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대 여학생 참 잘했긴 했는데...

베를린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08-06-13 10:43:46
똑소리나는 멋진 여학생이긴 한데... 좀 마음에 걸리는 군요.


교수감금으로 인한 고대 출교생 사태때 제적당했다가 다시 복학한 학생중 1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는 저는 판단보류입니다.


그런데 아직 젊은 나이인데 조금 이상한 단체에 가입이 되어서 활동하고 있는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함께'라는 단체의 대학생부에서 활동한다고 본인이 직접 말을 했기 때문에 틀린 정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International Socialism 의 한국지부가 '다함께'이고 기관지 '맞불'을 발행하기도 하는... 시민단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는 80년대 트로츠기주의 단체라서 그 여학생이 과연 어떤 활동을 할려고 하는 건가 조금 의문이 드네요.

나중에 정치인이 목표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지금의 신념을 유지할 수 있을런지.. 아니면 이랬다 저랬다 말 바꿀 식사준표나 노원병 영어선생 같은 사람이 될런지...

다함께 라는 조직은 시대에 맞지 않은 비합법 점조직 투쟁노선을 고집하며 대중을 계몽하고 선전해야 하는 것이 주활동이며 운동권과 정치권을 포섭하여 운동권위의 운동권이라는 다단계식 정치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두고 볼 일이 하나 더 생겼네요.

한국에 사회노동당 출신의 여성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될 지..
IP : 84.171.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3 10:53 AM (218.55.xxx.215)

    다함께 맞아요,^^

  • 2. airenia
    '08.6.13 10:55 AM (116.125.xxx.199)

    ㅠㅜ 다함께 소속이라니.. 급실망이네요.

    지윤양에 대한 관심 여기서 끝..

  • 3. 베를린
    '08.6.13 10:58 AM (84.171.xxx.46)

    신념을 잘 지켜서 시민의 지지를 받고서 정치인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아직 나이도 어리고.. 나중에 어떻게 가치관이 바뀌어 갈 지는 잘 모르겠네요.

    설마 10년 뒤에 딴나라당이나 정치꾼들만 가득한 당의 공천을 받는 일은 없겠죠?


    이 동영상에 본인이 직접 '다함께 대학생 활동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oEfLlD7uI

  • 4. 유보적
    '08.6.13 11:16 AM (211.44.xxx.187)

    어쩌면 젊기 때문에 가능한 일 아닐까요.
    변화한다는 것이 변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테고요.
    물론 그녀의 선택이 있어야 하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다듬어지리라고 봅니다.

  • 5. ..
    '08.6.13 11:20 AM (203.229.xxx.250)

    어떤 식으로든 다듬어지리라고 봅니다.....2222

  • 6.
    '08.6.13 11:22 AM (125.186.xxx.132)

    다함께는 싫지만, 틀린말 한건 없으니. 두고보자구요........

  • 7. 오래된 미래
    '08.6.13 11:27 AM (218.48.xxx.239)

    다함께는 트로츠키주의 분파중의 한 그룹입니다. 사상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좌파라서 욕을 들어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단지, 다함께가 활동하는 방식이 시대착오적, 폐쇄적, 조직이기주의에 빠져있어서 욕을 많이 먹고는 있어요.

    저도 옛날 민주노동당에 있을때, 다함께회원들 많이 만났었습니다.
    보통 2~30대의 젊은이들이 많은데, 좀 더 나이가 들어 생활인이 되거나, 운동경력이 쌓이고 공부를 많이한 사람들은 거의 다함께활동을 접더군요.
    이론적, 논리적 토대가 허약하고, 생활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운동단체가 아니라는 증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2554 산본어린이집 원복좀물려주세용^^:" 2 산본어린이집.. 2008/06/13 361
202553 옷 입는 감각을 잃어버렸어요. ㅠㅠ;; 옷 잘입으시는 분 조언좀해주세요 4 잠시 쉬는중.. 2008/06/13 1,091
202552 매실 담았는데 시댁서 오래요. 어쩌죠? 6 시댁가요. 2008/06/13 1,170
202551 메가스터디에 전화했습니다. 4 학부모 2008/06/13 644
202550 혹시 임신하시고 실업급여 받으시는 분 계신가요? 7 질문이요 2008/06/13 906
202549 이런 문자...어떻게 전화해서 확인해 볼까요? 12 이상해.. 2008/06/13 715
202548 백분토론 장광근의원 말하는 스타일... 8 우리집 2008/06/13 1,068
202547 오늘 한겨레에 광고낸 기업들 9 두딸맘 2008/06/13 737
202546 100분토론 방청객 지난주랑 같은분들이 맞나요? 3 100 2008/06/13 476
202545 어제 100분토론의 고대생 나왔네요 13 고대여학생 2008/06/13 1,578
202544 케잌 배달할만한곳 3 .. 2008/06/13 459
202543 kbs볼거리 뉴스 꼭 보세요!! kbs 2008/06/13 571
202542 금리계산좀 3 만약에 2008/06/13 456
202541 6월 18일은,,좆선에 광고가 없는 날로 만든다. 2 6월18일 2008/06/13 516
202540 요즘 알바들은 말입니다 11 알바들 2008/06/13 657
202539 "복음과 상황" 추천해 주신 분 찾아요. 2 기독교인께질.. 2008/06/13 339
202538 너무 탐나는조건의 남자가 사귀자고 합니다 24 갈등 2008/06/13 2,887
202537 ★한겨레 소송관련...(펌) 5 숙제하나늘었.. 2008/06/13 349
202536 제 일을 자기것으로 보고하는 선배... 6 직장인간관계.. 2008/06/13 810
202535 영등포 성애 병원 2 수술준비 2008/06/13 2,717
202534 팀장욕하다걸린거 같습니다. - ㅅ-;; 9 13일의금욜.. 2008/06/13 1,406
202533 대구에 포장이사 잘하는곳 아시면.... 3 걱정 2008/06/13 1,137
202532 코피가 너무 자주 납니다. 12 알려 주세요.. 2008/06/13 698
202531 주문한 상추가 왔어요. 20 농민들..... 2008/06/13 1,416
202530 위에 염증 있어도..열이 많이 나나요? 3 애가.. 2008/06/13 499
202529 인터넷전화 추천 부탁드려요^^ 2 [명박퇴진].. 2008/06/13 183
202528 보험 지인.. 어떻게 거절할까요?~ 2 애둘전업주부.. 2008/06/13 442
202527 고대 여학생 참 잘했긴 했는데... 7 베를린 2008/06/13 1,679
202526 . 님 보세요. 8 제이제이 2008/06/13 597
202525 오늘 한겨레에 삼진제약 광고 조그맣게 났네요. 1 한숨 2008/06/13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