제 죽더라도 여한이 없다고 하십니다

  • 7. 알바퇴출
    '08.6.14 4:03 PM (125.178.xxx.171)

    이건희만큼 못 모았잖아요? 언젠가 웃으면서 자신은 이건희에 비하면 가진 것도 아니라며
    말한 적 잇어요/

  • 8. 아들이
    '08.6.14 6:32 PM (121.131.xxx.127)

    50만원짜리 쓰레빠
    좀 약하다고 하나보죠, 뭐.

  • 9. 이건희만큼??
    '08.6.14 8:21 PM (211.208.xxx.83)

    어이구야.....
    미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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