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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개미약 팔던 사람입니다. 기분 더럽군요.
위 링크는 어떤 익명의 회원이 올려놓은 글입니다.
뭘 알고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 매도하시는지요?
당신이 본 그 디클로르보스(ddvp)가 무슨 성분인 지나 알고 떠드십니까?
그리고 그 성분이 개미약에 들어있던가요?
눈 씻고 찾아보십시오. 분명 ddvp 가 아닌 히드라메칠논이란 성분표시가 돼 있을겁니다.
당신이 "동경"하는 잡스에도 똑같은 유효성분이 똑같은 함량으로 들어 있습니다.
ddvp가 무슨 성분인 지도 모르면서 호들갑 떨지 마십시오.
ddvp 는 제작년 식약청에서 발암성 물질로 "의심"(확정도 아닙니다) 되어 제조 금지 된 성분입니다.
주로 농약이나 가정용 살충제중 "에어로졸"에 많이 쓰였던 성분이기도 합니다.
제품 이름도 다를뿐더러 개미약에는 그 성분이 들어가 있지도 않습니다. 온니 "히드라메칠론"입니다.
언제적 뉴스를 보고 이제와서 사람 누명 씌우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을 매도할 때에는 적어도 충분한 검증과 공부를 한 후에 까대시기 바랍니다.
개미약은 제 밥줄입니다. 당신의 설레바리에 한 사람의 운명이 좌지우지 될 수도 있다는 걸
모르고 지껄이신 건가요?
그리고 제가 여기에 무슨 새로운 팔로를 뚫어요? 가당치도 않은 말 하지 마세요!
그 거 팔아서 여기서 얼마나 남는다고 여기에 팔로를 뚫는다는 말입니까?
작년에 제가 팔았던 개미약 100분의1도 여기서 팔리지 않았습니다. 근데 여기에 팔로를 뚫어요?
제가 그리고 여기서 판매를 중지했던 이유도 포장비용과 인건비, 그리고 택배비가 더 나와서
잠정 중단했습니다.
제가 원했던 건 사람들의 입소문과 광고효과 때문에 그 가격에 올렸던 겁니다.
효과 좋은 제품 싸게 구입하여 효과 봤으면 그걸로 만족하실 일이지 단돈 9000원 아깝다고
제대로 된 정보도 없이 사람 사기꾼으로 모는 근성 자체부터 버리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환불하려다 그냥 쓰겠다고 한 사람이 누구인 지 알기때문에 링크 글의 주인이 누구인지 짐작은 가지만
그냥 이쯤에서 마무리 지을테니 의견 개진한 발재자도 앞으로는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런 시국에 이런 글 올려 죄송하지만, 울화통이 터져 참을 수가 없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
1. 꼭미남
'08.6.10 9:21 PM (211.176.xxx.6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7&sn=off&...
2. 음
'08.6.10 9:25 PM (61.81.xxx.71)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어서.. 제 3자 입장에서... 좀 거북하네요.
그치만.. 꼭미남님 입장이라면..지금
심장이 벌벌 떨릴만큼 화가 나있구나...를 충분히 느낄수 있을꺼 같아요...
지난 글썼던 님이 제가 봤을때는 너무 섣부른 개인적인 견해로...
비판한거 같네요
꼭미남님... 마음 누그리시고... 저렴하고 좋은 제품 많이 파시길 바래요..
우리 모두 " 민주화를 지킵시다!!" ^^3. 꼭미남
'08.6.10 9:31 PM (211.176.xxx.63)나머지 회원분들에게는 다소 정화되지 않은 표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들은 "사기꾼" 이란 말 보다는 훨씬 유화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4. 그러게
'08.6.10 9:33 PM (125.182.xxx.190)글을 읽어보니 이판매자님 화 내실만 하네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사기꾼이라니....
조사하지 않은자 발언권이 없다 -마오쩌뚱5. 익명이라
'08.6.10 9:39 PM (222.64.xxx.214)읽어보니 원글이나 덧글들이 좀 심했네요,그 글 올린 분의 발암물질 한마디에 집에 붙여둔 개미약이 마치 시한폭탄이라도 되는 양..원글님 속상하신 게 안봐도 비디오네요.
입소문이 어떤 땐 효과큰 광고가 되지만 어떤 때는 생업이 걸린 사람의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되기도 하지요..익명이라고 그냥 입밖에 내면 다가 아닌데 말이죠..ㅠ.ㅠ
촛불 한대 켜고 마음으로 항의 하시고 평화를 찾으시기 바랍니다..^^;;6. ..
'08.6.10 9:55 PM (116.43.xxx.14)저도 그 글 보고 같이 흥분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글은 정말 잘 알아보고 올려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생업이 달린일인데
사실에 근거해서 정확히 드러났을 때에만 공개적으로 올려야 할 듯..
판매자분 마음의 타격이 크시겠어요7. ...
'08.6.10 10:11 PM (210.57.xxx.109)맞아요
판매자가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남의 장사 망치고...
맘 푸세요8. 저도
'08.6.10 10:11 PM (59.150.xxx.103)그 글 보고 그대로 믿었더랬어요.
이래서 역시 말은, 특히 남의 말은 정말 신중하게 해야하는 건가봐요.
꼭미남님 엄청 화 나신 게 눈에 보여요 ^^ 이해 하구요.
그래도 그 글을 보셔서 이렇게 해명글을 쓸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기왕이면 적당한 가격 책정해서 다시 장터에서 판매하셔요.
만약 잘못알고 누가 뭐라고 하면 그 때 사실대로 말씀하시면 더욱 효과적인
해명이 되지 않을까요. 너무 흥분하지는 마시구요.9. .
'08.6.10 10:11 PM (211.55.xxx.232)"다소 과격한" 표현으로 하신게 더 대단하신걸요?
제가 꼭미남님이었다면, 내 밥줄을 이런식으로 쉽게 매도했다면,
저는 그분 아이디 노출해서 "진짜 과격하게" 글 올렸을껍니다.
내가 받는 피해만 기억하시고 남의 상처주는것 쉽게 여기는 분 아니라면
생각모자란 구매자님 꼭미남님께 공개사과하셔야겠어요.10. 그나마
'08.6.10 10:25 PM (116.120.xxx.130)과격하게 표현하신게 다행이지
법적으로 처리하셨으면...익명이라도 관리자분은 회원아이디 보실수있을것 같은데..
누구신지 처음글쓰신분 정식으로 사과 하셔야 할듯 합니다11. 이런글
'08.6.10 10:45 PM (125.143.xxx.216)올리실때 신중하셨슴해요 먼저 올리신 원글님 !!!!
사기라고 이야기 하기전 판매자분안테 먼저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
암만 익명이라도 ....판매자분이 글안올리셨으면 믿을뻔했잖아요
요런글 올리시기전 심사숙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비슷한 일이 두번 있네요 가스렌지랑....12. 미안하다못지나친다
'08.6.10 10:47 PM (220.123.xxx.68)판로
13. 그래도
'08.6.10 11:09 PM (210.223.xxx.223)좀 부드럽게 말해주세요...넘 무서워요..
14. ^^
'08.6.11 12:01 AM (61.81.xxx.157)미안하다못지나친다...님 때문에..로긴했네요..ㅎㅎ
전 첫번째 리플 쓴 사람인데요~ 글읽을때..저두
팔로 팔로 하셔서... 좀 거슬렸거든요^^ 직업이 선생인지라--;;
그래도 분위기상..넘어갔는데... 미안하다 못지나친다님때문에...
너무 기분 상큼해지네요... 헛..
꼭미남님.. 암튼 화이팅이에요!! ^^15. 참나..
'08.6.11 12:03 AM (58.236.xxx.249)그 아짐...
여하튼간에 암것도 모르면서 우기는 사람들
참 싫습니다..16. 대박
'08.6.11 12:46 AM (121.150.xxx.58)온 집구석이 개미 천지였지요
당체 슈퍼에서 파는 개미약 붙이는거 부터 분필처럼 생긴거...별짓 다했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들이 씽크대 서랍속으로 들어가질 않나 어떤때는 옷장에도 있었지요
아니 옷장에는 왜 있는 것이여
음식물 찌꺼기나 음식물 냄새 싹을 자르려고 월매나 주방에서 썩었던지....
꼭미남님의 긴가민가한 개미약을 댓글만 보고, 가격도 싸길래 구입했다가..
정말 선물이라도 주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정말 하나도 나타 나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입니다.
게다가 위층에 친구집에는 두개를 줬더니 그집도 대박...
그런데 일케 쓰고 나서 개미가 없어져 꼭미남님께 구입할일이 없어져 버렸는데..
손님이 너무 떨어 지는건 아닌가요?
하여간 저는 너무 덕을 많이 본지라 상한기분도 달래 드릴겸 글 남깁니다.
울집 그 제품 사용해서 먼 일난거 하나도 없으니 맘 푹놓고 열심히 영업하셔요17. 그래도
'08.6.11 2:12 AM (116.33.xxx.139)기분 더럽다 이러기 전에..
오해가 있다고 어울하다고 정중하게 올리셨음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그분이 일부러 그런 것이겠어요? 그분은 진정 그리 생각한 것이니
오해를 정중하게 풀었음..저도 7년을 소매업을 했던 사람으로서..
아무리 화나도..그 속 훤히 드러내보인적 없고..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18. ㅜ.ㅜ
'08.6.11 6:46 AM (219.255.xxx.122)별로 안 과격한데요...
솔직히 저정도면 화날만 하지 않나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금 판매자를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개미약 제품을 안 팔리니깐 82장터에 싼 가격에 올려서 팔았다 이거 아닌가요?
화날만한 사항인거 같은데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원글을 읽고 이 개미약에 대해 발암물질이 들어갔다고 생각했겠어요
저 정도면 과격한 것도 아니네요...뭐
판매자님...어쨌거나 진실을 알았으니 맘 푸세요...
개미약 또 판매 하시면 저도 구매해 보려고요...19. 꼭미남님,
'08.6.11 8:14 AM (123.248.xxx.123)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이제 그만 진정하시고 화 푸시구요, 뭘 몰라서 그런 소비자이니까 부디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그런데, 바퀴벌레 정말 없어지는 약 좀 팔아주세요. 똑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20. 그러게요
'08.6.11 8:48 AM (210.216.xxx.200)바퀴벌레 없어지는 약은 아직 없나요?
21. 개미약
'08.6.11 9:21 AM (58.232.xxx.74)꽃미남님이 파시던 개미약 어디가면 구입할수있나요?
22. 수요일
'08.6.11 9:22 AM (222.234.xxx.98)우리 시댁은 아주아주 시골인데 개미가 너무너무 많았어요
온 집안 구석구석 안돌아 다니는데가 없이 득시글득시글..
대한민국에서 유명하다는 개미약은 다 써봐도 끄떡없이 싸돌아 댕기던 개미들..
그런데요..
꽃미남님이 판매 하신 개미약을 사용한 후로는...
그 팔팔하던 수억억억만만 개미떼들이 어디로 갔는지
한마리도 안보입니다.
우리 시부모님도 놀라고 저랑 울 동서들도 놀라고...
(눈물이날지경..)
그후 우리 시부모님들.. 동네 다른집에도 사드리고 싶으시다고..
근데 이제 여기서는 안파신다 하셔서 안타까웠었는데요..
꽃미남님.. 정말이지 얼마나 열불터지실까요
그래도 화 푸시고...
다시 손해 보지 마시고 판매 하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23. 에궁..
'08.6.11 9:39 AM (211.223.xxx.244)맘 푸시고요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지요.
저도 나중에 장터 검색해서 구입하였습니다만
그때도 넘 바빠서 82에서 판매가 힘들다고 하셨는데..
날더운데 열내리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24. 과격
'08.6.11 10:11 AM (121.157.xxx.208)안한데요 만약 나의입장이라면 더 과격해질것 같은데요
기분더럽다는말은 그냥 애교정도인데요 ㅋㅋㅋ
니미~ 우찌구저찌구 띠발~우찌구 저지꾸~
어째든 정확한 근거를 토대로 입조심을 해야할것 같네요25. 화이팅!!
'08.6.11 10:19 AM (59.187.xxx.153)개미약 파시는 분이시군요.
오늘 아침에 안방에서 큼직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이 놈 박멸할 수 있는 약도 있나요?
화 가라 앉히시고 바퀴벌레 약도 좀 파세요.26. ...
'08.6.11 10:33 AM (211.210.xxx.30)서비스업이란게 원래 그런거라면 좀 진정이 되실라나 모르겠어요.
아마 지금쯤 글 올린걸 후회하실 지도 모르겠군요.
이래저래 화나는 일 있어도 좀더 부드럽게 아니 최소한 장터 문제는 장터에다 이야기 하신 편이 좋았을 뻔 했어요.
링크되어있는 글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짐작은 가는군요.
뭐 일부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 시간 들여 글을 올렸겠나요.
자신의 지식 범위에서 널리 알려 큰 피해를 줄이자는 의미였겠죠.
물론 억울하게 당하는 입장은 그게 아닐테지만 어쨋든 소비자란 끊임없이 의심하고
공론화하고 그래야 권리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어쨋든 개미약이란게 대단하긴 하더군요.
장터에서 구입한 개미약은 아니지만 그냥 길거리표로 치약같이 생긴거 몇번 해 놓았더니 개미가 조금씩 사라지더라구요.
많이 파세요.27. ^^&
'08.6.11 11:31 AM (59.8.xxx.109)제주도인데요~~
저역시 개미약 효과 잘 받았는데 이런일이....
감사하다는 말도 못했는데 힘내세요`!28. 아무리
'08.6.11 11:42 AM (125.190.xxx.32)그래도 사기꾼이란 말은 너무 심한것 같아요~ㅡㅡ
29. 충후맘
'08.6.11 12:10 PM (220.78.xxx.93)저도 개미약 약국서 사서 여기 저기 놓았는데 아직 좀씩 나오네요.
효과 좋다는 그 개미약 지금이라도 좀 구할 수 있는지요?
족지가 안가져서 댓글 답니다.30. 꼭미남님
'08.6.11 12:23 PM (211.237.xxx.50)저희집에 한팩 친정집에 한팩씩 사서 써봤는데....진짜 개미가 왔다가 울고갈 정도로 효과 짱이었어요. 완전 감동했다가..... 얼마전 발암물질 어쩌고 하는 글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다행이네요. 장터에서 안파셔서... 진짜 아껴쓰는 중인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더 쓸일이 있나 싶긴하지만) 앞으로는 어디서 구매해야 하나요? 노여움 푸시기 바랍니다.31. 쪽지
'08.6.11 1:29 PM (211.243.xxx.227)확인하세요~
주문할께요.
안그래도 개미가 설쳐서리 쥐덫을 놓을 수도 없고 고민하던 참이었어요.32. 개미약구입원해요!
'08.6.11 1:36 PM (211.253.xxx.49)제동생네도 개미천국인데...
선물하고 싶어요..
주문하고 싶은데.. 쪽지로보내면 되나요?? ^^33. 힘내세요.
'08.6.11 2:57 PM (125.136.xxx.187)힘내세요.
그래서 말은 양쪽을 다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글을 보고 저도 오해를 했습니다.
속상하셨지요.34. 저런
'08.6.11 3:15 PM (222.120.xxx.129)개미약 사서 하나 붙이고 이틀도 안되 박멸했는데 ^^
너무 신통하다 생각했었어요
이렇게 만드셔 가지고 돈 버시겠나 싶을 정도로..
그런데 어째 이런 일이...
힘내세요 ~~35. 우리집
'08.6.11 6:21 PM (58.233.xxx.86)개미도 다 어디로 갔는지?
효과 짱~인데..
넘 기분상하셨겠어요..그리고 바퀴약나오면 꼭 알려주세요~~36. 전혀안과격
'08.6.11 6:30 PM (211.197.xxx.216)정확치 않은 정보를 유포하여 판매자를 사기꾼으로 몰았는데 저라도 완전 흥분했을거 같네요.
(조금만 손 본다면 까댄다.. 지껄인다.. 요 표현만 수정좀)
암튼 그때 그글 올리신분이 이거 보시고 사과 제대로 하셨음 좋겠어요. 제기억에 그냥 의심정도가 아니었고 팔면 안되는걸 판매한 사람으로 매도했었거든요(까댄거 맞네요-_-;;;)
확인하는 과정에서 뭔가 착오로 그랬던게 아닐까 싶어요. 또 뭔가 알아낸 정보를 82쿡분들하고 공유하고 싶었겠지 장사 망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런건 아닐거구요. 확실히 사과하셨음 좋겠구요, 사과 받고 꼭미남님두 마음 풀리셨음 좋겠어요...37. 인터넷이
'08.6.11 9:09 PM (125.177.xxx.35)사람 하나 바보 만들기 쉽더군요..
제발 함부로 검증되지 않은 사실 좀 올리지 마시길...38. 헐
'08.6.19 1:11 AM (218.232.xxx.92)진짜 사람하나 바보 만들기 특히 이 82에선 너무 쉬워요.
특정 블로거 싸잡아 욕하는 거나
확인도 안하고 내가 아는데 그 사람은 이렇다 이런글들
82쿡 사랑하지만 그런글 읽을 때마다 내가 다 심장이 벌렁거릴때가 많아요.
제발 검증부터 하고 사람 잡으시길