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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명박퇴진)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8-06-11 10:59:29

여기서 저기서 명바기가 언론통제하려고 지*이고 개같지도 않은 정책은 하려고 하고...

KBS 감사건도 아고라 보니 어느분이 전화해서 물어보니 300명이 접수되어서 벌써 진행이 되고 있나본데 우리 시민들이 막으려고 하면 당연히 막아지는 거 아닌가요? 그럼 그거 누가 3만명이라도 법적 서류 준비해서 해주실 분 없는건지 ...다들 아고라에 서명만 하면 달라지는 게 있나요? 그보다 야당 의원들한테 하나하나 전달해야 하는거 아닌지...시간은 자꾸 가고 미친 짓들은 자꾸 행해지고.

정말이지 혈압상승에 촛불집회를 수없이 다녀와도 명바기는 들으려기는커녕 더욱 더 반대되는 정책들만 하려고 합니다.

우리 하나 하나 되는 일로만 진행시켜 가자구요. 차근차근 어떻게 해야 하는지...아 누구 법공부하신 분 도와주실 분 안계시나....

IP : 121.88.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1 11:01 AM (121.128.xxx.13)

    미치지 마시고.. 뚝배기 처럼 오래 끓이세요 ^^

  • 2. 그래요
    '08.6.11 11:04 AM (211.206.xxx.71)

    저도 아침에 조 밑에 광고 보고 여태 다이얼링 가열차게 하고 있어요,
    미치지 맙시다. 정신 차리고 있어야 됩니다. 화이팅!!
    엊그제 조경태의원님이 나경원 쳐다 보면서 거의 돌아버릴 뻔 했던 광경 기억나시죠,,
    그 정도 되면 이성이 헷가닥 하니까 평상심 유지하는 운동 해야 합니다. 심호흡 한번 길게
    하시고 정신 차립시다. 돌아버리면 우리만 손햅니다...

  • 3. 경상도
    '08.6.11 11:13 AM (211.221.xxx.219)

    전 좀 있다 한나라당 찍고, 2mb 찍은 사람들과 점심 먹으러 가야합니다.
    조중동 열심히 받아 보는 사람들이죠.쩝..
    소화제 가지고 갑니다.ㅜ.ㅜ
    그래도 꾸준히 사이 사이에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합니다.
    한 두 사람은 신문을 바꿀 까 어쩔까 망설이는 것 같더라구요.
    신랑때문에 힘들다기에 제가 1년치 선물한다고 했습니다.
    경향이나 한겨레로..
    나사모 사진 올라 온 것 보니 부러워요..
    경상도에서 속이 다 부서지는 아짐도 있습니다요. 엉엉
    그래서 더 다이얼 욜심히 돌립니다..

  • 4. 저도갱상도
    '08.6.11 11:17 AM (211.206.xxx.71)

    동감입니다. 속이 다 부서지는 아짐..,, ,,힘냅시다. 가열찬 다이얼링으로 시원한 꼴 함 보고 맙시다. 화이팅.....

  • 5. 화이팅
    '08.6.11 11:43 AM (211.216.xxx.75)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저도 일하는 짬짬히 열심히 달립니다 이것들 다 주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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